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background-color:greenyellow;"><font color="greenyellow">
서로 통한다는 건 어떤거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한단건 기쁜데 말야
나......받을 자격 없잖아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
나만 행복해질 권리없어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도 많이 아파봤으면서
기다리게 해서요
나 대신 아프지 말아요
그렇든 아니든 내 눈엔
그렇게.....보이거든요
좋아해요
많이 좋아해요
어둠속에서 울고 있으면 언제든지 뒤에서
달려와주는 내 사람
오빠는 나에겐 그런 사람이예요
누군가 아파하면 뒤돌아서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예요
그래서 좋아질 수 밖에요
그렇지만 사랑으로 변하려면 전 누구든 시간이 걸려요
온전해야 사랑입니다
진실되어야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전 시간을 둡니다
저에게 날개를 달아주세요 저도 날고 싶어요
같이 사랑하려면 동등하게 멀지만 가깝게
진실되게 사랑스럽게
진지하게 진중하게
단지 오직 한 사람만
........사랑에 있어 전 너무나도 멀군요
자극시키거나 도발하지 않을께요
저도 몰랐지만 제가 그러는지도요
근데 그거 상처주는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빠요
안 그럴께요
늘 뭔가;; 괴로워 보여요 미안해요
다 큰 처녀가 자기 힘들다고 남의 집에서
밤늦도록 술 먹고 싶다고 뗑깡부리고 조르고
오빠 괴롭히는 이웃집 어린애지 뭐야 나
후후 이성과 싸우십니까?
저도 오빠도 사람을 만질 수 밖에 없는 직업인데
어쩌나요 전 솔직히 떨리거나 하진 않아요
다만 오빠는 남자다워서 긴장이 될 뿐이예요
그게 사랑이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 사귀어보고 싶어요
혼자하는 사랑따윈...지겨워요 아프거든요
저에게 와 주세요
지금 심정으론요 위험한 기분도 들거든요
이런 기분은 솔직히 처음이지만 상대쪽에서 순수하게 대해주니까
오히려 좀...유혹하고 싶달까
여자로 보여지고 싶달까 이런 건 위험하네요
그래서 술 먹지 않으려구요
기분에 끌려가서 스스로 나쁜짓이라 생각되는 행위를 한다면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겠죠
성인이라 해도 해선 안될 수비범위가 있어요
다만 생각만으로도 전 너무 부끄러워서 숨고 싶어요
그런데 다른 건 싫고 그냥 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타지에서 힘들게 사람들 위해서 일하는 오빠가 안쓰럽고
그래서요 늘 엄마처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프지 마세요 제가 대신 아픈게 낫겟어요
오빤 환자들 보셔야 하니까 그 아픔은 저에게
하나님 늘 말하지만 모든 아픔은 저에게...
그 아이의 아픔도 이 분의 아픔도 저에게 주세요
기꺼이...얼마든지 언제고 받겠습니다
...좋아요 오빠도 나 좋댔죠?
보고싶어요 힘내요 저도 좋아요 괜찮아요 잘자요
그 말들..그 예쁜 말
후후 문자 안 지울거예요? 전요
좋은 관계로 발전 가능성만 두고 잘 지내봐요
전 아직 그게 좋아요
누군가 책임지기엔 아직 이 마음이 너무 좁아서 말예요
다음에 만나면 좋은거 사주고 재밌는 거 보여주고
또...마지막으로 술 먹어야지
그리고............안아드릴께요
저 맨정신으론 못하니까 그런 일
솔직히 또 안는척만 할지도?
저번에도 진짜 손등에다가 키스하려다가
경박스러워서 하는척만 하고 참은 거거든요;
그 때도 술 기운 아니고서야 쑥쓰러워서 못하죠
음...왕자님같아. 저에겐 그래요
잘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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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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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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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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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중학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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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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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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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들.
♧여기서부턴 은인 리스트입니다.(친구들, 오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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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이 분들은 남이 힘들때 언제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천사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제가 이 한몸 바쳐-_-(...)지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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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찐따로얄할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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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봄에 그린거.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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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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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또 웃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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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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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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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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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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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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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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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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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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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