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mplay.donga.com/dkbnews/2005/05/0515_phs.wma>
띠띠띠~~(전화 번호 누르는소리)
임설 : 아..장난전화 이제 끊었는데..아..이걸또 시키냐..미치겠네..ㅋㅋ
흠! 아~긴장돼...
혼이 : 여보세요?
임설(아줌마) : 여보세요~!
혼이 : 예에!
임설(아줌마) : 너 혜숙이 알어 몰라?
혼이 : 누구세요?
임설(아줌마) : 너 혼이 너너! 너너! 오마이러브 한다면서?
혼이 :누구세요??
임설(아줌마) : 어 아줌마 혜숙이 엄마야~
혼이 : 혜숙이요?
임설(아줌마) : 응~
임설(아줌마) : 너너! 우리 혜숙이 만나서 너 뭐했어?
혼이 : 혜숙이가 누구에요?
임설(아줌마) : 너 화상채팅 오마이러브 뭐시깽이 그거 하지 않어?
혼이 : 여보세요?
임설(아줌마) : 어! 너 화상채팅 한다면서~
혼이 : 그거 안한지 꽤 됐는데..
임설(아줌마) : 아너! 그때 당시 너 혜숙이 몰라?
혼이 : 그게 누군데요~!
임설(아줌마) : 혜숙이 진짜 모르냐고~
혼이 : 아이 성이 모냐고요!
임설(아줌마) : 박 ! 혜 ! 숙!
임설(아줌마) : 너 박혜숙 알어 몰라?
임설(아줌마) : 너~ 너~ 너 그떄 밖에서 혜숙이 만나서 뭐했니??
혼이 : 아! 뭔소리하는거야 지금!
임설(아줌마) : 너 스타크래프트 한다면서~
혼이 : 여보세요?
임설(아줌마) : 너너! 스따크래프트 하지 않어?
혼이 : 누구한테 전화 거셨어요?
임설(아줌마) : 너 ~! 오마이러브 대화명 머 혼이라던지 머 이러던데.. 너 무혼이라면서?
혼이 :전화하신분은 누구신데요?
임설(아줌마) : 혜숙이 엄마라고,몇번을 얘기해~아줌마가~
혼이 : 혜숙이가 누군데요~?
임설(아줌마) : 너 만났다고 아줌마가 혜숙이 너 말했잖아~!
혼이 : 그사람의 대화명을 아세요?
임설(아줌마) : 너너! 스따크래프트 한다면서?
혼이 : 스타크래프트요?
임설(아줌마) : 어!
혼이 : 아니요~! ◀분명히 아니요라고 대답했음! 이따보세요.
임설(아줌마) : 너너! 스타크래프트 너 종족이 뭐야?
임설(아줌마) : 우리 딸은 테란이는데 너 종족이 뭐냐고~
혼이 : 아~진짜 그게.. 잠시만요~
혼이 :여보세요!
임설(아줌마) : 어 아줌마가 너땜에 속상해 죽겠어~ㅠㅠ
혼이 : 무슨 소리를 하시는진 잘 모르시겠는데요?
임설(아줌마) : 흑흑~ㅠ.ㅠ
혼이 : 상황설명을 자세히좀 해주실래요?
임설(아줌마) : 그러니까 우리 딸이~스타크래프트 하는데 우리 딸 종족이 테란이거든?
혼이 : 예!
임설(아줌마) : 근데 너는 저그라면서~ 니가 럴커로 우리딸 죽였다면서ㅠ.ㅠ
혼이 : 예에??
임설(아줌마) : 니가 럴커로 우리딸 본진 들어와서 드랍해가지구 죽였다면서~ㅠ.ㅠ
혼이 :하아(웃는소리) 전 저그가 아니거든요?
임설(아줌마) : 너 ~ 종족이 뭔데 ㅠ.ㅠ
혼이 : 프로토스요! ◀스타크래프트 안한다고해놓구선
임설(아줌마) : 아항~ 그러니까 아줌마가 속상한거야!
혼이 : 제 전화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임설(아줌마) : 우리 혜숙이가 알려줬지 어떻게 알어 아줌마가!
혼이 : 예에~ 혜숙이의 그..그..그분의..아이..그..오마이러브 아이디가 뭔데요?
임설(아줌마) : 박혜숙이지 뭐야~ㅠ.ㅠ
혼이 : 바채수기여??
임설(아줌마) : 너 우리.. 우리.. 우리 남편이 누군지 알어??
혼이 : 누군데요?(긴장)
임설(아줌마) : 흑흑 박정희 대통령이야~
혼이 : 너 누구냐?흐흐흐흐흐(웃는소리)어?? 누구냐고~!
임설(아줌마) : 하하하하하(웃는소리) 안녕? 나 설이야~
혼이 : 응?
임설(아줌마) : 설이야~ 설!
혼이 :야~니 방금전에 그거 뭐야 누구야??
임설(아줌마) : 방금 누구냐고?
혼이 : 어~
임설(아줌마) : 그게 나지~ㅋㅋㅋㅋ
-------------------------------------------------------------------------
임설씨...아줌마 지대로다~!!
근데 뭐 아줌마가 뭐 저리 잘 알아 흑흑 드랍이 뭐? 이뭐...-_-;
여튼 아줌마의 영이 강림한듯한 느낌마저 받습닏..
-_-;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5.jpg">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4.jpg">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3.jpg">
문성 중학교 친구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2.jpg">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1.jpg">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4.gif">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5.jpg">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1.jpg">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2.jpg">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2.jpg">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1.jpg">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3.jpg">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4.jpg">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5.jpg">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3.JPG">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9482753924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1.png">
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3.JPG">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4.jpg">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