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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21624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10/4
    조회수 : 1981
    IP : 211.58.***.24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06/09/16 20:38:05
    http://todayhumor.com/?lovestory_21624 모바일
    여자작업 노하우☆


    작업. 너무 어렵게들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한 건데 다들 포인트를 알면서도 

    놓치는 것입니다. 실제 작업 즉 여자를 꼬시는 방법에 대해 왕도는 없습니다. 그냥 

    알아두면 정말 맘에 드는 내 여자 조금 더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미팅이나 소개팅. 헌팅 첨보는 여자를 꼬실때 첫만남.

     1)첫 대면때 미소를 잃치마라 
     
     여자들에게 있어서 첫인상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에 눈이 마주쳣을때 미소를 잊지 마세여 
     물론 모든사람들이 첫인상을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작업에 있어 첫인상은 굉장 중요합니다,

     2)공통된 부분을 찾아라 물론 첨엔 조금 과장을 해두 된다

     대화를 시작하면 서로 처음보는 사이라 굉장히 어색도하고 특별히 할말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자가 이런저런 말을 막 하면 좀 수다스러워보이겟져? 절대 금물입니다.

    서로 같이 할수있는 말을 남자가 먼저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흔한얘기들이져??영화 조아하느냐. 
    그래서 상대방이 조아한다면 무조건 저도 조아한다라고 하구. 
    게임 조아하냐라구 물었을때 싫다고 하면 "어 나두 별룬데"라고 하면서 
    서로 비슷한점.즉 유사점을 찾으세여 설사 본인은 영화를 별루 안조아해두 
    여자가 좋아한다구 하면 나두 좋다고 하는게 중점입니다. 
    돈암동에서 살았다고 하면 그근처에서 살았다고 하고 
    빨강색이 조타고 하면 나두 빨간색 무지조아 하는데 라고 하면서 조금 신기한척 하는것두 괜찮습니다.

     3)상대방을 칭찬해라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방을 유심히 보면 예를 들어 키가 크다든가 보조개가 있다든가
    머리결이 좋다는가 하는 것을 찾으세여. 설마 없진 않을겁니다. 

    설사 칭찬할게 없다하더라도 아무데나 이쁘다고 하세여. 
    눈썹이 참이쁘다. 머리결이 참 너무좋다. 다리가 정말 긴것같다.피부가 참 좋다. 섹시하다. 
    하면서 칭찬을 많이 하세여. 그렇다고 무조건 칭찬만 하면

    상대방 여자 오히려 자길 놀리는줄 오해합니다. 그냥 적당히 대화중에 섞어 넣으세여

    여자는 절대로 이쁘다는 말 조아합니다. 그것두 은근히. 
    요즘엔 대놓고 조아하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여기서 멘트 하나. 상대방을 유심히 봣는데 보조개가 있다 그러면 이런 멘트를 날려줍시다 
    "어~ 보조개가 참 이쁘시네여. 그런소리 많이듣져? 그져?"라고 하면 
    일단 여자의 기분이 조아집니다. 
    이때 "난 보조개 이쁜 여자가 이상형인데" ㅋ. 물론 뻥입니다.

    이때 여자의 반응이 미소로 온다면 
    이미 이여자는 당신한테 호감이 없진 않습니다.

    여자들은 자신에게 이쁘다고 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4)자신감을 가지구 상대해라.

    여자들을 작업?들어 갈땐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오히려 이쁜여자들이 더 잘 넘오 옵니다.

    저런여자가 과연 나한테 관심을 가질까 하는 생각은 무조건 버리십시요. 
    정말 괜찬은 여자들이 의외로 남자친구가 없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덜 튕기구여^^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나가세여. 
    절대 여자한테 " 먹으실래여? 이거 조아하세여? 이거 하실래여?

    모하구 싶으세요"이런 말은 하지마세여. 여자들은 약간의 리더쉽과 자신감을 가진 남자한테 끌립니다. 
    위에 말보다 "여기서 먹을껀데 괜찮으세여?.술한잔 하러 가죠?여기서 놀아여 괜찬죠?"라는 일종에 
    결정을 하고 약간에 양해를 구하는 식이 괜찬습니다. 
    물론 여자들의 취향을 아예무시하는 경우는 안되져. 

     5)절대 지루한 자리를 만들지 마라

    처음에 소개팅을 했다면 한곳에서 오래 있지 마세여. 
    처음 커피숍에서 만났다면 차한잔 마시구 다음 가실곳을 생각해 두셧다가 1시간 정도 있음 자릴 옮기세여. 일단 차를 한잔 마셧으면 같이 할수 있는 걸 생각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차를 한잔 마신다음 동대문이 가까우시면 동대문에 가서 영화를 한편 보자구 하세여. 
    좀 고전적이긴 하지만 아직두 잘 먹힙니다. 

    단 이 영화는 최대한 여자쪽 취향을 물어보시고 본인도 그렇다는 식으로 뻥을 치세여. 
    물론 진짜 영화취향이 비슷하면 다행이지만. 
    전 참고로 액션영화이외는 영화를 안보지만 데이트땐 예외랍니다. 

    영화를 예매하면 시간이 남습니다. 조금 여유있게 예약하세여 
    글구 나 살게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면서 쇼핑을 갑니다. 
    여기서 포인트 . 여자옷 파는곳을 우선으로 가세여. 여자들은 쇼핑을 생각보단 굉장히 조아합니다. 
    그러면서 여자분이 어떤옷을 보면 잘어울릴것 같다.이것보단 이게 어떠냐 하면서 같이 쇼핑을 하세여. 
    귀찮으시더라고 굉장히 금방 친해집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면 2-3만원 정도 하는 티하나 사주세여. 
    여자가 부담느끼지 않게 이거 첫 만남 기념선물이야 하면서여. 
    아니면 길거리에 에서 파는 머리핀이나 간단한 악세사리 하나정도

    사주시면 굉장히 조아 할겁니다. 쇼핑을 하다보면 영화시간이 될거구 영화를 보세여.

    영화가 끝나면 배고프지 않냐 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를 하러 가세여.메뉴를 정할때 

    너무 망설이지말구 빨리 결정해서 여자분에 의향만 물어보세여. 
    "돈까스 조아해여? 저기 맛있어 보이는데 괜찬져?" 라는 식으로 간단하게 말하세여. 
    식사를 하러가서 물이 셀프일땐 먼저 일어나 물을 가져다 주고. 
    숟가락 같은것두 여자보다 먼저 챙겨주세여. 자상해 보입니다. 식사가 끝날때쯤 결정을 해야합니다. 
    시간을 보구 너무 오래 같이 있는건 그리 조은 생각이 아닙니다. 
    시간이  10시쯤 되면 "지금 10신데 간단하게 술한잔 할래?"라구 말해보구 상대방 표정을 잘 살피세여. 
    조금이라도 곤란한 표정이 보이면 먼저 웃으면서

    오늘 말구 담에 하는게 낳겟다 . 넘 늦었네  하면서 먼저 얘기를 하세여 근데 상대가 
    그럴까? 혹은 그러죠 라고 하면 이미 80프로는 작업이 끝났습니다.

    5)술자리에서 상대방의 얘기를 많이 물어봐라

    술을 한잔하면 분위기두 왠지 화기애애해집니다. 알콜의 위력이겟죠
    대화를 이끌되 상대방의 얘기를 많이 물어보세여

    상대방한테 질문을 하고 상대방이 대답하면 그것에 동조를 많이 해주세여

    어떤 말을 하든지 "어 나두 그런데 . 맞어맞어. 그래 니말이 맞다"설사 그말이 내생각과 조금 다르더라도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맞짱구를 많이 쳐주세여 유심히 말을 
    들어주구여 .상대방이 말을 많이 시작하면 성공입니다.

    6)타이밍을 놓치지마라

    이런저런 얘기두 하구 쇼핑두 하구 같이 영화두 보구 밥두 먹구 술까지 한잔했다면

    벌써 서로가 많이 친해졌을겁니다. 
    여기까지 같이 했다면 상대방두 어느정도 호의를 가지구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맘에들면 이젠 러시가 들어가야 할 시기이므로

    타이밍을 찾으세여. 술한잔 얘기하다가 어떤 남자가 조으냐 라는 질문을 함 해보세여

    그럼 상대방의 대답이 나올겁니다. 무조건 "어!딱 나네 "라는 쫌 뻔한 멘트를 날려주세여

    그러면서 상대방한테 직설적이면서 약간 돌리면서 물어봅니다.
    "나 어때 ? 그렇게 이상하진 않지??"라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의중을 물어봅니다. 
    절대 나랑 사귈래  난 너 맘에 드는데 넌 어때 라는 대답을 강요하지 마세여 
    아무리 상대가 맘에 들어도 너무 직설적이면 튕겨나갑니다. 
    아마 이렇게 물어보면 대부분 괜찬은거 같다든가 어떻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러면 성공입니다.

    7)헤어질때 매너를 지켜라

    맘에 없더라도 집까지 데려다 줄까 라고 함 물어보세여

    대부분 괜찬다고 할겁니다. 만약 응 하면 데려다 주세여. 
    사랑을 얻을려면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법입니다. 
    괜찬다고 하면 버스나 지하철 타는데 까지 데려다 주세여. 
    그리고 헤어진지 약 10분정도 지나면 문자를 날려줍니다. 
    꼭 날려주세여. 잘들어가구 오늘 넘 재밋엇다고 이게 은근히 효과 좋습니다. 
    답장이 오면 꼭 답장주세여. 여자들은 이런부분에 민감해 합니다. 문자 오면 답장 꼭 보네주세여

    이정도 하면 돈도 솔직히 많이들지만 괜찬은 여자를 위해 이정도 투자를 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여?? 
    아마 이렇게만 한다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좋은 인식을 가질겁니다.

    다음날 전화하셔서 다른 이벤트를 만들어서 만날 약속을 하세여. 
    이벤트라구 해서 어렵게 생각하실거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냉면집을 아는데 같이 먹으러 가자든가. 보고싶은 연극이 있는데 같이 가자든가. 살책이 있는데 교보문고좀 같이 가자든가...

    그래서 흔쾌이 오케이 한다면 이미 상대방은 확실하게 넘오온겁니다.

     
     

    (출처 : '여자작업 노하우' - 네이버 지식iN)



    여자보다 여자에 대해 잘 아시네요 이거 쓰신 분 ㄱ-;;
    그러나 저 매너들은 제가 주로 하는...역시 전 남자 흑흑

    이 가을 남성분들께 바칩니다~

    사실 여자 별거 아니랍니다
    여자 그 까이꺼 대충 그 까이꺼
    같이 좀 만나주고 남들보다 잘해주면 땡!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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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5.jpg">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4.jpg">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3.jpg">

    문성 중학교 친구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2.jpg">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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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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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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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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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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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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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1.jpg">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3.jpg">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4.jpg">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5.jpg">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7340893949_1.jpg">

    당신은 나만의 어린왕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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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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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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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12333924_4.jpg">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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