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어보시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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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음악회서 '배꼽티' 제재…신화 공연 불허
평양에서 열린 통일음악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미녀그룹 베이비복스와
남성그룹 신화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대와 관련한 사전 제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평양의 통일음악회에 출연했던 베이비복스와 신화는 각각 '너무 야하다'
'사상이 불건전하다'는 내용의 제재를 받고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한 관계자는 "베이비복스의 경우 배꼽이 노출되는 의상에 대해 지적이 있었고,
이런 의상으로는 무대에 오를 수 없다는 제지까지 받았다.
결국 부랴부랴 허리 부분에 천을 덧댄 뒤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신화는 당초 '너의 결혼식'과 '퍼펙트 맨'을 부를 예정이었지만,
북한 당국이 '너의 결혼식'을 꼬집어 "사상이 불건전하다"며 끝끝내 무대를 허락치 않아 무산됐다.
이 관계자는 "'너의 결혼식'에 대해 '동생의 부인을 사랑하는 형의 이야기'라며
사상이 불건전해 도저히 인민들 앞에 보여줄 수 없다고 해서 할 수 없이 포기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
(이걸 본 팬의 글;)
베복은 그저 의상이 "야하다"라는 것이어서 가리면 해결되는 것이었지만...
북한에서 제일 엄중하게 다스리는 사상!!!!
바로 사상이 불건전하다고 우리멤바들이 공연을 제지당했다니..ㅠ_ㅠ..
그런식으로 치면 헤이컴온은 안무가 섹시해서 안되고!!
(가사는 무척이나 희망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이겨내야해 이젠! 멈추지마!!이런거;;
앗..멈추지마는 은근히 야할수도 있겠다!!네버스탑!)
옹리원은 샴푸냄새까지 기가 막히게 알고 있는 스토커라 안되고!!
게다가 그대 작은손에 끼워지고 싶기때문이기도 하고,
그건 너를 위한 나의 디디다!!라는 외계어까지 쓰니까! (...-_-;)
게다가 안무는 옷을 훌떡훌떡 벗기까지 한다!
중독은 아빠나 선생님도 괜찮다는 불순한 교제라서 안되고!!더불어 냄새나는 구두까지 마다않는 변태성!!
티오피는 미워하는 마음들이 남아서 안되고!!
와일드아이즈는 원한다면 해주고 싶고 굶주린듯한 욕망들로 변해버렸기때문에 안될까?!!!
그러고보니까 신화노래는 왜이렇게 다들 사상이 불건전한겨-///////-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3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todayhumor.co.kr/upfile/200707/1183443395156_1.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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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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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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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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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deeppink>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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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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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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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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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dodge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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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글쎄, 있을까. 아닐까.</font>
<font color= royalblue>----------------------------------------------------
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b>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b>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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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7/1183874830156_1.JPG">
<font color= ff6633>
언제부터였을까? 눈치를 채면...말야. 널 보고 있어
그칠 줄 모르는 마음이 넘치는 순간, 가슴이 아파
거리를 감싸는 선명한 오렌지빛 노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단 두글자인데 네 앞에 서면 까맣게 잊어버려
서투르게나마 노력해봤지만...
사랑을 가슴 속에서 애태우기만 할 뿐
언제부터였을까? 눈치를 채면...말야. 억지로 웃으며
모르는 사이에 내 얘기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
갑자기 얘기가 끊기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
...오렌지빛으로 물든 노을 속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그림자를 길에 그리네.
눈물이 나올 정도로 첫사랑인데
네가 평소보다 멀어 보여
지금은...눈이나 깜빡일 때가 아냐
너를 이 눈에 새기고 싶어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1초가 사랑스러워...
바람 속에서 흩날리는 꽃이
푸른 수면을 조용히 어지럽히듯
네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단 두글자인데 네 앞에 서면 까맣게 잊어버려
서투르게나마 노력해봤지만...
사랑을 가슴 속에서 애태우기만 할 뿐
오렌지빛으로 물든 노을 속에서
갑자기 닿은 손을 아무 말도 하지마
...하늘을 보니 이어주었구나.
너에게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걸까?</font>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7/1184907476156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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