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물둘. 키 159에 몸무게 40.
서울 금천구 살구요.
막 자란 외동딸입니다 ^ ^;
부모님이 아버지는 노가다. 어머니는 청소하시지만.
남들 못하는 궃은 일이기에,
더 자랑스럽게 여기구요.
성격은 일단 다혈질입니다.
눈 뒤집히면 보이는게 없어요 ^ ^;
굉장히 충동적이게 돼요.(다 때려부실 정도로)
참고로 욕 실력과 파이터 기질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았습니다.(한 가닥 하셨었음-_-;)
술은 소주만 마시는데
주량이 늘어 이젠 3병 정도 먹어야 취합니다-_-
하늘을 매우 좋아하구요.(거의 사랑합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에겐 뭐든지 배우려 하고
존경스럽게 여깁니다.
동생들은 대부분 좀 사랑스럽게 여김.
남자든 여자든 죄다 귀여워 하는 편이고.
동물을 굉장히 좋아해서(특히 맹수나 뱀같은거-_-;)
동물원 가면 거의 미칩니다;;
우와~!!! 거리면서 막 뛰어다님;
원숭이 싫구요. 사실은 개랑(무지무지무지- 큰 개!)
토끼를 제일 좋아해요~ *^ ^*
털 달린 녀석들이 좋아요~
늘 행복하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며
친한 친구들 만나고 안아주고 뭐 해주면 너무 행복함-_-;
기본적으로 혼자 자라서 사람들을 좋아해요.
스킨쉽은 싫지만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면
좋아서 실실실 거리며 헤헤헤~ -_-;
...라고 합니다;
기분에 따라 목소리가 360도 달라짐-_-;
누구 좋아하면 너무나도 맹목적이어 집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다 바쳐도 상관없다는 식.
뭐든지 해주고 싶어서 미쳐요;; ^ ^;
누군가 돕는 일을 하면 그 사람보다 내가 더 기분 좋기 때문에-_-;
그래서 하는 것임.
개그를 너무나 사랑하며 애자(그 애자 아님;)클럽 부회장.
중학교 때 부터 이미 정신나가 있었음.
챙피한걸 너무나 좋아함;;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겨울은 크리스마스랑 눈이 너무 좋음.
트리트리트리 노래를 부르고~ ^ ^;
좋아하는 장소는 한강.
바다. 하늘...맞닿은 지평선을 참 좋아함.
옷이건 사람이건 색깔이건 노래건간에 어두운것 보단
밝고 발랄한 게 좋음.
그래서 좀 늘 유아틱-_-
사실 더 많지만 이 정도예요.
늘 춤추고 노래하고 개그를 사랑합니다! 헤헤. *^ ^*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가입한진 얼마 안됐지만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나의 멋진 얼굴*-_-*
찡그린거 에픽 닮았대서 기분 날라가요!!!!!♡ 꺄앍!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희 매니저님*-_-*대략; 엄청난 개구쟁이심!
저한테 어유. 화상~ 진상~~ 하고 부르신답니다! (-_-)
와서 맨날 꼬집고 장난치시는데 그것도 좋아요! 몰라아~ 싸랑해요!♡
저번에 울어서 눈 아팠을때-_-;
어찌나 경례 포즈가 좋은지; ㅎㄷㄷ;;
롯데월드 갔었을 때
내 친구가 만들어 올린 거-_-
내가 사랑하는 하늘 ^ ^♡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 이제부턴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이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이뻐하구요.
가끔은 이렇게 진지할때도 있구요.
이건 여행가서 찍은건가 봐요.
바보...요리도 참 잘한대요. ^ ^
선교사가 되고 싶댔어요
멋있는 녀석. ^ ^ 후후..
이러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장난꾸러기..어마어마한 수다쟁이 바보 도련님.
이제 아프면 안돼. 라면만 먹지 마..제발.
스타일이야 원래 좋지요.
가끔..무서워 보일때가 있어요. 남자애들한테는 까칠하다나요?
...금요일. 코엑스 스타벅스.
너...이 때 와서 나 보고 간거지? 왜...안 보고 갔니.
나도 보고싶었단 말이야.
내가 진정 사랑하는 너의 미소.
정말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너.
마음이 착하기 때문이야. 예쁘기 때문이야. 그래서 그래.
좀 더 웃어줘...부디 아프지 않길 바래.
멋쟁이. 바보야... 내가 그래서 불안할 지경이야. ^ ^
그래, 항상 웃어...나 늘 기다려.
.
.
.
바보 천사 도련님.
네가 너무 좋아 보고싶어. 아프지마..
군대? 괜찮아. 기다릴께.
차? 그런거 없어도 돼.
난 너만 있어주면 돼는데..
밥이나 잘 먹어. 면허 딸 돈으로.
나말야...맞춰갈께. 너 그동안 상처받았던거 감싸안을께.
나...그 사람보다 너에게 더 잘할 수 있어.
하나님...당신의 아이를 잘 보살펴 주세요.
착한 녀석입니다. 절대로 다시는 상처받아선 안될 아이예요.
만약..상처를 주실거라면 저에게 주세요.
기꺼이 받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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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ndeniable that we should be together
우리가 함께 있어야만 하는 건 부인할 수 없어요
Unbelievable, how I used to say that I`d fall never
내가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곤 했는지 믿어지지 않네요
The basis is need to know
그 이유를 알아야겠어요
If you don`t know just how I feel
그대가 내 마음을 알지 못한다면
Then let me show you now that I`m for real
내가 진실하다는 것을 당신께 보여드리겠어요
If all the things in time, time will reveal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밝혀질 겁니다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So incredible, the way things work themselves out
모든 일이 저절로 풀려 나가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And all emotional, once you know what it`s all about
모든 일들이 감동적이에요
And undesirable, for us to be apart
우리가 헤어지는 건 바라지 않아요
I never would have made it very far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
`Cause you know you`ve got the keys to my heart
당신은 내 마음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에요
`Cause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Say farewell to the dark of night
밤의 어둠에 작별을 고하세요
I see the coming of the sun
떠오르는 태양이 보여요
I feel like a little child whose life has just begun
새로 태어난 아이가 된 기분이에요
You came and breathed new life into this lonely heart of mine
당신은 다가와 외로운 내 마음에 새 삶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You threw out the lifeline just in the nick of time
당신은 꼭 알맞은 때에 생명을 구하는 밧줄을 던져주었어요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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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조심해라냐? 야!
요요요-_- 아유 진짜!! *^ ^* 애교쟁이야~
나...행복하게 기다려볼께.
자꾸 좋아서 입이 찢어지는데 어떡한담?
있잖아, 널 만나면.........
난 깜짝 놀라서 금방 얼굴 빨개지고 활짝 웃으면서
너에게 당장 달려가서 머리 많이 쓱쓱 해줄테야!
그리고...어. 그리고
죽을만큼 보고싶었다고 말할거야. ^ ^
아...야!
나 진짜..어. 어..헤헤.
사랑하나보다.
너무 착한 너를.
내게는 너무 멋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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