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늘푸른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6-12
    방문 : 210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lovestory_21846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10
    조회수 : 4114
    IP : 211.208.***.8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6/10/23 14:36:20
    http://todayhumor.com/?lovestory_21846 모바일
    여러가지 사랑글귀 모음
    가는 사람 안붙잡고

    이미 떠난 사람

    미련 버린지 오래고

    오는 사람 오든지 말든지

    신경 않쓴다

    그런데 내옆에 있는

    그사람은 절대 안놓친다


    ----------------------------------------------


    그녀석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던 날.

    나는 나의 친구들이 그녀석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아주 큰 착각....

    그리고,나는 알게되었습니다.

    왜, 내가 그녀석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는지...

    그녀석이 내게 어떤 존재였는지 말입니다...........



    첫느낌은 황당했지만 뭔가 모를 끌림.

    두번째 느낌은 마치 운명같은 느낌.

    세번째 느낌은 마치 인연같다는 느낌.



    그렇게, 보고 보고 또보고 .. 자꾸 마주치다 보니,,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어느새 좋아함이라는 감정이 되버렸어."



    사랑이라는것을 모르고 자라온 감정이라곤 없는


    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렇게 무섭도록 빠르게

    한 사람의 심장을 썩도록 만들수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

    자신의 목숨까지 내 걸수 있도록 만드는 무서운 것인지...

    하지만, 멈출수가 없다는 것을 ...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내 심장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당신만을 바라봐 온 날.. 이젠 좀 봐주실래요...?



    "i love you"



    i inspir warmth 따뜻함을 불어넣어주고



    L L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O O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V Value your umionn 당신을 가치 있게 평가하고



    E E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Yield to good sense 좋은말로 충고해주고



    O Overlook mistahe 실수를 덮어주고



    U Understand diff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것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 하루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 크리스토퍼 리브 -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 줄리아 로버츠 -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 샤론 스톤 -


    "아름다운 장미가 먼저 꺾이 듯
    아바와 제니퍼 역시 아름다운 영혼을 가졌기에
    먼저 하나님 앞에 불려갔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들을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 키아누 리브스 -


    "나는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영화를 할 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모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주윤발 -


    "내 인생에서 단 한 가지 후회되는 일이 있습니다..
    베로니크를 조금 더 빨리 알아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알아보지 못한 만큼 사랑해 주지 못해서 무척 미안합니다.."
    - 그레고리 팩 -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난 이제 쉰 여섯 살의 중년 남자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와서야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


    "그녀는 부족한 나를 가득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내 삶은 영화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 브래드 피트 -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처음 빅토리아를 보았을 때는 눈부시게 예뻤습니다..
    지금 아이를 안고 있는 그녀는 성스러워 보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의 백 가지 모습을 모두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마음이 아닐까요?"
    - 데이비드 베컴 -


    "내 아내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까지 포용할
    줄 알았던 지혜로운 여자였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너무 큰 희생을 강요당했던 그녀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성룡 -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 쇼의 클라이막스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도 못할 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 마돈나 -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 브룩쉴즈 -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 소피 마르소 -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사랑 덕분에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테니까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나를
    기억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장국영 -


    "난 평생 존 F.케네디를 잊을 수 없었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 올리비아 핫세 -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 뿐 이었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그레이스 캘리 -


    "우나 오닐을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사랑을
    찾아 헤매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세상의 단 한 사람에게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 찰리 채플린 -


    "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요꼬와 내가 만나기 전에 우리는 반쪽짜리 인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전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사랑조차, 우리 두 사람 사이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 존 레논 -


    "나는 어림잡아 천명이 넘는 여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사랑을 느낀 것은 단 한 번 뿐 이었다.."
    - 엘비스 프레슬리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


    "나는 동양무술과 동양인을 사랑한다..
    내 영화에서, 폭력이 아닌 사랑을 발견해 주길 바란다.."
    - 이소룡 -


    "빨리 살고, 일찍 죽는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남긴다...."
    - 제임스 딘 -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마를린 몬로 -




    -
    처음부터 그랬어요
    수많은 사람들 중

    당신이 제일 눈에 띄었어요
    화려한 옷을 입은 것도
    화려한 머리색도 아니었는데

    그냥 당신이 먼저 보였어요



    -
    "If you come at four o'clock inthe afternoon,
    by three o'clock I shall begin to be happy."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
    당신은
    친절이었을 뿐인데

    전 그게
    사랑인줄 알았네요

    더이상
    제게 친절하지마요

    책임질수 없다면
    친절도 죄가
    될수있는거예요



    -
    Nothing in the world that I wouldn"t do for you_
    Because I love you_
    당신을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어요_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죠_



    사랑은 왕궁에서뿐 아니라 오두막집에서도 산다. - J.레이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 - H.D.도로우 "일기"

    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 L.모리스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ㅡ 나폴레옹



    남자는 사랑을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여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끝난다.

    여자는 사랑을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남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끝난다.ㅡ 구르몽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ㅡ 발자크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더 슬프다.ㅡM.D. 우나무노



    모래는 돌보다 강하지 못하다. 하지만 돌은 물에 의해서 부서져버린다.

    물은 흘러서 흘러서 강한 불길에 의해 없어져버린다. 불은 바람에 의해

    꺼져버린다. 바람은 세월이 지나면 없어진다. 세월은 죽음이 다가오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다. 죽음도 사랑 앞에서는 무기력하다.



    1.연애에 있어서 진정한 가치는 상대방에게 평상시의 생활력을
    증대시켜 주는 것이다. <디.발레리>

    2.연애는 아주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감출 수도 없고 없는 사랑을 있는 것처럼 가장할 수도 없다.
    <사브레 부인>

    3.연애의 株式시장에 安定株란 없다. <에이.에프.프레브>

    4.한 여성을 사랑할 때는 마치 여신을 모시고 사랑하는 것과 같이 하라.
    <브하그완>

    5.참된 사랑의 힘은 태산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그 힘은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셰익스피어>

    6.자기를 동정해 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하지만 자기를 배반하고, 속이고, 모략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은 것은
    어려운 일이다. <불경>

    7.사랑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찾아온다.
    우리는 다만 사랑이 사라져 가는 것을 볼 뿐이다. <톰프슨>

    8.사랑은 죽음의 공포보다 강하다. 인생은 사랑에 의해서만 주어지며,
    진보하게 된다. <트르게네프>

    9.인간은 사랑과 욕심을 쫓기 때문에 걱정과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만약 사랑에서 떠나 버리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법구경>

    10.사랑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있다. <헤세>



    짧지만..
    평생 기억되는..
    사랑이 있습니다..

    때로는..
    소유하는 마음보다..
    떠나보내는 마음이
    더 큰 사랑일 때가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끝났을때 시작됩니다..

    첫사랑..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빛으로 남아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꿈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의...



    비가 그치고.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













    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

    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글쎄, 있을까. 아닐까.


    ----------------------------------------------------

    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6/10/28 10:05:28  59.19.***.12  
    [2] 2006/10/29 10:53:45  211.210.***.185  
    [3] 2006/11/01 15:16:51  211.114.***.78  
    [4] 2006/11/06 09:54:50  211.114.***.73  
    [5] 2006/11/11 01:31:13  222.108.***.235  최강커플
    [6] 2006/11/13 13:57:35  210.218.***.180  
    [7] 2006/11/15 22:09:12  218.234.***.86  
    [8] 2006/11/18 11:40:35  125.129.***.152  
    [9] 2006/12/03 16:17:58  203.210.***.204  
    [10] 2006/12/04 18:52:58  222.120.***.6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2
    수험생들께 바치고 싶은 36가지. [5] 샤이캣☆ 06/10/23 16:22 103 1
    661
    데스노트 사신의 눈 & 미스테리 초밥만화 ㄱ- [4] 샤이캣☆ 06/10/23 16:07 591 6/4
    660
    난 대한민국 지성있는 여대생이다. [7] 샤이캣☆ 06/10/23 15:58 912 11
    659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_-; [14] 샤이캣☆ 06/10/23 15:27 249 1
    여러가지 사랑글귀 모음 [1] 샤이캣☆ 06/10/23 14:36 67 0
    657
    [The Nuts] 사랑의 바보 [1] 샤이캣☆ 06/10/23 13:19 61 3
    656
    [버즈] 겁쟁이 뮤직비디오 샤이캣☆ 06/10/23 12:37 55 2
    655
    [버즈] 남자를 몰라 뮤직 비디오 [1] 샤이캣☆ 06/10/23 12:11 67 2
    654
    여자 솔로도 분노 합니다 -_- 샤이캣☆ 06/10/22 13:52 154 2
    653
    친구 앞에선 감정+술 조절이 안됩니다 -_-; [4] 샤이캣☆ 06/10/22 13:04 124 4
    652
    소개팅 후기 -_-; [5] 샤이캣☆ 06/10/22 12:36 229 1
    651
    [뉴 논스톱]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샤이캣☆ 06/10/21 00:58 55 1
    650
    [내 이름은 김삼순] 얼마예요 안빠져요 샤이캣☆ 06/10/21 00:14 126 5
    649
    [K.di(케이디)] 별빛속으로 [2] 샤이캣☆ 06/10/20 13:38 58 4
    648
    [L'Arc~en~ciel] STAY AWAY 샤이캣☆ 06/10/20 13:26 43 1
    647
    ㄱ-...거의 울면서 부른 어느 여름날의 I wish 샤이캣☆ 06/10/20 09:39 87 2
    646
    [신화] 에릭,전진,민우 안무 비교 -_-; 샤이캣☆ 06/10/20 09:14 61 1
    645
    [보아] 氣持ちはつたわる (팝잼 live) 샤이캣☆ 06/10/20 09:04 36 1
    644
    기억의 낡은 그림자 [9] 샤이캣☆ 06/10/20 08:07 502 11/5
    643
    나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다. [1] 샤이캣☆ 06/10/20 08:45 80 7
    642
    [새드주누] 이별에 관한 만화 세 편... [4] 샤이캣☆ 06/10/19 20:01 509 12
    641
    이토준지 버젼 데스노트 (노약자 임산부 열람 주의) [8] 샤이캣☆ 06/10/19 19:27 602 11
    640
    토요일 날 소개팅 합니다. [8] 샤이캣☆ 06/10/19 17:25 237 0
    639
    [이수영] 휠릴리 샤이캣☆ 06/10/19 15:20 70 2
    638
    [신화] 브레이크 댄스 베이비 강의 샤이캣☆ 06/10/19 15:04 38 1
    637
    [자작] K-pop 우현과의 급 만남? [4] 샤이캣☆ 06/10/19 14:17 275 4
    636
    [연애시대 예고편] 헤어지고 시작된 이상한 연애 [3] 샤이캣☆ 06/10/19 14:33 83 2
    635
    속상한 고3들의 발악 ㄱ-?;; [8] 샤이캣☆ 06/10/19 12:25 670 3
    634
    도브 진화설 - 화장빨, 조명빨, 포샵빨 폭로 영상 [5] 샤이캣☆ 06/10/19 12:17 647 4
    633
    대학 OT 패션 1탄 [1] 샤이캣☆ 06/10/19 12:11 903 6/4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