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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하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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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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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12372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0
    조회수 : 276
    IP : 221.133.***.28
    댓글 : 30개
    등록시간 : 2006/07/22 10:21:41
    http://todayhumor.com/?freeboard_212372 모바일
    아우 어깨아파-_-
    너무 밟아주시니까~ 캭캭

    오빠 집에서 좀 있다가 주무시길래 몰래몰래 빠져나왔음 ^ ^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원래 잘 안하는데; 여름 동안만 싸이 할 것 같아요~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가입한진 얼마 안됐지만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나의 멋진 얼굴*-_-*


    찡그린거 에픽 닮았대서 기분 날라가요!!!!!♡ 꺄앍!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희 매니저님*-_-*대략; 엄청난 개구쟁이심!
    저한테 어유. 화상~ 진상~~ 하고 부르신답니다! (-_-)
    와서 맨날 꼬집고 장난치시는데 그것도 좋아요! 몰라아~ 싸랑해요!♡


    저번에 울어서 눈 아팠을때-_-;



    어찌나 경례 포즈가 좋은지; ㅎㄷㄷ;;


    롯데월드 갔었을 때



    내 친구가 만들어 올린 거-_-



    내가 사랑하는 하늘 ^ ^♡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 이제부턴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이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이뻐하구요.



    가끔은 이렇게 진지할때도 있구요.



    이건 여행가서 찍은건가 봐요.



    바보...요리도 참 잘한대요. ^ ^



    선교사가 되고 싶댔어요



    멋있는 녀석. ^ ^ 후후..



    이러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장난꾸러기..어마어마한 수다쟁이 바보 도련님.



    이제 아프면 안돼. 라면만 먹지 마..제발.



    스타일이야 원래 좋지요.



    가끔..무서워 보일때가 있어요. 남자애들한테는 까칠하다나요?



    ...금요일. 코엑스 스타벅스.

    너...이 때 와서 나 보고 간거지? 왜...안 보고 갔니.
    나도 보고싶었단 말이야.



    내가 진정 사랑하는 너의 미소.



    정말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너.
    마음이 착하기 때문이야. 예쁘기 때문이야. 그래서 그래.



    좀 더 웃어줘...부디 아프지 않길 바래.



    멋쟁이. 바보야... 내가 그래서 불안할 지경이야. ^ ^



    그래, 항상 웃어...나 늘 기다려.
    .
    .
    .
    바보 천사 도련님.
    네가 너무 좋아 보고싶어. 아프지마..

    군대? 괜찮아. 기다릴께.
    차? 그런거 없어도 돼.

    난 너만 있어주면 돼는데..

    밥이나 잘 먹어. 면허 딸 돈으로.
    나말야...맞춰갈께. 너 그동안 상처받았던거 감싸안을께.
    나...그 사람보다 너에게 더 잘할 수 있어.

    하나님...당신의 아이를 잘 보살펴 주세요.
    착한 녀석입니다. 절대로 다시는 상처받아선 안될 아이예요.

    만약..상처를 주실거라면 저에게 주세요.

    기꺼이 받아드릴께요.

    -----------------------------------------------

    It`s undeniable that we should be together
    우리가 함께 있어야만 하는 건 부인할 수 없어요
    Unbelievable, how I used to say that I`d fall never
    내가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곤 했는지 믿어지지 않네요
    The basis is need to know
    그 이유를 알아야겠어요
    If you don`t know just how I feel
    그대가 내 마음을 알지 못한다면
    Then let me show you now that I`m for real
    내가 진실하다는 것을 당신께 보여드리겠어요
    If all the things in time, time will reveal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밝혀질 겁니다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So incredible, the way things work themselves out
    모든 일이 저절로 풀려 나가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And all emotional, once you know what it`s all about
    모든 일들이 감동적이에요
    And undesirable, for us to be apart
    우리가 헤어지는 건 바라지 않아요
    I never would have made it very far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
    `Cause you know you`ve got the keys to my heart
    당신은 내 마음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에요

    `Cause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Say farewell to the dark of night
    밤의 어둠에 작별을 고하세요
    I see the coming of the sun
    떠오르는 태양이 보여요
    I feel like a little child whose life has just begun
    새로 태어난 아이가 된 기분이에요
    You came and breathed new life into this lonely heart of mine
    당신은 다가와 외로운 내 마음에 새 삶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You threw out the lifeline just in the nick of time
    당신은 꼭 알맞은 때에 생명을 구하는 밧줄을 던져주었어요

    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하나, 당신을 만난 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Two, just wanna be with you
    둘, 단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Three, Girl, it`s plain to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셋,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건 너무 분명해요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
    넷, 하나부터 셋까지 다시 되풀이하고서
    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섯,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지도록 할 겁니다
    If ever I believe my work is done
    이렇게 다하고 나서
    Then I`ll start back at one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
    뒷통수 조심해라냐? 야!
    요요요-_- 아유 진짜!! *^ ^* 애교쟁이야~

    나...행복하게 기다려볼께.

    자꾸 좋아서 입이 찢어지는데 어떡한담?

    있잖아, 널 만나면.........

    난 깜짝 놀라서 금방 얼굴 빨개지고 활짝 웃으면서
    너에게 당장 달려가서 머리 많이 쓱쓱 해줄테야!

    그리고...어. 그리고

    죽을만큼 보고싶었다고 말할거야. ^ ^
    아...야!
    나 진짜..어. 어..헤헤.

    사랑하나보다.

    너무 착한 너를.
    내게는 너무 멋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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