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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늘푸른하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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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6-06-12
    방문 : 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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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12387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2/5
    조회수 : 218
    IP : 221.133.***.28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6/07/22 12:38:24
    http://todayhumor.com/?freeboard_212387 모바일
    어제 2:1 사건의 전모-_-;
    7월 21일 밤 11시,
    차녕오빠 만나서 동네 근처 번화가에서 술을 마셨다.

    난 딱 한잔만 먹고서 화장실 간다고 일어섰는데

    아니!!!!!!!!!
    여자 화장실에서 남자 목소리로 누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니미-_-

    일단 밖에 나가 표지판을 확인하는데
    맞다! 여자화장실!!!!!!! 요놈시키 딱 걸렸다 싶어
    들어오는 여자분한테

    " 저, 여기 여자 화장실 맞지요? ^ ^ "

    확인사살 들어가 주시고~
    그 분 겁먹은 눈길로
    (* 정장입고 사자 머리 하고 손 다쳐서 붕대랑 대일밴드 눈은 부어서 안대하고 있었음;)

    끄덕끄덕 하시기에

    ㅅㅂ 다 죽었어!!!!!!!!!!!!!!!!!!!!!!!!
    ...하고서-_-;

    " 저기요. 안에 지금 노래 부르시는분 남자분 아니신가요?????????????? "

    " 저요? 아..뭐? 참. "

    약간 열 받은 듯-_-;
    알고보니 여자분이시랬드랬다. 어잌후야;;
    너무 남성 스러워 주시니까;;;;;;;; ㅎㄷㄷ;

    멋쩍어서 긁적거리며;

    " 죄송합니다! "

    하고서 볼일보러 들어가는데
    지들끼리-_-

    " 야. 지금 나보고 남자라 그런거야?
    아 놔(-_-) 존나 씨~~~~~~~~발(-_-!) "






    ...............-_-







    " 야!!!!!!!!!!!!! 아 썅! 너 지금 씨발이라고 했냐?
     나와!!!!!!!!!!!!!!!!! "


    하고서 화장실 문 손으로 쾅!-_-; 치고서 나갔다.

    가서 존나 가오잡으며 문 쾅쾅 치면서
    나오라고 샹년아-_-; 라고 그랬더니


    " 오? 그래~ 알았어-_-+(빠득) 나갈게~ 기다려~~~♡ "


    호오. 목소리도 양아스러운데? 어디 함 면상 좀 보까-_-

    아 놔; 못참겠다.
    문 확! 여니까-_-





    ..........싸고있잖아*-_-* 이런;


    " 야. 씨발 개 같은 년들아 멀쩡히 있는 사람한테 왜 시비거냐? ^ ^ "

    " 뭐? 너 몇살이야 시발년아(ㅅㅂ어려서 죵늬 미안-_-)!!!!!!!!!!!! "

    " -_-+ 그건 니가 알거 없거든??????????? "


    그만;;;눈이 뒤집혀서;
    그년-_-의 어깨 확 밀치면서 옷을 찢-_-었;;;;;;;;;;
    (...많이는 안 찢었어용-_-;ㄷㄷ)


    " 뭐야 ㅅㅂㄻ! 니 년이 뭔데 내 옷을 찢냐 미-_-친년아! @$!$!$$!!!!!!!!!!!!!!!! "

    " 후후. 그건 니 사정이시구요 ^ ^ "


    -_-; 
    나도 참. 대책없구놔~

    보니까 둘 다 제대로 놀줄 알아주시는 양아치에 언니들 같아 보이셨음-_-;
    어린게 깝치니까 열 좀 받으셨다;;;;;

    " 야 이 개년-_-아아아아아아앙ㅇ!!!!!!!!!@#$%$%$#%$%$#% "

    ...-_-;
    그 이후로는 개 싸움
    내가 머리 끄댕이 몇 번 돌려잡고 안놨더니

    동생이 자꾸 발로 날 까-_-면서 

    " 야! 니가 뭔데 우리 언니를 @!#!##!$#@!@!!!!! 씨발 신고해서 쳐 넣을@!$@$@#(-_-;) "

    어쩌라고-_-
    니네 언니지 내 언니니? ^ ^

    바닥에 누워서 존내 쳐 맞는데(언니랑 나는 머리 끄댕이 서로 잡고)
    중요한건 확실히 여자들이라 맞는 것 같지도 않더라-_-;
    머리는 좀 아프긴 했는데 것도 내가 숱이 원체 많으니;;
    뽑아 주는게 고맙..(응?)

    캬캬-_-;

    암튼,
    한참 있으니 지배인들(남자들)달려오시고

    죄다 말리는데도 계속 때리네 요년들이 ^ ^
    불굴의 의지를 지녔쿠놔?

    " 야야. 일단 놔~ 좀 놔봐봡(-_-) 이봐요 언니~ 하나 둘 하면 놓는거다 ^ ^?
     하나~ 둘! "

    놓고-_-(그래도 매너는 있더라)

    자초지종 설명 하는데 술을 먹었기에 쳐 알아듣질 못하고
    일단 둘을 사람들이 내보내고
    약간..점장까진 아닌데 직원으로 보이시는 남자분이 눈 앞에 계시길래
    진짜...너무너무 죄송해서

    " 아..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해요... " 

    ,,,화장실 바닥에 조아려서 절을 했더니

    우르르-_-몰려들어 일으키면서 그러지 말라고
    왜 그러냐는 말에...

    너무 속상해서 입술 꽉 깨물고 쳐 울며

    " 저요...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근데 세상이 절 가만 내버려두질 않아요.
      너무, 죄송해요 너무...아 속상해, "

    했더니,

    다들 꽈악 안아주시더라.

    원래라면 피해야 마땅하거늘...
    마음이 힘들어서 그냥 안아주시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일단 이야기 나와서 해보자고...그래서

    나가서 그 언니들이랑 대화해 보니 
    화나신 얼굴로
    아니 다 좋은데 왜 옷을 찢냐는거다.
    내가 너보다 나이도 많은데 어쩔시구 하시고..

    .....누굴 치료해주진 못할망정 사람에게 상처를 주다니,

    이유야 어쨌건 너무 죄송스러워서.
    약간 울먹울먹 하면서 나쁘게 굴어서 죄송하다고
    옷 배상해 드릴께요...하면서 내가 찢은쪽 어깨를 가만히 어루만졌다. 

    " ..................... "

    그 언니도 뭐 저런 느낌이더라.

    그라고서는 다시 와서 이번엔 점장님 계시길래
    (연세가 마흔이 넘어 보이시더라..)

    " 아, 여기 점장님이신가요? "

    " 네...아 저기 "

    " 점장님 이쪽으로 잠깐만 와주실래요? "

    한 다음 다시 한번 바닥에 무릎 꿇고 큰 절을 했다.
    ...이런다고 내가 잘못한게 어떻게 되는거 아닌 건 알지만
    진짜 괜히 술 드시는 다른분들까지 놀라시고 기분 나쁘셨을까봐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속상하더라.

    그 분도 놀라시며 괜찮다고...이러지 말라고.
    차녕오빠 어느새 오셔서 씁쓸하게 서 계시고(아예 모르셨던듯)

    아까 그 언니들 말고 다른 한 언니가 오셔서 나랑 이야기 좀 하잰다.


    " 잠깐 앉아봐요. 어려보이는데...몇 살이예요? "

    " ...22 입니다. "

    " 대충 듣긴 했는데 내가 쟤들 친 언니거든요.(가족끼리 오셨던 듯 그러니 열받지..)

    " ........아...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흑흑. "

    " ...! 울지 마세요. 울지 말구요. 쟤들도 술을 먹어서... "

    " ...언니...제가 어린데 건방지게 굴어서 죄송해요. "

    (자초지종을 설명)


    " .....그러면 됐으니까 내가 말해 줄테니까 그냥 잘 챙기고 가세요. "

    " 언니, 언니...!! 그 분들께 꼭 전해주세요. 정말정말 죄송하다구요.
      옷 값도 물어드릴래요! 핸드폰 번호(이 와중에도 들이대기-_-;)... "

    " ....................괜찮아요. 
      울지 마세요...얼른 가요. "

    " 예...감사합니다. 죄송했습니다!! "



    추스리고 일어나는데 차녕오빠가 짐들고 오셔서는 심각한 얼굴로,


    " ........다음에도 또 이러면 저 진짜 다신 안 볼거예요. "

    " !!!!!..........죄송해요 오빠..죄송해요. 안 그럴께요. "


    이러고 끝이났다..-_-


    진짜...챙피하더라. 죄송하고.

    절대로, 다신 그러지 말아야겠다.


    " 저기요!!! "

    " ? "

    " 이거, "


    ...........오빠-_-; 왜 제 짐만 챙겨요;; 오빠 짐을 챙기셔야지.
    꾸벅 인사하더니 다시 달려가는 알바생.

    뭐 방금도 전화 드렸는데
    괜히 나 같은 애 하나 땜에 업무 지장있으실까 걱정이다..

    에휴. 너무 죄송하다.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가입한진 얼마 안됐지만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나의 멋진 얼굴*-_-*


    찡그린거 에픽 닮았대서 기분 날라가요!!!!!♡ 꺄앍!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희 매니저님*-_-*대략; 엄청난 개구쟁이심!
    저한테 어유. 화상~ 진상~~ 하고 부르신답니다! (-_-)
    와서 맨날 꼬집고 장난치시는데 그것도 좋아요! 몰라아~ 싸랑해요!♡


    저번에 울어서 눈 아팠을때-_-;



    어찌나 경례 포즈가 좋은지; ㅎㄷㄷ;;


    롯데월드 갔었을 때



    내 친구가 만들어 올린 거-_-



    내가 사랑하는 하늘 ^ ^♡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 이제부턴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이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이뻐하구요.



    가끔은 이렇게 진지할때도 있구요.



    이건 여행가서 찍은건가 봐요.



    바보...요리도 참 잘한대요. ^ ^



    선교사가 되고 싶댔어요



    멋있는 녀석. ^ ^ 후후..



    이러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장난꾸러기..어마어마한 수다쟁이 바보 도련님.



    이제 아프면 안돼. 라면만 먹지 마..제발.



    스타일이야 원래 좋지요.



    가끔..무서워 보일때가 있어요. 남자애들한테는 까칠하다나요?



    ...금요일. 코엑스 스타벅스.

    너...이 때 와서 나 보고 간거지? 왜...안 보고 갔니.
    나도 보고싶었단 말이야.



    내가 진정 사랑하는 너의 미소.



    정말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너.
    마음이 착하기 때문이야. 예쁘기 때문이야. 그래서 그래.



    좀 더 웃어줘...부디 아프지 않길 바래.



    멋쟁이. 바보야... 내가 그래서 불안할 지경이야. ^ ^



    그래, 항상 웃어...나 늘 기다려.
    .
    .
    .
    바보 천사 도련님.
    네가 너무 좋아 보고싶어. 아프지마..

    군대? 괜찮아. 기다릴께.
    차? 그런거 없어도 돼.

    난 너만 있어주면 돼는데..

    밥이나 잘 먹어. 면허 딸 돈으로.
    나말야...맞춰갈께. 너 그동안 상처받았던거 감싸안을께.
    나...그 사람보다 너에게 더 잘할 수 있어.

    하나님...당신의 아이를 잘 보살펴 주세요.
    착한 녀석입니다. 절대로 다시는 상처받아선 안될 아이예요.

    만약..상처를 주실거라면 저에게 주세요.

    기꺼이 받아드릴께요.

    -----------------------------------------------

    It`s undeniable that we should be together
    우리가 함께 있어야만 하는 건 부인할 수 없어요
    Unbelievable, how I used to say that I`d fall never
    내가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곤 했는지 믿어지지 않네요
    The basis is need to know
    그 이유를 알아야겠어요
    If you don`t know just how I feel
    그대가 내 마음을 알지 못한다면
    Then let me show you now that I`m for real
    내가 진실하다는 것을 당신께 보여드리겠어요
    If all the things in time, time will reveal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밝혀질 겁니다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So incredible, the way things work themselves out
    모든 일이 저절로 풀려 나가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And all emotional, once you know what it`s all about
    모든 일들이 감동적이에요
    And undesirable, for us to be apart
    우리가 헤어지는 건 바라지 않아요
    I never would have made it very far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
    `Cause you know you`ve got the keys to my heart
    당신은 내 마음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에요

    `Cause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Say farewell to the dark of night
    밤의 어둠에 작별을 고하세요
    I see the coming of the sun
    떠오르는 태양이 보여요
    I feel like a little child whose life has just begun
    새로 태어난 아이가 된 기분이에요
    You came and breathed new life into this lonely heart of mine
    당신은 다가와 외로운 내 마음에 새 삶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You threw out the lifeline just in the nick of time
    당신은 꼭 알맞은 때에 생명을 구하는 밧줄을 던져주었어요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
    뒷통수 조심해라냐? 야!
    요요요-_- 아유 진짜!! *^ ^* 애교쟁이야~

    나...행복하게 기다려볼께.

    자꾸 좋아서 입이 찢어지는데 어떡한담?

    있잖아, 널 만나면.........

    난 깜짝 놀라서 금방 얼굴 빨개지고 활짝 웃으면서
    너에게 당장 달려가서 머리 많이 쓱쓱 해줄테야!

    그리고...어. 그리고

    죽을만큼 보고싶었다고 말할거야. ^ ^
    아...야!
    나 진짜..어. 어..헤헤.

    사랑하나보다.

    너무 착한 너를.
    내게는 너무 멋진 너를♡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6/07/22 12:45:18  210.92.***.195  Nevertheless
    [2] 2006/07/22 12:53:30  59.23.***.122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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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가서 헤나 하고 옷 사고 왔음(좀 험하니 보실분만-_-) [13] 샤이캣☆ 06/07/22 18:57 1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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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나름~ 쑤셔주시네-_- [3] 샤이캣☆ 06/07/22 13:15 69 1
    어제 2:1 사건의 전모-_-; [7] 샤이캣☆ 06/07/22 12:38 1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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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어깨아파-_- [30] 샤이캣☆ 06/07/22 10:21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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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피시방인데;; [7] 샤이캣☆ 06/07/22 04:35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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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심 [4] 샤이캣☆ 06/07/21 03:54 1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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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대로 정장 사진 [5] 샤이캣☆ 06/07/21 03:46 22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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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포인트(딴지 걸거면 누르지 말아요) [17] 샤이캣☆ 06/07/21 01:29 16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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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핸섬! 에스 이쁜 것.... [5] 샤이캣☆ 06/07/21 01:00 1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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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 후기만 쓰구요 [3] 샤이캣☆ 06/07/20 16:22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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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요 [8] 샤이캣☆ 06/07/20 15:47 1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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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욕 좀 많이 하죠? ^ ^ [14] 샤이캣☆ 06/07/20 15:12 14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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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좀성민~ [2] 샤이캣☆ 06/07/20 14:46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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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주목~! 여러분~오늘 번개 오실때요!! ^ ^ [16] 샤이캣☆ 06/07/20 14:00 19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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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갑니다 [1] 샤이캣☆ 06/07/20 11:10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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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분들! [9] 샤이캣☆ 06/07/20 10:33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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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 입으면 [4] 샤이캣☆ 06/07/20 10:08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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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검은 정장 [6] 샤이캣☆ 06/07/20 10:05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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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급-_-번개 선언합니다!!!!!!!!! [25] 샤이캣☆ 06/07/20 09:52 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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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샤이캣☆ 06/07/20 07:04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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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좋아하는 노래. 샤이캣☆ 06/07/20 06:15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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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하신분은 샤이캣☆ 06/07/19 18:22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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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할머니 사건 샤이캣☆ 06/07/19 17:27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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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마지막. 샤이캣☆ 06/07/19 17:22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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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규자료랑 개 초딩 [1] 샤이캣☆ 06/07/19 17:20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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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규 자료 몇개 더 샤이캣☆ 06/07/19 17:19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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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국 그 새끼는 탈퇴했습니다. 저희 승리죠 ^ ^ [2] 샤이캣☆ 06/07/19 17:07 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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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왜 죽고싶었는지......... [2] 샤이캣☆ 06/07/19 16:59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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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규 개새끼가 올린것들 [6] 샤이캣☆ 06/07/19 16:56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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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질이 사건의 전모는 이러합니다(모르시는분들 클릭) 샤이캣☆ 06/07/19 16:54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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