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하러 고고싱 ^ ^
꺄아
잘 놀고 오겠습니다! 참고로 가족 휴가임(아부지가 바쁘셔서 딱 하루)
영화보고 놀고 암튼 뭐 이건 나간다는것만으로도 신났어요~~~~~!!!!!!!!!!!!!!!!!!!!
http://cyplaza.cyworld.nate.com/10713/20060813113211502434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 (보고싶다 ㅠㅠ)
미주알 고주알 날 너무도 잘 아는 보름달 처럼
둥근 성격을 지닌 나의 반쪽 두근두근 쿵쿵 깜쪽
같이 살았지 욱하는 성질 살아가며 치료
하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침흘리는
불치병은 절대 못 고쳐(절대 관계없지-_-)
타고난 늑대 이제 현의 매력의 늪에
빠져버린 귀여운 my baby (이럴사람 아니셈)
고목 나무의 매미가 되어
한눈팔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리 애기
마치 개미처럼 열심히 사랑을 해
나는 배짱이 이렇게 얘기를 해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니?"
일편단심 오직 오빠 생각 (그럼!)
일편단심 오직 나의 하나뿐인 애기 생각 (확신 못하징~)
자나깨나 오직 오빠 생각
자나깨나 오직 나의 하나뿐인 애기 생각
난 오빠의 마음 지배한 루키
오빠의 입술은 달콤한 쿠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고인돌 처럼
술한잔 생각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화려한 네온싸인 숲속에 타잔
놀땐 화끈한 기분파
오늘 감시가 소흘한 틈을 타
친구들과 놀러온 무도장 보조 웨이터
팁 찔러주자 마자 시작된 전투부킹(-_-;)
이름도 몰라 망사스타킹 신은
그녀와 부킹해서 토킹하다가 우리 애기
친한친구라는 사실에 난 쇼킹
"다음부턴 밥만 먹을께."
일편단심 오직 오빠 생각
일편단심 오직 나의 하나뿐인 애기 생각
자나깨나 오직 오빠 생각
자나깨나 오직 나의 하나뿐인 애기 생각
난 오빠의 마음 지배한 루키
오빠의 입술은 달콤한 쿠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고인돌 처럼
오빠를 잡으러 yo! 압구정으로 갈까요
오빠를 잡으러 yo! 신촌으로 갈까요
담부터 안그럴께 한눈팔지 않을께
나를 믿어 준다면 It's OK
난 행복해 one love
때론 다투기도 했지만 좋은 추억이 더 많아
우린 헤어질 수 없나 봐 영원히
난 오빠의 마음 지배한 루키
오빠의 입술은 달콤한 쿠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고인돌 처럼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야
오빠를 잡으러 오빠 못 믿어? - (믿어요~ ^ ^)
(출처 : '이 노래 부른 가수와 제목을 알고싶어요!!' - 네이버 지식iN)
후후후후후후후후........
제 마음과 딱 맞는 가사!
아놔 우리 오퐈 귀여워 죽네 죽어
ㅠㅠ
보고 싶어라라라라라라라
사진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캘시퍼 인간 버전-_-하고(하울보단 캘시퍼의 귀여움에 홀딱;;)
국가고시 문제들 ㄷㄷㄷ-_-
최근 병원가고 싶은 저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죠
진짜 저거 떨어질까
달달 다 외웠는데 문제는 그대로 나와서 좋았어요 ^ ^
여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5.jpg">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4.jpg">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3.jpg">
문성 중학교 친구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2.jpg">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1.jpg">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656208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656208_5.jpg">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들.
♧여기서부턴 은인 리스트입니다.(친구들, 오빠, 동생)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656208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656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656208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074208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074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074208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074208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074208_5.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3.jpg">
여기 있는 이 분들은 남이 힘들때 언제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천사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제가 이 한몸 바쳐-_-(...)지켜드리고 싶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4.jpg">
예전 찐따로얄할때 그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5.jpg">
걍 봄에 그린거.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4.jpg">
울어도 웃고.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5.jpg">
웃어도 또 웃고. 후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4.gif">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5.jpg">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1.jpg">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2.jpg">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2.jpg">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1.jpg">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3.jpg">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4.jpg">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5.jpg">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