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노래하고
상처를 주고
가르치고
신성하게 하고
인간의 처음이자, 영원한 마술의 위업이며
무지와 원시적인 과거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는.
- 레오 로스텐 Leo Rosten
말의 힘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붙이고,
잔인한 말은 일생을 망치고,
모진 말은 미움이 스며들게 하고,
난폭한 말은 찌르고 죽이며,
감사의 말은 장애를 제거하고,
즐거운 말은 하루를 밝게 하고,
때에 맞는 말은 고통을 줄여주고,
사랑의 말은 상처를 치유하고 축복을 준다.
- 작자 미상
상처를 주고 공격하는 말에 대하여
입술로부터 사악한 이야기를 삼가라.
폭력이 사악한 입을 제압한다.
누구든 중상모략을 퍼뜨리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앞뒤를 가리지 않는 말은 찌르는 창과 같다.
경솔하게 말하는 자는 파멸의 길에 이를 것이다.
악당은 악을 몰래 계획하며, 그의 말은 타오르는 불과 같다.
괴팍한 자는 불화를 야기시키고, 험담은 가까운 친구를 멀게 한다.
사악한 혀를 가진 자는 곤란에 빠지게 된다.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그를 싸우게 하고, 그의 입은 투쟁을 부른다.
어리석은 자의 입은 타락으로 이끈다.
-솔로몬 왕
친구를 만났을 때, 그것이 길이든 시장 바닥이든,
당신의 정신이 입술을 움직이게 하고,
당신의 정신이 혀를 지배하게 하라.
-칼릴 지브란 Kahill Glbran
진심 어린 칭찬을 들었을 때 좋은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감정 없이 진심 어린 칭찬을 해줄 수도 없다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천천히 화를 내고,
천천히 비난을 하고,
자신의 주장을 천천히 변호하라.
그러나 도움을 주는 말이라면 빨리 하라.
친구는 그런 당신에게 박수갈채를 보낼 것이다.
-메리 위처 Mary. Whi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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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에서 직접 발췌한 내용입니다.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책이네요.
내용 구성 자체가 지루하지 않아 금방 읽었답니다 ^-^
모쪼록 읽어주신 분들께 도움 되었길 빕니다.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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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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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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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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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중학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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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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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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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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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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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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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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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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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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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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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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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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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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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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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3.JPG">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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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