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돼요
오유 말고도 할 건 많으니까
공격 받으면 받는거죠 뭐
언제 전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리플 안 달면 아 또 그런가보다 해주시면 되겠어요
근데 나쁜 소리 할 때만 아이피 신고 하세요.
최근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하시더군요, 기다리지 뭐...방법도 없고
후후.
근데 질투하시는건;;; 좀 유치해요. 그러지 말아요
다 컸으면 그러지 말아야죠,
아 맛있는거나 좀 먹어야겠다.
어쨌거나 지금 행복하단거에 변함은 없어요
전 늘 밝음을 쫓는 사람이라서 말예요
날씨도 여름이 가장 좋고 색깔도 밝은 게 좋고
사람도 재미있는 사람이 좋답니다
그래서 좀 익명성 악플에 다치더라도 오유가 제일 좋아요
오면 기분이 즐거워서 웃게 되거든요
글을 못 쓰면 보면 돼구요
베오베도 구경하고
눈팅만큼 편하고 쉬운것도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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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자
아무리 보고 싶어도
또 전화해서 괜히 더 상처받지 말자.
착해지자
싫다는 너를 붙들고
내게 돌아올수 없냐고 집착하지 말자.
바빠져야해 니가 생각안나게
눈물에 묶어 삼켜야해
이별에 서툰 나니까
늘 너만 바라보게 해놓고
늘 나만 사랑한다 해놓고
모질게 갔다고 못됐다고 미워하지 말자
늘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늘 니 생각에 잠못들어도
왜 항상 나만 아프고 힘든지
왜 넌 멀쩡하냐고
원망하지 말고 보내자
술을 끊자
취해서 나도 모르게
또 너의 집 앞에서서 슬퍼하지 말자
독해지자
사귈때 받은 선물들
저장 해놓은 편지 사진들
다 지워버리자
바빠져야해
니가 생각 안나게
눈물에 묶어 삼켜야해
이별에 서툰 나니까
늘 너만 바라보게 해놓고
늘 나만 사랑한다 해놓고
모질게 갔다고 못됐다고 미워하지 말자
늘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늘 니 생각에 잠못들어도
왜 항상 나만 아프고 힘든지
왜 넌 멀쩡하냐고
원망하지 말고 보내자
외로워도 꼭 버틸겁니다
다시는 안 울겁니다
널 깨끗하게 잊는것도 나쁘진 않아
행복하라고 잘 살라고 잊어줄 겁니다
나 죽을만큼 아파했지만
나 죽을만큼 슬퍼했지만
널 만나 사랑한 시간 모두 후회하지 말자
다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다 언젠가는 지워지겠지
이제는 나도 행복해 지기를
이젠 나도 웃기를
사랑 이별 추억
다 보내자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문성 중학교 친구들~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들.
♧여기서부턴 은인 리스트입니다.(친구들, 오빠, 동생)
여기 있는 이 분들은 남이 힘들때 언제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천사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제가 이 한몸 바쳐-_-(...)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예전 찐따로얄할때 그림.
걍 봄에 그린거.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울어도 웃고.
웃어도 또 웃고. 후후.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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