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날도 있었다.
흐린 눈으로 하늘을 보다가
그 녀석이 생각나 너희들이 생각나
갑갑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적이 있어
까만 내 마음이 아직 더러우니 절대 보여줄 수 없지.
하얗게 보통 때 처럼 조금이나마 순수를 잃지 않을때가 진정한 내 모습이야.
그 때 간다. 하지만 지금은 아냐
아직 약해 멀었어 아직 다쳐서 일어나기에 조금 버거워
누구가의 어깨를 빌릴 바에야 바로 일어나서 도망가겠어 외면할께
보고 싶어도 참고 입술을 깨물고
쓸쓸하게 뒤돌아서서 웃어
난 울지만 너희들은 웃어야 하는 걸 알아
내가 지킬거야
이제 내가 강해져서 너희를 반드시 지켜보이겠어
아직 조금 나 없어서 힘들어도 죽을 힘을 다해서 참아
난 강해지기 위함이야 혼자서 일어나려 기를 써.
그러니 아픈 너희들이 빌려줄 어깨 따위는 없어
다만 내가 빌려줄 수 없다는게 애달플 따름이야
미안하고 보고싶고 생각나서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참아
나도 참고 너희들도 참고
그럴 때에 그 나중에는
반드시 너에게 상처준 그 놈들 내가 찾아내서 반쯤 죽여놓을거야
네 날개를 꺾었어. 약한 네 날개를 꺾었어
댓가가 필요해
이제 남자를 믿지 못하는 너에게
그 나쁜놈들에게
내가 죽을힘을 다해 복수해 줄거야.
알겠어? 그러니 상처받지마
너는 강하지만 약해.
난, 강해
이젠 내가 지킨다 그놈들 조폭이라고 앙갚음 할까봐 떨지마
그건 나중이야 그러니 가만히 있어
내가 죽여놓을테니.
반드시 지켜줄께.
잠시의 유예.........기다려.
강해져서 돌아갈께 웃으면서 안아주고 다시 아이같은 널 보살펴 줄거야.
그리고 다신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도록 하겠어.
그 어떤, 그 누구에게도.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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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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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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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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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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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중학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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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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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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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들.
♧여기서부턴 은인 리스트입니다.(친구들, 오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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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이 분들은 남이 힘들때 언제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천사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제가 이 한몸 바쳐-_-(...)지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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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찐따로얄할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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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봄에 그린거.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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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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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또 웃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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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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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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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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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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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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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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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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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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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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