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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15583
    작성자 : 구완마루
    추천 : 4
    조회수 : 444
    IP : 211.201.***.20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6/08/09 03:25:06
    http://todayhumor.com/?freeboard_215583 모바일
    저에대한 100문 100답입니다 시간 많으신분만 읽으시길-_-;
    (주의※ 지나치게 내용이 길고 간혹 험한 말들이 많사오니 노약자나 임산부 보셔도 돼구요.
    다만 불쾌하실것만 같은(?) 분들은 뒤로 back! 시간 남아서 어쩔 줄 모르시면 읽으셔도 좋습니다)


    1. 나는 이렇게 불러줘 ~

    - 애자(나쁜의미가 아님)내지는 문어-_-a 한강대교..아구...(정말..암만봐도 지랄같은 애칭들이다-_-고맙다 친구들아.)
    호칭은 "애자야~" 나 "문어야~" 이정도면 ok!

    2. 생년월일 + 어디병원

    - 1985년 9월 2일 (9월생들이 졸라 더럽고 몸이 병-_-약 하댄다. 동감이다) 병원은 알게뭐냐;

    3. 혈액형

    - 전형적인 o형-_-

    4. 가족관계 

    - 잔소리 신이 내리셨습니다-_- 여자 못지않은 섬세가이 아버지와 온갖 가무를 겸비한.
    매일 춤추고 노래하며 내 뒷조사하고 자뻑하시는-_-; 어머니, 
    꼴에 베란다의 화초처럼(..)곱게자란 외동딸답게 뽕빠지게 이기적이고 게으르기만 한 나. 통합 3명.

    5. 지금 어디 사니? (특별시/광역시) 

    - 서울특별시

    6. 어떤 학교 다녀? (여고/남고/공학)

    - 안 다녀요-_- 복학하리? 내년엔 다녀보려 올해 노력중이다;

    7. 지금뭐해?

    - 이거 맨날 물어보더라; 뻔하잖아-_- 100문 100답하고 있음. 그리고 컴퓨터로 노래듣는 중.

    8.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 법관이나 검사나 경찰..-_-.............농담이고. 변호사;;..가 아니라. 
    역시 간호사! 꿈이다 이제는..오래 걸렸다. 오래걸린만큼 의미가 깊고 그야말로 적성.
    실은 간호 관련 일이라면 무어라도 좋고 하다못해 간병인을 처음에 해보려 무진장 삽질했으나
    어처구니나-_-나이제한이 있었음.
     

    9. 내일 하고 싶은 일은?

    - 공부하고 일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어제봐둔 악세사리가 있어서 살까 생각 중. 2만원 빌려주기.
    더우니까 매장 언니들 아이스크림 사드려야겠다^-^

    10. 취미가 뭐야?

    - 하드코어 실사보기(동물 관련, sm, 인격적으로 눈쌀 찌푸려지는것, 서양 제외), 영계사랑하기?(아주 어린 아가들 해당), 
    음악감상, 개그프로 시청, 아무데서나 춤추기, 아무 사람한테나 들이대기, 웹서핑
    뒹굴거리기, 윗옷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누워있기, 그림 그리기


    11. 즐거하는 욕이 있다면? (또는말)

    - 나이먹으니까 쬐~끔 순화됐다. 밝혀둡니다만, 맹세코 순화된기다!

    *랄한다~, ** 새끼(개 혹은 *발 또는 그지 *신 옘병할)좆같은..꺼져. 좆만아, 씹새..지랄 병신 썁새끼야, 니기리 썅썅바,
    병신, 늬주가리 씨빠빠, 연병(삽질)해라 등등.. 뭐 정해둔게 아니라서 기분 내키는 대로 그때그때 행사.
    우리 나라 욕이 원체 다양해야지. 쓰기 나름이다. 이따끔 미친듯이 조합하고 응용해본다.

    일반적인 말로는 됐그든? 에이그~ 됐네요. 완전 뭐뭐해~ 왜이러세요~ 임마나 웃기지마, 개 짜증나!, 
    말 시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궁금하고 짜증나게 약올리는 거; 존내 재밌는거다~

    12. 잠버릇 + 술버릇

    - 옆의 사람 몸에 다리를 걸친다 피곤할 땐 코 좀 골아준다 + 싸가지가 없어진다-_-; 뭐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온갖 퍼포먼스는 다 함. 
    전기 증상은 일단 뭔가를 흘리고 쏟고 말이 길~~~어지며 발음 나빠지고 웃고 중기쯤 되면 슬슬 울다 화내고 시비걸고 "뭘봐~ 이새끼야!" 라는 둥, 
    사람으로 하여금 살인 충동 느끼게끔 한다 들었음. 말기에 너무 피곤해지면 자요;;(얼씨구)
    그러나 절대 쩔어 길바닥을 내 집 마냥 드러눕거나 하진 않음.(진!짜!!!싫어함!!내가 아니라도~)
    허나 술 안 좋아한다; 이따금 쓸데없이 귀여워 지기도 하는 것 같음-_-; 호러;;

    13. 너에게 술이란 어떤 존재? + 주량은 얼마나? + 좋아하는 술은? 

    - 예전엔 절대 안된다! 였는데 나이를 먹자 나름 관대해졌음. 힘들 때 가끔 한 잔. 행사있거나 아주 친한 친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 때 잠깐이나마 솔직하게 만들어주는 것 + 
    확실치가 않다. 그날 그날 컨디션 따라 다른데 
    일단 안 먹을라하다가도 한 잔 들어가면 자꾸 쳐 마셔서;; 
    애들이 술병 뺏는데-_- 그걸 또 기어코 찾아내서 자작함;;(자작을 서슴치 않음 안 취해도
    기본 매너가 없음;짠이고 지랄이고;;)
    안 줄시엔 징징거리고 짜증낸다-_-; 
    소주로 1병이나 1병 반? 맥주는 싫어해서 모르겠다.(지금은 세병임) + 
    서민의 술인 소주와 막걸리!! 트렌드잖수~

    14. 언제 우울해?

    - 스스로가 한심하고 나약하고 생각없어 보이거나 아무에게도 도움되지 않음을 느낄 때, 
    쓸모없게 느껴질 때, 실수해서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 때, 난 좋으라고 했는데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올 때,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 제대로 하는게 없을 때.

    15. 우울할때 뭐해?

    - 펑펑 소리내서 운다. 미친듯이 삽질하며 땅을 판다. 글 같은 것 쓰고 자기도 하고; 자책한다.

    16. 언제 짜증나?

    - 필요한 거 찾는데 그게 없을 때. 고 자리에서 미쳐버림!! 쥐어뜯고; 심하게 피곤할 때, 약속 시간 늦을 것 같을 때(특히 근무시)

    17. 짜증날때 뭐해? (스트레스 푸는 법)

    - 짜증을 가라앉히도록 노력한다. 안되면 씨불대며 욕하거나-_- 누군가에게 계~속 계~속 씹어주며 하소연; 
    당사자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심하게 짜증나게 했을 경우 별 사이 아니라면 불같이 따진다.
    하고 싶은거 한다. 어짜피 오래 못 가는데 워낙 아메바에 단세포 내지 단무지라-_-

    18. 즐겨입는 옷 스타일: 

    - 스타일 안 가리고 되는대로 입고 다니는 편. 
    최근엔 치마를 종종 입었으나 원랜 즐기지 않습니다! ..요샌 나름 이유가 있다*-_-* 꺄앍; 부끄러워!!
    사실 좀;; 귀여운게 좋다ㅠㅠ 뭐; 리본 방울 보기에 딱 그런거; 단순한 예로 인터넷에서 옷 살려고 보다가
    작은 사진 맘에 드는 걸 눌러보면 죄다 아동상품이라서 자주 굳곤합니다-_-..아이~ 철 없고 유치해라; 
    그러나 어울리든 안 어울리든 세상에게 미안하긴 해도;;
    둘째 문제고(!!)아주 색상 취향이 제대로 유치해서 어른스러운 디자인이나 어두운 색상을 싫어한다.
    체크 포인트는 밝은 색깔 귀여운 옷!

    19. 이런 인간 밥맛이야!!

    - 겉과 속이 다른 사람, 가식적인 사람. 거짓말 잘하는 사람, 위선자. 잘난척하는 사람.
    지나치게 무뚝뚝한 인간. 맡은 일 소홀히 하거나 생각이 없고 남에 말에 사사껀껀 진지하게 태클거는 사회 부적격자
    혹은 다른 사람에게 못된 소리 하는 사람.
    어른 공경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주 좆치않다-_- 진짜 후들겨 패주고 싶은 타입.

    20. 이런 인간이 매력적이지!!

    -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 범위에서 솔직한 사람, 착한 사람, 겉은 아닌척 하지만 사실 속은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성실하거나 재미있는 사람. 말(일)잘하는 사람. 정말 너~~~무 좋음^-^♥

    21. 니가 사는 이유는? 

    - 살아있기 때문에-_-a 

    22. 세상은 살만한 곳일까? + 왜? 

    - 으음. 이런 질문은 왠지 바보같다. 당연히 살만한거 아닌가?-_-
    물론 가끔은 삶의 무게가=_=나를 짓눌러 온다해도 설마설마하니 내 몸무게 만큼이야 하겠느냔 말이다(-_-)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살만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곁에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정말 소중한 친구들과 좋은 부모님과 친지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나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23. 자살은 어떤거야?

    - 정말 나쁜 것. 도피, 이를테면 현실에 지는 것. 호로자식은 이런거다-_-. 불효하는 지름길.
    나는 워낙에 생존심리가 강해서 죽고 싶다고 생각한적은 철 모를 어릴때 이외에는 한번도 없다.
    열심히 살기도 힘든판에 무슨.. 
    질문자가 무슨 의도로 이런걸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살같은 건 정말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가치가 없다고나 할까 어린 애들이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을 접는게 좋을듯.
    인생의 반도 안 살아본 주제에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보다 지금 자신이 살아있는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고 싶음.
    그리고 멋지게 이겨내라고. 세상엔 죽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살라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를 가치있고 소중하게 여기며 본인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항상 잊지 않는다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대도 정말로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주변에 있는 병원의 중환자실을 한번즘 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죽고 싶어 하는 이가 있다면 반대로 정말 진심으로 삶을 갈구하는 이들도 있으니까. 
    현재 자신보다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많다.

    24. 첫사랑은? + 지금은?

    - *-_-*음..첫사랑이라. 굳이 말하자면 따로 있는데 언급하고 싶지가 않아서 음.. 
    초등학교때의 사랑을 사랑이라 칭할 수 있을까 생각되지만. 말해보자면
    초등학교 3학년때 짝꿍 최정훈이란 애가 있었는데 키는 작았지만 무척 잘생기고 무엇보다 마음씨가 착했다.
    게다가 공부도 잘하고~!!
    학교에서 내가 감기가 심해서 오바이트를 했을때 유일하게 안 더러워하며 내 걱정을 해준 남자애다ㅠㅁㅠ!!
    당시 대사도 기억한다.  " 괜찮니? "    ........-_-;;;
    ...후에 전학갈때 선물을 주고 싶은데 주기가 챙피해서 서랍속에 넣어놨는데 다행히도 가져갔다.
    보고싶다 정훈아..ㅠ_ㅠ 지금은 뭐하니. +
    지금 현재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주임님 열렬히 짝사랑중! 
    없는 날은 진짜 거짓말 안하고 기운 빠진다; 오시면 신나고 일 의욕 2~3배 증가해서 일시적으로 
    앞에선 버써커-_-; 입이 험하시면서도 한 까칠 하시며 깔끔하고 재밌고 카리스마가 줄줄 흐르시어 
    소녀의 마음을 녹이셨어요!! 너무 좋아ㅠ0ㅠ !!!!! 매일 오세요!
    그리고 진심으로는 8년간 무식하게 한 사람만 좋아하고 있음-_-
    내가 봐도 너무나 미련해서 개 짜증; 그 부분은 노 코멘트~!



    25. 사랑은 어떤건데? 

    - 잘..모르겠다 사실은. 짝사랑 전문이라서요. 
    그렇지만 정의를 내리자면 자꾸자꾸 생각나서 그 생각만으로도 자신의 하루가 일년이 몽땅 행복해지는 것.
    이미 가지고 있는데도 주었는데도..자꾸만 뭐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안달나는 거

    26. 운명을 믿어? + 운명적인 사람이란?

    - 운명은 그다지 믿지는 않는 편. 그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운명적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기분이 들지않을까 첫눈에 느낌상으로.
    필이 미친듯이 파바바박!!! -_-


    27. 세상사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 왜? 

    - 감정적으로는 사랑과 믿음과 희망.
    ..현실적으로는 돈.
    음..일단. 사랑은 절대 없어서는 안될 것 같다. 정말이지 세상이 각박해 질테니까. 
    사랑은 그 모양과 형태가 여러가지지만 상대방을 생각한다는 그것만큼은 모두 같다.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 믿음이란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꼭 있어야 하고.
    희망은 사람들이 가장 지치고 힘들때 다시 한번 끌어올려주는 매개체일테니 또한 중요하고.
    그래서 누구나 알고있는 아주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
    돈은..뭐. 말할 것 없다. 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28. 전생에 너는 무엇이었을까?

    - 남자 하인. 종. 전생 결과에서 나왔음-_-a 완전 동감. 정말 맞는 것 같다고 생각;

    27.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너는 오늘 뭐할래?

    - 사과나무를..-_- 이 아니고. 근데 왜 하필 사과나무인지 참. 
    게다가 무지하게 쓸데없고 이득없는 시츄에이션-_-; 망한대잖니;;
    암튼. 종말이 오면 내가 아는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야지.
    정말 뻔하지만 난 꼭 그렇게 할꺼다. 아니면 후회할 것 같아.
    그리고 평소와 다름없이 있다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죽을 것 같다.

    28.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 왜? + 어느때로 돌아갈래? 

    - 시간을 돌리고 싶어~ 럽미~-_- 한번쯤은. + 그냥 기회만 있다면야. 배우고 싶은것도 있고 
    조금만 더 간호사의 꿈을 일찍가졌더라면 하고. 
    일단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 가능하면 초등학교 1학년때로-0-)/

    29. 너는 진짜 친우는 어떤 존재? + 현재 몇명? 

    - 흔히 부*친구 말인가..-_-........파이어~!(-_-;)
    위에서 말했지만 정말 내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을 존재. 정말 소중한 존재. 
    + 현재 10명^-^ 나에게는 다 똑같이 소중하다.

    30. 이성애와 동성애에 대한 생각

    - 별 다를것 없다고 생각함. 귀찮게시리 구분지을 필요도 없음. 대상이 다를뿐이지 사랑이란건 다 같으니까.

    31. sex에 대한 생각은? + 해봤어?

    - -_-+..이런 질문 졸라 싫다. 노코멘트로 텔텔텔..-_-워프하고 싶지만 아무 생각없음. 
    다만 나는 혼전순결 중시 타입이고 정말 사랑하는 단 사람이랑만 해야 한다는 것과 그건 절대 
    순간순간의 감정만으로 판단할 일이 아니라는 거다.
    + 해보고 싶지도 않고 하지도 않았음-_-아 욕나와. 문제 출제자 뭘 바라시나! 경험이 있어도 
    사생활 아니여 이 양반아 젠장 그냥 질문만 받아도 기분 더러워진다; 솔직히.

    32. 결혼전 동거에 대한 생각 

    - 절대 안됌-0-!! 옥탑방 고양이마냥 그냥 같이 있으면서 따로 자고 단지 밥먹으면서 
    친밀감을 형성시킴으로서 나중에 " 오- 그대는 정말이지 읽어버린 나의 반쪽같구려!!!결혼합시다!(-_-)"
    하는거라면야..-_-a 아유레디? 아임오케이예쓰바리-겠지만!
    어무이께서 말하시기를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시다더라. 그게 다가 아니래~!!
    이미 그런 사람들이야 뭐라 할 순 없지만 내 입장은 반대.

    33. 결혼에 대한 생각

    - 아직은 특별히 생각해둔 건 없다.
    그냥 난 애기가 좋아서 결혼이고 뭐고;; 사귀는 사람도 없는데 낳고 싶다는 둥 헛소리만 하고 있음-_-허허.
    아주 중요한 것. 인생에 있어서 한번은 꼭 필요한 거. 
    사랑하는 사람과 일생을 같이하는 하나의 성스런 절차이며 지지고 볶을지언정 행복과 안정으로 가는
    열쇠라 여겨진다.

    34. kiss에 대한 생각 + 해봤어?

    - "니기미..기분 드러운 거.( -_-)ㅗ"(-_-;;;;)라고 하면 정말 너무 헉스네이션에 편협적일테니;;
    ....키스는 행동으로 보여지는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러브 행각-_-a;;;이냐?
    앞서 말했지만 이런 질문은 별로다-_-... + 해봤다-0-+++!!!!! 신발..어쩔거냐!! 꺼저. 얼마! 이천원!!
    존나..황보래용 짝퉁 같은 강도새끼한테 뺏겼다.(머리 똑같음!)
    주위에선 친구년들이 "병신..그냥 그대로 있지 그랬냐..아깝다"..라고 지껄여댄다;
    왜냐면 그놈이 좀 킹카스럽긴 했거든*-_-*..
    암튼 난 첫 경-_-험이 개같은지라 다시는 키스같은거 못할 것 같다고 여길 정도. (원래 뽀뽀도 친구끼리해도 기분나쁘다;) 

    35. 초능력 중에 가장 가지고 싶은것은? + 왜?

    - 순간이동. 되게 편리할 것 같다-_- 시간절약되지. 남자 화장실 목욕탕 쪼아~ 가는거야~!! *-_-* 

    36. 중요한건 우정이야 사랑이야?

    - 너는 아빠가 좋니~ 엄마가 좋니~? 닭이 먼저냐 아니면 달걀이 먼저인가-_-?
    당근이 말밥쳐먹는 소리다. 반반.
    그건 그렇게 나눌만한 성질이 못 된다고 여겨진다. 둘 다 소중하니까 중립을 잘 지켜서 
    너무 한 쪽으로 기울어 다른 어느 한 쪽이 상처받지 않게 해야겠지.
    난 당해보니까 아주 제대로 이골났다-_- 나쁜녀석..100배로 갚아준다!

    37. 귀신이 있을까? + 좋아하는 귀신과 싫어하는 귀신은? 

    - 있을거다..-_-(덜덜덜;)얼마전에도 경험했다. + 좋아하는 귀신이 어딨어-_-!;; 질문 한번 심히 괴기스럽다.
    뭐...총각이나 영계(男)귀신인가-_- 싫어하는 귀신은 역시나 처녀귀신이나 애기귀신=_=

    38. 일생일대의 실수가 있었어?

    - 일생일대의 실수라면 중3 여름에 대문을 안 잠궈서 본의아닌 강도와의 meet-_-....
    병원 실습 때 링겔몽땅안고 넘어지고 환자분 피 샘플 쏟은 거ㅠㅠ 너무 죄송해요..

    39. 나는 이것 매니야~ 

    - 신화매니아! 야동매니아!!(나의 친구 프루나-_-)게임매니아~개그매니아!!! 한 요정도? -_-

    40. 지금 필요한 돈의 액수는? 

    - 그렇게 말하면 잘 모르겠다-_-; 아직 월급 나와서 넉넉한데 더 필요하다면 욕심 아닐까.

    41. 그 돈이 생겼어!! 어떻게 쓸래?

    - 욕심이다 욕심;; 그냥 막연히 많은 돈이라면 부모님이랑 친지, 친구들 호강 시켜주고 싶네요. 남부럽지 않게, 힘들지 않게..
    또 내가 그들에게 받은 것 만큼.

    42. 지금까지 배신 때린적 + 배신 당한적은?

    - 배신 때려본 적은...배신 당해서 배신을 때렸고-_-;;암튼. 배신 당한적있다. 작든 크든 남자문제였다 항상;

    43. 당신에게 부모님이란 존재는?

    - 커다란 나무와 같은 존재. 내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 
    아무런 조건도 대가도없이 나를 위해주는 사람.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존경스러운 사람. 자신의 모든것을 주고도 더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할 존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44. 당신이 지금 되고 싶은 동물 + 왜?

    - 새 +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 하늘이 좋으니까~ 날아보고 싶으니까~

    45. 만약 진짜 그 동물이 된다면?

    - 원없이 날아야지..구름위로 날아 올라가 보고 ..그리고 여기저기 가 볼것 같다^-^ 
    왠지 자유로워서. 아님 돌고래도 괜찮을 것 같다~ 
    빠르고 신나게 바다속을 헤엄치면 너무 기분 좋지 않을까.

    46. 초등 학교때 장래희망 + 왜?

    - 모..모델-_-;;;(덜덜덜)과학자-0-;;;;;;;;; 

    47. 중학교때 장래희망 + 왜?

    - 소설가, 만화가=_= + 뭘 자꾸 캐묻냐! 그냥 그땐 그게 적성인 줄 알았어요!!

    48. 지금의 장래희망 + 왜? 

    - 간호사라고 입이 닳도록 백만번 말해주겠다-_-; + 사람들을 돌보는게 좋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고 싶지가 않다.
    누구나 그러겠지만 난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너무 쓰여서 견딜수가 없다.
    그리고 솔직히 간호사는 의사에 비하자면 실상은 보조나 다름없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권리가 있다하지 않았는가.
    작은힘일지언정 돕고..아픈 사람들이 다 나아서 웃을 수 있게. 다시 즐겁게 살아갈 수만 있다면 뭐. 
    진짜로 바랄게 없지 않을까. 너무너무 보람된 직업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49. 좋아하는 브랜드는? + 왜?

    - 아는게 있어야 좋아하던 말든-_-a 아! 아이비클럽(신화;)랑 지오다노(에릭-_-)랑 르까프(전진;-_-)

    50. 좋아하는 커피 (또는 차) 

    - 그냥 에누리없이 단 거; 하지만 사실은 블랙 커피가 좋다. 물론 설탕을 포함해서. 
    우유가 들어간 건 다 좋다. 밀크티나 요샌 녹차라떼도 좋고. 코코아나 우유중엔 뭐니뭐니해도 서울 딸기우유가 최고십니다!
    진짜 먹으면 행복해지는 기분-_-; 샤방샤방 해진다;

    51. 좋아하는 개그맨 (또는 개그우면) 

    - 유재석과 박경림. 박경림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서인지 굉장히 인간적이고 마음도 약해보이는데 오히려
    그게 플러스 효과로 좋다. 나이스한 언니 타입.
    그리고 유재석 진짜 너무 좋다! ㅠ_ㅠ
    이젠 존경스럽기까지 한 내 마음의 베스트.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매너있는 개그를 구사하신다. 재석오빠~ 한번만 봤으면! 무명의 시련을 딛고 훌륭히 성공한 대표적 케이스!!
    또한 그렇기에 너무나도 겸손한 사람. 안티가 별로 없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칭찬만 a4용지 앞 뒤 세장써도 모자라요~
    정말 그런 사람 있으면 대쉬할 거다!!! 상대방 마음이야 내 알바아니고!!(-_-;) 
    그리고 신동엽이랑 요새 한참 뜨는 개콘의 유세윤, 강유미도 좋고. 거론 안해 그렇지 일일히 말하면 한도 끝도 없다.
    다들 자기 나름의 색깔과 매력이 있어서..아! 웃찾사 행님아의 김신영 김태현도 진짜 끼가 철철;; 대단하세요~♡ 


    52. 좋아하는 뮤지션

    - 신화! 단연코 신화!! 영원히 신화!!!!! 다른 가수는 눈에도 안들어온다. 난 한놈만 파~ 외도란 없는겨!
    그리고 최근엔 2년만에 8집을 낸 제대로 롱런 한국최강미친개그최고팀웍신들린댄스그룹(-_-)

    53. 즐겨듣는 음악장르 

    - 댄스, 뉴에이지, 일본음악, 지나친 기교가 들어가거나! 다 죽어가는 목소리의 암울한 발라드는 아주 미친듯이 싫어한다;;
    전체적으로 밝은 노래라면 장르 안가리고 어떤거든 좋다^0^

    54. 좋아하는 색상 + 나에게 어울리는 색상 

    - 하늘색>_< !!! 너무너무 좋다. 제대로 빠져듭니다~ 정말 예쁜색♡ 하늘을 좋아해서 하늘색이 좋다(..결국 단무지-_-)
    +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색상이라니..잘못 말하면 얻어맞을라; 
    음..흰색; 너무 깨끗한 색이라 나에게는 좀 꼴깝스러울지도 모르겠으나;;
    좋아라 하고, 나..나름대로 어울린다 생각-_-;
    그리고 노란색(주변 사람들이 잘 어울린댔다ㅜ_ㅜ;;태클 노노)이나 밝은 색. 내가 좋아하니까 뭐~

    55. 좋아하는 꽃 

    - 해바라기!! 제일 좋다. 내가 좋아하는 하늘이랑도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 아닐까. 어쩐지 참 밝으면서도 애절해 보이는 꽃.
    그리고..해바라기 씨도 맛있어서 좋고-_-; 난초같은 것도. 초롱꽃이나..가을엔 국화!
    단아해보이는 길가에 핀 작은 들꽃 같은게 예쁘다^-^* 보면 우와~ 귀여워 하게 된달까. 한참 보게 되더라.
    아 핑크색 투 톤 장미도 참 예쁘고.

    56. 좋아하는 음식

    - 순대국~!!!!!>0< 양 많다. 성능대 비가 좋고 싸다. 맛있다. 1년 365일 먹을수 있다. 신이 내린 최고의 음식이라고 생각한다!!-_-
    여자치고 이렇게까지 순대국 매니아는 없을거라 봄; 내 자신과 순대국에 모두 자부심이 대단하며; 깍두기와의 환상궁합! ㅠㅠb
    순대를 넣은 순대국은 정말 저질이야-_- 없는게 좋다!!! 넣으면 난 진짜 화난다;;;
    오오~! 순대국과 함께라면~ 아.그리고 술국도 맛있는데 그건 아파서 싫다.(어디가!-_-;;) 

    57. 좋아하는 영화장르

    - 기승전결이 뚜렷하면서도 중간부터봐도 재밌는!! 에로~~~!!!!!!!(-_-;)
    코미디 에스에프 판타지 호러-_-(귀막고 눈감고 봄; 나도 내가 왜보는지 모르겠다)질질 짜는 멜로빼면; 다 좋다.
    음..근데 감동적인 것도 좀~ 아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 스릴러는 재밌어라 하는데 무섭고 복잡해서 끝까지 잘 못본다;

    58. 좋아하는 TV프로

    - 개그 콘서트, 웃찾사, tv동물천하, x맨을 찾아라, 연애편지, 맛있는 tv, 맛대맛, 
    신화 나오는 모든 프로, 엠비씨 드라마 넷, 코미디 tv, 엠넷, 비타민
    섹션티비, 연예가중계, ...온갖 버라이어티 솔직히 다 좋다; 어째 다 코미디-_-; 

    59. 좋아하는 연예인 (배우중)

    - 유오성!!!!!!!!!우오오오- 진짜 좋다! 무지 강해보이지 않은가!+ㅁ+
    그런 타입 보면 뻑가버린다. 그리고 전지현도 좋다*-_-* 김태희! 문근영!! 현영! 한예슬!! 김선아! 이나영!
    김수로! 김하늘! 문소리! 박신양! 신하균!! 뭐 요정도.

    60. 일기를 쓰나? + 왜? 

    - 안쓴다 + 귀찮으니까작심삼초니까-_-

    61. 좋아하는 책의 장르 

    - 코믹 판타지 무협 호러 소설 좋아한다>_<)b

    62. 좋아하는 계절 + 왜? 

    - 여름! + 남들은 더워서 넌덜머리가 난다지만; 
    난 바다도 좋고 하늘도 파랗고 할것도 많고 가장 활기찬 계절이라고 생각한다!!
    놀러 갈 곳도 많지 않은가! 어딘가 떠나고 싶게 만들고 귀신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는 계절!! 
    그리고 나는 추운것 보다는 더운게 좋다>0< /////그냥 쪄 죽을란다;

    63. 비오는 날 좋아해? + 그럼 뭐해? 

    - 정말 싫어함-_-우산들어야 되지. 기분이 처지지..물 웅덩이 생기고. 아우 진짜; + 자거나 노래 듣거나 뭐 먹는다-_-(부침개나..)

    64. 좋아하는 장소 (아지트) + 왜?

    - 아지트라고 하기 보단 신림은 너무 자주가서 집 같아요~;; 이대는 자주는 아니어도 다른 곳보단 많이 가는 듯.
    그리고 한강이 참 좋다♡ 바람도 솔솔 부는게~ 역시 여름에 최고 적격!!
    그리고오- 놀이공원도 참 좋아하고 음식점이나 동대문 남대문 새벽시장같은거 암튼 왠지 사람 많은곳이 너무너무좋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 아침 지하철 2호선 사람 낑기는게 난 따숩기만 하더라-_-;

    65.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 왜? 

    - 결단코 바다!! 멀리 떠나자~_~ 산은 우리 아부지가 자꾸 같이 가자고 해대서 너무 많이 다녀서 질렸다.
    머리에 소금이 한무데기씩 매달려 있어도 피부가 타서 따끔거려도 바다가 좋다>_< !!! + 좋은데 무슨 이유가;;
    왜 좀 그만 붙여! 청량하고 기분좋으니까요!

    66. 거리에서 돈을 구걸하는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것 + 돈은 주나?

    - 가슴 아프다. 특히 척 보기에도 몸이 성치 않은 사람들을 보면. 
    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은 뭔가 의지로서 일을 하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중에는 노력을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돈만 받는 이들도 있으니까.. + 
    드리는 편이다. 어릴때는 정말 그냥 못 지나칠 정도로 돈을 주고 싶어했는데 엄마가 하도 거절을 많이 해서=_=;;
    그 이후로 조금 바뀌었다. 
    보기에 그냥 아닌데 그러고 있는 것 같으면 지나치고 정말 필요할 것 같으면 준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고 드림.
    그래도 일단 주고 나면 기분이 정말 뿌듯합니다^-^

    67. 자주가는 음식점

    - 음..우리 동네에 있는 순대국집. 진짜아아♡ 맛있다. 순대 안 들어간 순대국>_<
    그리고 신림사거리에 있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68. 친구랑 만나면 대체로 뭐해?

    - 우린 카페를 자주 간다. 아님 노래방!! 시간 때우거나 얘기하기 딱 좋다.
    쇼핑하고..여자들이야 다 비슷하지 않갔으?

    69. 자주가는 술집 + 안주

    - 신림사거리 공짜아저씨랑 우리동네의 어쭈구리-_- + 배고프면 밥 될 만한 고기 종류로, 별로 배가 안 고프면
    얼큰한 찌개나 탕 종류를 많이 먹는다. 화채도 가끔.

    70. 컴퓨터 주로 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 웹 써핑. 수많은 실사 싸이트를 이 잡듯이 뒤진다-_-라지만..요샌 시간이 없어 못 보고
    팬싸이트나 카페나 연예계 소식. 뉴스도 많이 본다. 웃대나 오유에 들러서 유머글 매일 확인.(꼭 확인)
    노래도 많이 듣고 게임도 가끔 하고 무언가-_-제작도 해보고.


    71. 매일 들르는 싸이트 (자주 들르는 싸이트) + 왜?

    - 운세 싸이트-_- 타롯카드, 엽혹진, 오유, 웃대, 오션스 식스, 연이말 + 운세는 그냥 보는게 재밌고-_-; 나머지는
    재밌어서거나 정보 얻으러 많이 들른다.

    72. 추천도서 + 왜?

    - 특별히 없다+ 책 많이 안 읽는다;

    73. 추억의 장소 + 왜?

    - 상리 마을. + 예전에 시골에 살았었는데 꼭 한번 다시 찾아가고 싶다. 좀..뭐랄까. 
    스스로의 안정적인(별로 그렇지도-_-;)성격에 바탕이 되어준 곳이다^-^ 나에게는 오나전 추억 덩어리

    74. 여행 가보고 싶은 곳 + 왜?

    - 네덜란드, 스위스, 프랑스나 일본. 괌이랑 하와이!! + 네덜란드엔 딩크오빠가..!
    그리고 프랑스는 뭔가 낭만적이란 이미지 때문에. 스위스는 경관이 평화로울듯~
    일본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같은 걸 사고 싶다. 가깝기도 하고.
    괌이랑 하와이는 늘 따뜻하고 바다를 볼 수 있으니까다~ 사실 1순위로 가보고 싶은 곳♡

    75. 기억 남는 여행 

    - 음. 작년 여름에 갔던 가족+친지와갔던 온천여행이랑 작년 요맘때쯤 전주에 간 거. 진짜-로! 재밌었다>_< !!
    삼일간 탄산 온천에 몸 담그니까 피부도 뽀송뽀송하고*-0-* 밤에는 모닥불 켜놓고 주위를 돌면서 노래부르고 흔들거리며;춤추고
    게임하고 맛있게 먹고. 텐트에서 불꺼놓고 게임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경찰차까지 올뻔했다;;
    그리고 전주는 워낙 추억이 있고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나 즐거웠다.
    올해도 7월에 갈 예정이라 너무 신난다!!

    76. 자신을 꾸미는 시간은 아깝다? + 왜?

    - 아니다. 필요합니다! 인생은 짧걸랑요~ 이쁠때도 한때거등요!! 아줌마 돼면 이미 늦는거거등요!!!
    암튼 그렇게 아깝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물론 꾸미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는 건 별로지만-_- + 
    자기관리는 중요한 거다. 아예 할 줄 모르는것도 대략-_-안대염; 님하;
    자기관리라는건 타인을 위한 배려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위한 일이기도 하니까! 난 소중하니까!!

    77. 공부에 대한 생각

    - 자신의 앞날을 위해 꼭 다져야할 것. 학창기의 90%를 차지하는 것.
    하기에는 힘들지만 하고나면 좋은 것-_-그런데...나랑은 관계없는 것;

    7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 나.^-^ 음..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기는 사람. 자신과 타인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사람.
     

    79. 종교

    - 무교. 신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믿지는 않는다. 굳이 믿으라면 불교쪽..


    79. 강력추천 영화한편

    - <<캐치 미 이프 유 캔>> 잡을테면 잡아봐~ -_- 우리의 빚갚으리오 옵화가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는데(..)실화에 스토리가 너무 찡하다ㅠ_ㅠ
    게다가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말이 필요없다. 안본 분들께 강력추천! 
    참고로, 난 이거 한번이라도 더 보려다가 연체료 2000원이나 물었다-_-;

    80. 나에게 있어 변하지 않는것은? + 왜? 

    - 애자스러움 멍청한 성격-_- 천성적인 띨빵함;; + 그냥..-_-+ 예전부터 그랬기 때문이다. 난 어릴때부터
    애자였다..제정신이 아니었을거다. 그때부터 잘하는거 하나없이 어리버리하며 덜떨어졌었다-_-..

    81. 자기 만족을 느끼나? + 어떤 부분? 

    - 매우 느낀다!! + 낙천적이고 나쁜일도 금방 잊어버리는 무뇌스러운 성격-_-a

    82. 나의 바람끼 + 바람 핀적이 있나? 

    - 읎다-_- 초딩이랑 중딩때는 좀 있었던듯..여러사람 동시 다발적으로 좋아하기도 했었다. 근데 그때는 관심과 좋아함의
    차이를 전혀 구분할 수 없었기에;; + 단연코 없다!
    ...왜냐하면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ㅠ_ㅠ짝사랑만 죽도록 했다; 

    83. 상대가 바람 폈다 그렇다면?

    - 1차 경고 준다-_- 

    "자..자기가 어떻게 나한테..!!ㅠ_ㅠ내가 매력이 없니?(-_-)
    아직 이렇게 엉덩이도 탱탱(..)한데!! 저년이 도데체 나보다 어디가 좋다는거여~~~~~!!!!!!!!!!!!"

    그리고 다시 한번 그러면 나도 맞불...은 맞불해줄 상대가 없을것이므로-_-
    일단 아구지+어퍼컷+싸대기를 10만대씩 콤보로 쌔려준 후 미련없이 이혼내지는 헤어진다-_-
    한번은 그럴 수도 있다지만 두번은 얄짤없습니다.

    84. 약속시간에 친구가 늦는다 어떻게 하나? + 내가 기다릴수 있는 시간은?

    - 기다린다 기냥 무조건-_-올때까지. 너무 안온다싶음 텔레뽕쳐보고 안받으면 기다린다. + 모르겠음-_-
    5시간 정도는 그래도 기다려 줄 수 있을 것 같다. 연락되면 거기서 플러스 알파~

    85. 약속시간에 애인이 늦는다 어떻게 하나? + 내가 기다릴수 있는 시간은?

    - // (땡땡. 위와같다-_-a)

    86. 징크스가 있다면?

    - 5분 늦게 나가면 도착지에 15분은 늦는다. 30분만 자려고 시계를 맞추면 눈 떠보면 그땐 이미
    6시간이 흘렀다-_- 

    87. 자신이 생각하는 너의 성격은?

    - 일단 멍청한건 당연하고. 다혈질인것 같다-_-a 한번 열받으면 잠시 동안은 뵈는게 없다. 
    그냥 뭐. 애자스럽고. 매사를 귀찮아하고. 매우 게으르고 더럽기까지 하다-_-;;(좋은점이 없는듯?)

    88. 감정표현 중 많이 사용하는 것은?

    - 어떤뜻인지 감이 안잡히는거삼~ 너무 좋아 정도? 행복하다고 하는적도 제법 있다~ 안아주고 안기는게 좋고 
    웃을 땐 아주 세상이 떠나가라 신나게 웃어댐-_-;(볼륨도 굉장함;)

    89. 사람을 쉽게 믿나? +왜?

    - 좀 그런편이다-_- + 안믿고 의심하기 보다는 한번은 믿어주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안믿고 생각하며 재는게 더 귀찮다=_=;;

    90. 잘 사용하는 이모콘티가 있나?

    - ^-^♡ -_- -_-;;; >ㅁ< !! <----이정도

    91. 담배를 핀다? + 애용하는 담배이름 + 왜?

    - 안핀다-0-!!! + 안핀다니까-_-+++ + .......-_-

    92. 무인도에 간다면 가져갈 5가지 + 왜?

    - 식량, 조리기구, 컴퓨터, 텐트, 배-_- + 식량은 일단 먹어야 돼고. 
    조리기구는 식량이 떨어지면 해 먹어야 돼니까..게다가 칼 같은건 혹시라도 모르는 사태에 대비해서 필요하고
    컴퓨터는 일단 연락이나 조치를 취할수도 있고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텐트는 잠자기 위해서고 배는 돌아올 것을 대비해서-_-a

    93. 길가다 연락처를 달라하면?

    - 오 이런 제정신이 아니다 그 사람. 어쩌면 좋을까..취향이 매우 독특하시다; 의심스럽기까지.
    일단 "이거 몇개-_-?" 라고 하면서 눈앞에서 손가락 3개를 흔든다.
    3개라고 맞추면 봐서 같은 또래면 결혼합시다!(-_-)하고 아저씨면 도를 아십니까- 한다-_-
    하지만 대부분은 거절할듯. 급만남을 워낙 싫어해서..

    94. 다이어트를 해본적 있나? + 성공한 적은? + 성공비법

    - 많이 해봤다-_-처절할 절도로; + 졸업 후 20킬로 넘게 뺐다 + 하루에 한끼 먹기-_-)/ 헬스장 싸이클.

    95. 성인이 됐을때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

    - 극장에서 성인영화 보기. 아르바이트-_-! 연애ㅜ_-;;;;;

    96.특별히 잘하고 싶은 것

    - 내가 못하는거 전부다. 그림그리는거. 헤어하는 것-0- 손재주! 간호기술-_-

    97. 소원 3가지를 이루어 준다면? 

    - 일단 친구네가 당장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두번째는 다른 친구 집 사정이 좋아지고 어머니와 동생들과 언니..그 친구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세번째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게..리고 빌고 싶지만 그게 안됀다면 어려운 사람들이 지금 어려운 그 상
    황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라고 해야죠.
    음. 세번째 경우는 역시 그냥 아무 노력없이 좋아진다면 그것도 좋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는 능력을 준다면 다음에 또 힘들어도 그때도 벗어날 수 있을테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까 부모님에 대한 소원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부디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같은거는
    사람 운명이란게 있으니까..맘대로 할 수 없구요. 그냥 건강하셨으면.
    그리고 부모님이 그렇게 아프신데도 없고 집안도 편안하고 먹고 사는덴 지장 없으니까요.^0^


    98. 인생관 (가치관)

    - 인생관도 인생관이지만 좌우명을 말하고 싶다-_-a
    "좌우명은 행복한 사람이 되자^-^"
    즐겁고 행복하고 밝게 재밌게 사는게 나의 모토다!
    뭐.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만^0^


    99. 지금까지의 질문 말고 자신이 하나 만들어 답해라.. 

    -음.."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건 무엇(물질적인걸 제외)?"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타인을 위하는 상냥한 마음.

    100. 마지막 한마디

    - 우와아아- 여기까지 읽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뿌듯합니다^-^!♡


    구완마루의 꼬릿말입니다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5.jpg">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4.jpg">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3.jpg">

    문성 중학교 친구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2.jpg">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4235208_1.jpg">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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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들.



    ♧여기서부턴 은인 리스트입니다.(친구들, 오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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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3.jpg">

    여기 있는 이 분들은 남이 힘들때 언제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천사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제가 이 한몸 바쳐-_-(...)지켜드리고 싶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376208_4.jpg">

    예전 찐따로얄할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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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봄에 그린거.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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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5915208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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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어도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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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도 또 웃고. 후후.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4.gif">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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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1.jpg">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6444208_2.jpg">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2.jpg">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1.jpg">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3.jpg">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4.jpg">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4197047208_5.jpg">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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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09 07:06:48  165.132.***.238  
    [2] 2006/08/09 09:52:09  211.108.***.106  kaleidoscope
    [3] 2006/08/10 12:28:06  211.50.***.83  구완마루
    [4] 2006/09/17 20:20:43  222.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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