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랍니다-_-
일단 이 놈의 돼지 멱따는 고음 목소리가 자제가 안돼요
저는 속닥속닥 거리는게 참 어려워서
차라리 말을 안 하면 안 했지
조용 하는게 너무 어려운 나머지
학창 시절엔 늘 선생님과 합의를 봐야 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애들 공부 방해한다고 (다른 애들도 떠들지만 유독 튐)
네 목소리는 반경 10킬로미터 이내에서는 들릴거라며=_=
적당히 좀 하라고 그러면
몇 분 정도 떠들지 합의점을 찾지요
그러나...그래도 그걸 뛰어넘는다는거~
연장전 추가하고 승부차기(응?)까지 가서
맨날 벌서고 벌서고 뻑적지근한 몸을 이끌고
또 다음시간 또 다음시간-_- 쉴 새 없이 떠들어대서
친구들은 제 입에 모터 달았냐고...
어쩜 그리 말을 숨도 안 쉬고 하냐고 해서
전 늘 잘 모르겠다 어머니나 아버지나 두 분다 말이 느리신데
난 뭐 이리 딱따구리 같은지 몰르겠당 니들이 고쳐봐라고 뭐라뭐라
여튼-_- 어딜가나 민폐입닏;;;;;;;;;;;;;;;;;;;
흑흑ㅠ0ㅠ
근데 저는 말 못하게 하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다고 말할정도...
수다 떨려고 세상에 태어났나봐요............
ㄳ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문성 중학교 친구들~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들.
♧여기서부턴 은인 리스트입니다.(친구들, 오빠, 동생)
여기 있는 이 분들은 남이 힘들때 언제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천사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제가 이 한몸 바쳐-_-(...)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예전 찐따로얄할때 그림.
걍 봄에 그린거.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울어도 웃고.
웃어도 또 웃고. 후후.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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