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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금 뉴스에서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배가 고파 굶주린 소녀들이 있던 말던
6자회담도 *까시고 핵을 향해 달려가주시는 우리의 슈퍼 킴...
얼마전까지 상당히 불안했었죠.
전쟁 나는거 아니냐는 소리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들어갔습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도발 없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엄청나게 민망하단 느낌이네요. 웃기긴 한데 자꾸만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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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김정일을 '슈퍼 마리오 게임'의 주인공으로 패러디한 동영상이
미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www.youtube.com)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슈퍼 김(Super Kim)'이란 제목으로 지난 20일 웹사이트에 오른 이 영상은
1만 5천명의 네티즌을 끌어모았다.
김정일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개발을 진행,
결국 이슬람 무장단체에 핵을 판매한다는 것이 주요 줄거리다.
독일어로 더빙된 이 영상의 제작자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동영상이 시작되면 갈색 인민복을 입고 검은 선그라스를 낀 '슈퍼 김'이 등장한다.
김정일은 자신의 대형 사진과 인공기가 걸린 화려한 궁전에서 값비싼 코냑을 마신다.
길을 걷던 김정일은 아사 직전의 소녀 세 명을 만나게 된다.
소녀들은 '장군님'을 열렬히 환영하지만 김정일은 그냥 지나치고 결국 소녀 중 한명이 쓰러져 죽는다.
김정일은 이어 6자회담이란 거대한 장애물과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가볍게 테이블을 건너 뛰고 '핵무기'를 손에 쥔다.
이후 '슈퍼 아톰 김'이란 강력한 존재로 재탄생하며 다음 무대로 이동한다.
'핵무기' 보유에 성공한 슈퍼 김 앞에는 유엔이 기다리고 있다.
'힘없는 병아리'로 표현된 유엔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슈퍼 김'은 '알았다'고 간단히 대답만 할 뿐, 유엔의 만류 또한 무시하고 지나간다.
영상에는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폭격한 미국이 핵을 보유한 북한에게는
오히려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핵무기를 가진 슈퍼 김은 수단, 시리아, 이란 등의 중동 국가들과 함께 핵무기를 개발한다.
동영상은 수퍼 김이 이슬람 무장단체에 핵무기를 팔아 넘기고 그 대가로 코냑을 받으면서 끝난다.
해외의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댓글과 함께 북한 정권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패러디 동영상이지만 김정일이 6자회담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든지,
핵무기를 테러 단체에 판매할 수도 있다는 등 북핵문제에 대한 사실적 접근이 돋보인다.
현재 이 영상은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도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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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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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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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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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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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deeppink>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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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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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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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dodge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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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글쎄, 있을까. 아닐까.</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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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b>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b>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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