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괴기소설 중 하나를 시대적 배경을 전제로 환타지;각색한 만화
애니 오프닝 중에선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고 여겨지네요 ^-^
어마어마한 등장인물과(언제 다 그리남..)원작 만화가 후지사키 류씨는
그림체 17가지를 구사하시는 분으로 소문이 나있던데 ㄱ-;
여튼 굉장히 독특한 세계관을 지니신 만화가 분들중 하나네요;;
태공망이 주인공입니다~ 여튼 못 보신분들께 추천
--------------------------------------------------------------------------
(가사)
Will
노래:요네쿠라 치히로(Yonekurk Chihiro)
ゆめのくにをさがすきみのなを だれもがこころにきざむまで
유메노쿠니오사가스키미노나오 다레모가코코로니키자무마데
꿈의 나라를 찾는 당신의 이름을 누구나 마음에 새길때까지
かなしみのりこえたほほえみに きみをしんじていいですか
까나시미노리코에타호호에미니 키미오신- 지데이이데스까
슬픔을 넘어선 미소에 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おわりがなくて みつけられなくて まよったりしたけれど
오와리카나쿠테 미쯔케라레나쿠데 마욧- 타리시타케레도
끝이없어서 찾을수가 없어서 헤매이거나 했지만
きずついたこと うしなったもの いつかはかがやきにかえて
키즈쯔이타고토 우시낫- 타모노 이쯔카하카가야키니카에떼
상처입은 일 잃어버렸던 것 언젠가는 빛으로 바꾸어
こうかいに けして まけない つばさが きっとあるから
코우카이니 케시테 마케나이 쯔바사가 킷- 또아루까라
후회에 결코 지지 않는 날개가 분명 있을 테니까
きみとなら どこでも いけるきがする
키미또나라 도코데모 이케루키가스루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ゆめのくにをさがすきみのなを だれもがこころにきざむまで
유메노쿠니오사가스키미노나오 다레모가코코로니키자무마데
꿈의 나라를 찾는 당신의 이름을 누구나 마음속에 새길때까지
かなしみのりこえたほほえみに きみをしんじていいですか
카나시미노리코에타호호에미니 키미오신- 지데이이데스까
슬픔을 넘어선 미소에 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ひとりぼっちじゃ いきてゆけないって あのときおしえてくれた
히또리보옷 찌쟈- 이키떼유케나잇- 떼 아노또키오시에테쿠레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그 때 가르쳐 주었죠
ちかくにあっても きづかずにいた ほんとうにたいせつなこと
치카쿠니옷- 테모 키즈카즈니이타 혼- 또우니타이세쯔나코또
가까이에 있어도 알아챌 수 없었던 정말 소중한 것
このそらのはてになにがまっていても きっと だいじょうぶ
코노소라노하테니나니가맛- 데이데모 킷- 또 다이죠- 우부
이 하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든 반드시 괜찮을 거에요
そのひとみにうつるみらい かんじてるから
소노히또미니우쯔루미라이 칸- 지테루까라
그 눈동자에 비치는 미래를 느끼고 있으니까
ゆめのくにをさがすきみのなを だれもがこころにきざむまで
유메노쿠니오사카스키미노나오 타레모가코코로니키자무마데
꿈의 나라를 찾는 당신의 이름을 누구나 마음속에 새길때까지
ぐうぜんじゃない うんめいのなかで きみのきせきをしんじてる
구우젠- 쟈- 나이 운- 메이노나카데 키미노키세키오신- 지테루
우연이 아닌 운명 속에서 당신의 기적을 믿고 있어요
ゆめのらくえんを さがしながら はしるきみを みつめていたい
유메노라쿠엔- 오 사가시나가라 하시루키미오 미쯔메테이타이
꿈의 낙원을 찾으며 달리는 당신을 지켜보고싶어요
ほこりたかくて かれをしらない きみをしんじて いいですか
호코리타카쿠테 까레오시라나이 키미오신- 지데 이이데스까
긍지높아 시들 줄 모르는 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5.jpg">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4.jpg">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3.jpg">
문성 중학교 친구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2.jpg">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1.jpg">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4.gif">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5.jpg">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1.jpg">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2.jpg">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2.jpg">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1.jpg">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3.jpg">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4.jpg">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5.jpg">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1.jpg">
당신은 나만의 어린왕자예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3.JPG">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5.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1.png">
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3.JPG">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4.jpg">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