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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21662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11
    조회수 : 1251
    IP : 211.58.***.24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06/09/22 20:07:22
    http://todayhumor.com/?lovestory_21662 모바일
    피임에 대해 한 마디 (미성년자 분들도 보세요)
    (자게글 옮깁니다 추천이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알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건 어짜피 알아두셔야 
    나중에 무슨 큰 일이 생길지라도 대처를 하실 수 있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성 윤리 의식 자체가 최근에는 너무나 희박해져서

    책임지지 못할 나이에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그 생명을 스스로 끊어버리지요?

    ........살인입니다.

    분명 관점이 모두 다르기는 합니다만.
    그들은 생명입니다. 아주 자그마하고 약한 생명이요.
    아시겠습니다만 낙태시에 아이들이 도망칩니다.
    그 조그만 생명들이 살아보겠다고...그래도 살아보겠다고.
    기를 씁니다.

    그걸 그 아이들을...그 생명을 

    차가운 기구를 넣어서 잘라내고...전 상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해서
    산부인과 병원에선 절대 일 안 하려 합니다.
    제가 감당 못하고 무너질 것 같아서요...

    암튼 절대! 책임못질 일은 하지 마세요.

    성행위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가장 깊고 가장 원초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매한가지로 매우 소중합니다.

    그래도 혹시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실수를 했다고 하신다면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주세요.


    피임방법에는 크게

    영구적 피임법과 일시적 피임법으로 나뉩니다.

    영구적인 건 아시다시피 여성의 난관(나팔관)이나 남자의 정관을 폐쇄해서
    영구적으로 아이를 가지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금기증이 나타날 수 있고 여성의 경우에 매우 위험하므로
    별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후유증으로는 부종, 출혈, 하복부에 동통(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 피임법으로는

    경구피임약, 자궁내장치, 콘돔, 월경조절법이 있는데요.

    가장 흔하게 쓰이고 손쉽게 하실 수 있는 방법만 몇 개 알려드릴께요. 

    경구피임약은 먹는 피임약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피임법>으로서,
    일시적 피임 방법중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여성분이 드셔야 하는 거구요.

    약은 월경주기에 맞춘 21정 짜리와 28정 짜리가 있습니다.
    백색의 21정짜리는 <월경 시작 5일째 되는 날부터 한 알씩 매일 일정한 시간>에 21일간
    복용하며, 28정 짜리는 그 다음부터 7일간 노란색 영양제를 추가로 복용합니다.

    그러나, 불규칙하게 복용할 경우, 피임 효과가 불확실합니다.

    물론,
    제대로 하신다면 피임 효과는 절대적이구요 ^ ^

    두번째 콘돔.

    이건 부끄러워 할것이 아니라 이젠 우리나라도 보편화가 돼어야 합니다.

    ☆ 성병예방에 있어 가장 <효과적이고, 손쉽고, 저렴한> 피임법입니다.
    창피해 마시고 나중에 후회하느니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세번째로는 월경 조절법이 있습니다.

    조기임신중절수술로서, 시술이 안전하고 간단하며
    전신마취나 입원이 필요없고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적답니다 ^ ^


    제가 할말은 이상이구요.

    여자분이 처녀일 경우, 정액 한 방울 만으로도 임신될수가 있으니
    불안해하지도, 주저하지도 말고 근처의 산부인과 병원을 찾으세요.
    의사분들이던 간호사든 하도 많이 봐왔기에 아무 생각 없습니다-_-;

    아무튼
    모두들 깨끗하고 아름답고 신중한 사랑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제가 쓴 글은 교과서의 내용입니다 ^-^
    -------------------------------------------------------------------------------- 
    ★ 314159265358 님의 추가 댓글입니다 살펴봐 주세요.                              
    ---------------------------------------------------------------------------------
    여자분이 처녀일 경우, 정액 한 방울 만으로도 임신될수가 있으니

    일단 처녀이건 처녀가 아니건 상관이 없구요..(처녀일 경우 임신률이 더 높다고 들었습니다)

    콘돔이 효과적이라고는 하나 피임률 95%에 불과합니다.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도 20번의 관계 중 1번은 임신이 가능하다는 소리니 
    수치를 정확히 적는 편이 옳겠죠.

    아침에 체온재서 가임일인지 아닌지 체크하는 방법도 있고, 
    또 생리 주기로 본느 방법(가장 많이 쓰이는데 말이죠)도 있는데 그건 쏙 빼놓으셨어요-

    경구피임약은 쓰실 경우에 부작용이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가끔 생리불순등이 안정화되긴 하지만 부작용이 엄연히 존재하구요.

    또 경구피임약을 사후피임약 대용으로 쓰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그것도 미리 언급하심이 중요하죠.

    또 사후피임약에 대해선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후피임약은 48시간 내에는 85%, 
    72시간 내에는 75%정도의 피임율을 갖고 있구요. 
    그냥 약국에선 못사고 처방전을 떼어야 살 수 있답니다.
     
    ---------------------------------------------------------------------------
    (추가 사항입니다)

    *** 머리말 ***

    원치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하여 선택할 수 있는 피임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각각의 방법에는 피임가능성, 편의성, 부작용이라는 변수가 저마다 틀리며 이용자가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란 매우 힘들며 또 지식의 부재로 부정확한 사용이 생기과 또 이로 인하여 임신을 하거나 임신에 대한 불안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논의에서는 일반적으로 널리 행해지고 있는 여러가지의 피임법을 그 방법과 성공가능성, 부작용의 측면에서 간단히 정리하고 나아가 가장 효율적인 피임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 피임의 종류 ***

    1. 경구피임약

    배란을 억제하는 약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이다 매일 투여해야 하며 하루라도 거르면 황체호름몬의 급상승으로 임신위험이 매우 높아지며 성공가능성은 약 99% 이다 부작용: 적게는 체중변화, 두통이 있으며 심하게는 고혈압이나 심발작등을 유발한다


    2. 자궁내 장치 (루프, 미레나) 


    자궁내 기구를 넣어 수정란의 착상을 막는 것이다 전문의의 시술이 필요하며 성공가능성은 약 99% 이다 부작용: 루프는 골반염이나 월경출혈이 증대될 위험이 있고 미레나는 반대로 월경이 없어지거나 극소량이 된다. 둘 다 피부트러블이나 두통등이 있고 특히 미레나는 질내 점액감소로 성관계시 장애를 유발한다


    3. 임플라논

    신체의 팔의 상완부피하에 이식하는 것으로서 성공가능성은 99%이상이다

    부작용 : 자궁내 장치피임법과 유사한 부작용을 보인다


    4. 콘돔, 페미돔, 링

    사정시 정자가 질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서 보고되는 성공가능성은 85~95% 이다. 그러나 탈착이나 사용법에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면 성공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한편 정액이 질내부로 들어갔다고 바로 임신이 되는 것은 아니고 정자 생존과 수정가능성, 또 수정란의 착상가능성등을 계산한다면 상기 기구들을 이용한 실제 피임가능성은 99%이상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5. 정관수술, 난관불임술


    정자와 난자가 만나지 못하게 남성의 정관, 또는 여성의 나팔관을 묶거나 절제하여 반영구적으로 피임을 하는 방법이며 성공가능성은 99%이상이다 요즘에는 복원수술도 발달하여 가족계획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원수술은 시술비가 비싸다는 흠이 있다(약 300만원)


    6. 사후피임

    난자와 정자가 수정하여 수정란이 된 이후에 72시간내로 약을 복용하거나 5일이내로 기구를 삽입하는 방법으로서 일방에서는 윤리적인 문제제기가 된 피임법이다

    경구피임약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무시할 만 하다


    7. 체외사정

    사정을 하는 순간 질밖으로 성기를 빼, 질외에 정액을 방출하는 것으로서 위험도가 대단히 높은 피임방법이며, 일각에서는 피임법이라 명칭할 수도 없다고 까지 하는 방법이다

    성교를 하는 과정에는 남성의 성기에서 소량의 쿠퍼액이 나오는데, 그 안에 정자가 소량 있어 사정전에도 얼마든지 수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배란일과 정자와 난자의 생존일, 착상가능성등을 고려한다면 높은 가능성을 보이지는 않으나 알려진 피임법중에서는 실패율이 가장높은 피임법이다


    (이에 관하여는 "배란일 전후에 체외사정시 임신하게 되는 확률"을 참조) 


    8. 기타

    소개한 피임법 이외에도 많은 피임법이 의료계에 있으나 가장 효율적이고도 또 널리 행해지고 있는 피임법은 그리 많지 않다 공통점이 있다면 기구를 삽입하거나 경구약을 사용하여 배란을 억제하면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체외기구(콘돔등)  를 사용하면 성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아울러, 앞서 소개한 피임법은 그 방법과 원리, 시술절차와 부작용등에 많은 정보가 더 있으며 이는 인터넷등을 통하여 쉽게 검색할 수 있으니 본 논의에서는 되도록 간단히 생략하였다. 만일 다른 피임법을 알고 싶다거나 보다 많은 피임정보를 원한다면 해당항목을 인터넷으로 검색할 것을 권한다)


    *** 월경주기를 이용한 피임법 ***


    1. 개요

    월경주기는 통상 28이나 이는 사람에 따라 틀리고 또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서 틀릴 수가 있다 보통은 1~3일정도 틀리고 많게는 1달 2달이 늦어지기도 한다 월경이 4~5일동안 지속되어 월경이 끝난 이후로 14일간의 황체기를 거쳐 14일이 지나면 배란일이 된다

    월경주기법을 이용한 피임은 바로 이러한 배란일을 예측하여 그 전후에 성관계를 피하거나 정액이 질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법인데 정자의 생존일이 평균2~3일이며 최대 5일(살아남는다고 하여도 수정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난자의 생존일은 1일이니 예측된 배란일 전 5일, 배란일 후 1일간은 질내로 정액이 들어와서는 안된다 
     
    그러나 월경주기란 앞서 언급하였드시 불규칙한 것이어서 이를 피임법으로 채택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막연히 28일로 알고 있다간 낭패를 볼 수 있기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를 피임법으로 채택하기 위하여는 배란일을 예측하는 또다른 방법이 보완되어져야만 한다.


    2. 기초체온측정법

    기초체온이란 신체의 운동이나 음식등 기타 환경에 의하여 체온이 바뀔 만한 조건이 없을 때에 측정한 체온을 말한다. 그런데 기초체온이 소폭 상승하는 전후에 배란일이 있으므로 이를 관찰하여 배란일을 알아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저온과 고온의 사이가 있는데 그 사이에 특별히 온도가 낮아진다. 그러면 그날을 전후로 2일정도가 배란일이 된다


    3. 기타신체상태관찰법

    배란일 전후에 여성의 신체는 질에서 점액이 분비되고, 유방이 부풀며 감성이 증가된다. 


    4. 피임법으로 적용


    월경주기를 이용한 피임법은 앞서 언급한 기초체온측정과 기타 신체관찰을 통하여 보다 완벽한 피임법으로 거듭날 수 있다 다만 기초체온을 측정하는것은 다소 부지런함을 요할 수도 있고 또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만 할 것이지만 

    일단 공부해 두면 그리 어려운 이론도 아니며 측정에 있어서도 처음 1달간 측정을 해 보면 주기가 잡혀서 다음부터는 예상되는 배란일 며칠전부터 측정해도 되는 잇점도 생긴다


    피임법으로의 적용은 간단하다


    * 예상되는 배란일 며칠전부터 온도를 재며 성관계를 조심한다(콘돔등) 

    * 저온이 지속되면 이전의 성관계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다 (정자의 생존일 2~3일, 배란일과 관계하여 최대5일) 

    * 만일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은 부득이한 성관계가 있었고 정자의 생존일과 관계하여 체온함락일이 위험날짜에 있다면 (3일이내) 응급사후피임약을 복용한다. 

    * 예상되는 배란일 전후에는 체온을 신중하게 측정하고 성관계를 조심하며, 만일 가질 때에는 꼭 피임기구를 사용한다

    * 체온함락일 4일이후부터(고온시작일로부터 3일이후)는 피임기구가 없는 자유로운 성관계가 가능하다


    ** 맺음말 ***


    경구피임약이나 자궁내장치등을 이용한 피임법은 피임효과는 매우 높으나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실제로 70%이상이 위의 피임법에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고 20%이상은 그와같은 부작용으로 인하여 피임법을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우리 몸의 생리를 거스르는 피임법은 사람의 건강에도 안좋다는 의미인 것이다.

    반면에 월경주기를 이용한 피임법은 매우 불확실하나 기초체온측정이나 점액관찰법등으로 인하여 배란일의 측정이 용이해 졌고  또 부득이한 경우에는 사후피임이라는 또다른 카드를 쓸 수 있으니 부작용도 없고 피임비용도 가장 저렴한 가장 효율적인 피임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여성이 이를 위해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야하고 신중하고도 부지런하게 측정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으나 다른 피임법의 부작용이나 콘돔의 사용으로 인한 성감의 저하는 피할 수 있으니 잇점이 보다 많다고 할 것이다

    일부에서는 그렇게 측정을 하여도 월경중 배란, 다른 원인에 의한 체온상승등을 이유로 그 부정확성을 지적하는데,그렇게 따지자면 모든 피임법이 다 부정확한 점이 있기는 마찬가지다(콘돔은 찢어지고, 자궁내장치는 자궁외임신을 하고...) 

    만일 이것도 저것도 다 못믿겠다면 정관수술이나 난관불임수술을 해야겠지만, 현존하는 가장 합리적이며 건강한 피임법은 월경주기와 신체관찰을 통한 피임법이라고 결론내려도 될 것이다

    (본 논의에서는 일반인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용어나 설명의 간소함과 편의성에 최대한 무게를 두었다. 그러므로 학술적 접근으로서는 그 정확함에 있어 다소 무리가 따를 것이라 본다)


    (출처 : '월경주기를 이용한 효과적 피임법' - 네이버 지식iN)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8&dir_id=815&eid=3qgNqjeDlfF13uDwqIMvzOfGf0DKo88P
    이 글도 한번 읽어봐 주세요 ^-^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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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5.jpg">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4.jpg">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3.jpg">

    문성 중학교 친구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2.jpg">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1.jpg">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4.gif">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5.jpg">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1.jpg">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2.jpg">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2.jpg">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1.jpg">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3.jpg">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4.jpg">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5.jpg">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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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나만의 어린왕자예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3.JPG">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1651924_5.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1.png">

    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3.JPG">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4.jpg">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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