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어머니는 청소만 죽어라 하시고
아버지는 노가다만 죽어라(22년, 기기 자격증 있으심)하셨기에
저는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지 않습니다.
약한 분들...아픈 분들 무시 안 합니다.
못하구요.
아버지가 바람 피워 딴 여자랑 살아서
저 혼잔데 어머니 먹여살리겠다고
이 꽉 깨물고 안 쳐울라 기를 쓴적 있습니다.
대학이고 뭐고 안 간다구요.
그깟게 다 뭐야 ^ ^
이후에 아버지 저희에게 사과하셨지만
저는 용서 못합니다.
저보단 저희 어머니가 죽을 만큼 상처 많이 받으셨으니까.
제 친구들?
저 보다 천배 만배 힘듭니다.
집에 가서 냉장고 열어보면
말라붙어 누래진 밥.
썩어가는 음식 쪼가리.
물은 수돗물.
산더미 같은 빚.
불 하나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방.
겨울엔 추워서 옷을 다 입고 자도 벌벌떨고.
맨날 배고프고.
맨날 힘들고.
벌어봐야 소용없고.
그 아이 말고도
어릴 때 못 살아서 구걸까지 했다는 친구.
지가 안 벌면 집안 무너지는 친구.
그 녀석들 보면서.
더더욱 열심히 삽니다.
저에게 그 아이들을 보내주신 건.
저의 최고 최대의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가입한진 얼마 안됐지만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 "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2942716208_1.jpg">
나의 멋진 얼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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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린거 에픽 닮았대서 기분 날라가요!!!!!♡ 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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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희 매니저님*-_-*대략; 엄청난 개구쟁이심!
저한테 어유. 화상~ 진상~~ 하고 부르신답니다! (-_-)
와서 맨날 꼬집고 장난치시는데 그것도 좋아요! 몰라아~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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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울어서 눈 아팠을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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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경례 포즈가 좋은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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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갔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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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만들어 올린 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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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하늘 ^ ^♡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미안...
너...그녀. 아직 못 잊고 있지?
그냥..그대로 그 분 기억해.
나는 역시 혼자가 나은거 같아.
그냥. 이렇게 말야.
안녕...나 미안해서 친구로도 못 지내겠구나.
아...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나도 상처 받았는걸.
나..너무 힘들어.
안녕.
역시 내 사랑은...
그 애 하나뿐이었는데.
그런데 있지, 그것도 그나마 과거형이야.
후후...나. 그냥 혼자서 살란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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