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5기엔딩 - Life
노래 : Yui
泥(どろ)だらけよ 馴染(なじ)めない 都市(とかい)で
도로다라케요 나지메나이 토카이데
진흙투성이야 정들지 않는 도시에서
同(おな)じように 笑(わら)えない
오나지요오니 와라에나이
똑같이 웃을 수 없어
うつむいて ?(ある)いたの
우츠무이테 아루이타노
고개를 숙이고 걸었어
急(いそ)ぎ足(あし)ですれ違(ちが)う 人(ひと)たち
이소기아시데 스레치가우 히토타치
빠른 걸음으로 스치는 사람들
「夢(ゆめ)は ?(かな)いましたか?」
「유메와 카나이마시타카?」
「꿈은 이루었나요?」
アタシ まだ モガいてる
아타시 마다 모가이테루
난 아직도 발버둥치고 있어
子供(こども)の 頃(ころ)に ?(もど)るよりも
코도모노 코로니 모도루요리모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 보단
今(いま)を うまく 生(い)きてみたいよ
이마오 우마쿠 이키테미타이요
지금을 잘 지내고 싶어
怖(こわ)がりは 生(う)まれつき
코와가리와 우마레츠키
타고난 겁쟁이인 걸
陽(ひ)の あたる 場所(ばしょ)に 出(で)て
히노 아타루 바쇼니 데테
햇살 비치는 곳에 나가서
?手(りょうて)を ?(ひろ)げてみたなら
료오테오 히로게테미타나라
양팔을 벌려본다면
あの 空(そら) 越(こ)えてゆけるかな?
아노 소라 코에테유케루카나?
저 하늘을 넘어갈 수 있을까?
...なんて 思(おも)ったんだ
...나응테 오모옷타은다
...라고 생각했어
飛(と)び立(た)つ ?(ため)の 翼(つばさ)
토비타츠 타메노 츠바사
날기 위한 날개
それは まだ 見(み)えない
소레와 마다 미에나이
그건 아직 보이지 않아
カンタンに 行(い)かないから
生(い)きてゆける
카은타은니 이카나이카라 이키테유케루
간단히 되지 않으니까 살아갈 수 있어
濡(ぬ)れた 子犬(こいぬ)
拾(ひろ)いあげただけで
누레타 코이누 히로이아게타다케데
흠뻑 젖은 강아지를 주운 것만으로도
ちょっと 笑(わら)えちゃうほど
쵸옷토 와라에챠우호도
잠깐 웃음이 터질 만큼
?(なみだ)が こぼれてきた
나미다가 코보레테키타
눈물이 흘러내렸어
愛(あい)されたい 愛(あい)されたいばかり
아이사레타이 아이사레타이바카리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을 뿐
アタシ 言(い)っていたよね
아타시 이잇테이타요네
내가 말하곤 했지
求(もと)めるだけじゃ ダメね
모토메루다케쟈 다메네
추구하기만 해선 안된다고
子供(こども)の 頃(ころ)は ママの 事(こと)
코도모노 코로와 마마노 코토
어릴 적엔 엄마한테
ひどく 傷(きず)つけた 日(ひ)も あったよね
히도쿠 키즈츠케타 히모 아앗타요네
굉장히 상처를 준 날도 있었지
?(か)わりたい いま 全部(ぜんぶ)
카와리타이 이마 제음부
변하고 싶어 이제 모두
陽(ひ)の あたる 場所(ばしょ)に 出(で)て
히노 아타루 바쇼니 데테
햇살 비치는 곳에 나가서
この 手(て)を ?(つよ)く 握(にぎ)ってみた
코노 테오 츠요쿠 니기잇테미타
내 손을 꼬옥 쥐어보았어
あの 場所(ばしょ) あの 時(とき)を ?(こわ)して
아노 바쇼 아노 토키오 코와시테
저 곳 저 시간을 부수고
I can change my life
I can change my life
난 내 삶을 바꿀 수 있어
でも 心(こころ)の 中(なか) すべてを
데모 코코로노 나카 스베테오
하지만 마음 속 모든 것을
とても ?(つた)えきれない
토테모 츠타에키레나이
도저히 전할 수 없어
カンタンに 行(い)かないから
生(い)きてゆける
카은타은니 이카나이카라 이키테유케루
간단히 되지 않으니까 살아갈 수 있어
陽(ひ)の あたる 場所(ばしょ)に 出(で)て
히노 아타루 바쇼니 데테
햇살 비치는 곳에 나가서
地?(ちず)を ?(ひろ)げてみるけど
치즈오 히로게테미루케도
지도를 펼쳐보지만
I know… You know…
I know… You know…
나도 알고… 너도 알듯이…
迷(まよ)こ(みち)も 仕方(しかた)ない
마요이미치모 시카타나이
길을 잃어도 어쩔 수 없어
I can change my life
난 내 삶을 바꿀 수 있어
過(す)ぎてきた 日?(ひび) 全部(ぜんぶ)で
스기테키타 히비 제음부데
지금의 나는 보내온 나날들
今(いま)の あたしなんだよ
이마노 와타시나은다요
전부로 이루어져 있어
カンタンに 行(い)かないから
生(い)きてゆける
카은타은니 이카나이카라 이키테유케루
간단히 되지 않으니까 살아갈 수 있어
(출처 : '블리치 OST 4개 가사를 찾아요.' - 네이버 지식iN)
가사가 좋네요~
일색이 짙은 걸 빼면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됩니다
들겁게 감상하시길 ^-^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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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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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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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중학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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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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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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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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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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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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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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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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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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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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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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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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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만의 어린왕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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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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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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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3.JPG">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4.jpg">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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