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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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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139238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0
    조회수 : 301
    IP : 211.201.***.15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7/07/15 08:40:32
    http://todayhumor.com/?humorstory_139238 모바일
    최근에 정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 ^
    http://cyplaza.cyworld.com/media/news/View.asp?PID=A0&ArticleID=2007071414593885175
    요건 최근 사과 기사 내용입니다 ^-^

    --------------------------------------------------------------------------------------

    이런 오토매틱 샹...쓸데없이 이안씨 싸이 게시판에 글 써놨다 파장이 일파만파 ㄱ-;; 후럴!

    이안씨 이 훌륭하신분이 게시판 글 왠만한건 지우고 하필 내꺼는 일페이지에 장식 해 놓으셨으니
    우리 훌륭하신 네티즌들 글만 읽고 오지 말래도 구태여 파도타기 고고싱을 하시는것이 아닌가!
    이런 ㅅㅂ; 뭐됐다 아름다운 이안님하 ㅜ0ㅜ 를  절절히 외치며 인상을 찌푸리고
    올라오는 투데이에 심한 짜증과 현기증을 느끼던 난
    드디어.............기다리고 기다리던 악플러와 대면을 하고 말았따

    그 때 시간 바야흐로 자정 12시!

    좋아 가는거다~ 를 외치며 마치 어장에 물고기가 드나드는 큰 느낌에
    처음엔 즐겁게 스탈트~!!

    지워가면서 싸우고 싸우고 싸운거라 기억이 좀 희미한데

    대략...님하!! 님은 뭐가 그리 잘났길래 남을 헐뜯고 정의의 사자인것마냥 이러나여
    지금 이안씨 무시하나혀? 투데이 올릴라고 아주 별 수를 다쓰는고만 캐 병신 ㅋㅋㅋ

    ...............-_-;

    니야말로 지금 내 싸이 무시하나여?

    초반러쉬 나가기 전에 앞서 내 드러운 승깔을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으나 자초한 일이라 싶어
    처음엔 좀 놀아주었는데, 심히 그 내용이 가관이었다.
    내가 지 글 귀찮아서 지우니깐 슬슬 짜증을 내더니 
    이전 베스트 갔었던 조낸 캐 매력 심히 찌질한(...)나의 면상을 보고 더더욱 악을 써가며 침을 
    튀어가는 요놈의 악플러;

    야!!! 너 그런 얼굴로 세상 태어나서 조낸 힘들겠다.
    ㅋㅋㅋ 생선 비린내나네여 불쌍해서 어떻게 사니?

    -_-;;; 그 말에 나는 배꼽을 잡고 웃고선

    -----------------------------------------
    나 원래 별명이 아군데 어찌 알았지 -_-; (쭈꾸미나 문어도 있다!! 대략 황금어장이군하~)
    님 천재인거삼~ 나 눈물나열
    외모갖고 뭐라고 해봤자 내가 즐기징

    야 재미없어 딴거 ㅠ_ㅜ
    나도 심심하다 뭐하고 놀지?

    에휴...애들이고나. 몇 살인데? 
    ------------------------------------------

    ...근데 이래두 그 샹놈이 계속 같은 말 복사하며 찌질하게 덤벼대길래 
    슬슬 나의 개 같은;; 꼬라지는 결국 막장으로 폭발전선에 불을 붙이고야 말았다 -_-

    -------------------------------------------

    그리고 이안씨 이번에 털려도 어쩔 수 없잖아.
    사람은 누구든 한번쯤은 잘못도 하고 그러니까
    그냥 사과 했으면 하는 거라고

    비단 나뿐만도 아니고~

    난 수레기~ 이 싸이 토탈은 
    작년에 많이 올라간거야.
    그 때도 너같은 애들이 있었어.

    저런건 숫자잖아. 싸이 숫자 신경쓰지마

    캡쳐떠서 신고하면 너 탈퇴처리된단 말이야
    적당히 해라.
    재미도 없고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 

    -------------------------------------------

    욕 좀 해주고 이렇게 글 썼는데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할테면 해봐~ 할테면 해봐~
    요런 식이길래 -_-;;

    .......미안. 신고했다. 잘 살아라 했더니

    .
    .
    .
    .
    .
    .


    ........죄송합니다!!!!!!!!!! 다신 안 그럴께요 헉.


    ............이 지경 ㅠ_ㅠ 아유 웃겨가지고 정말.
    뭐 나중에 보니깐 나보다 오빠시고 애까지 있는거 같던데 ㄱ-;;

    -----------------------------------------------------------------
    (제 글)

    그러니까 아이고;; 지워버렸다. 미안.
    미친듯이 까대는 건 원하지 않아.
    넌 아마 팬이 아닐까?

    그럼 내 행동에 상처를 받았겠네
    그런 거면 사과하겠고.

    무슨 소리인지 알겠어.

    하지만 인신공격 자제해주세요~
    나도 나 못생긴거 알거든.
    결국 잠잠해질거다 아마.

    결정은 그 사람의 몫 

    지금 나도 너한테 막 뭐라고 그랬지만
    아마 네가 나쁜 사람은 아닐거라 여긴다.

    뭔가 이유가 있고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만한 글이란거 인정해.
    만약 신고 먹어서 안 좋은거면 선처 부탁할께

    너무 걱정하지말고. ^ ^ 

    ------------------------------------------------------------
    (그 놈의 글;)

    나 이안님 가수라는것도 처음알았고 방송에서도 처음보는데; 
    니가 말했듯이 결정은 그 사람의 몫. (괜히 내 말 번복 삽질이시다 =_=;)
    니가 쓴 글을 지워야할 필요성을 아주 잠시라도 느낀다면 지우렴. 
    연예인들 자살한게 너희같이 ★비방 비난 구분 못하고 낄때 안낄때 <- -_-;;;
    구분못하고 달라드는 나방(헉??-0-?:)들때문에 그러는거야. 
    조금 더 자애롭게(...막장인증)생각하렴. 
    사람은 사람을 사랑해야지. (??????????????)
    아프게 하면되겠니? (마지막까지...ㅠ_ㅠ 웃겨서 날 울렸다) 

    ------------------------------------------------------------

    낄낄낄. 정중하게 나오니 슬슬 정신 차리셨는데 말에 모순이 너무 많아;;

    ------------------------------------------------------------
    (제 글)

    그리고 하나 더. 인신공격은 매우 나빠.
    난 그 사람 싫지만 실제로 본적도 없고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가타부타 왈가왈부 할 수는 없어.
    한마디로 거슬리고 싫어도
    말도 안돼는거 가지고 늘어지면 안돼요. 

    -------------------------------------------------------------
    (그 놈의 답변)

    그리고.......잘모르는 너에게 아픔을 준 것 또한 진심으로 미안 
    그대에게 주님의 가호가 함께하길 (-_-;;;;;;;;;;;;;;;;)

    -------------------------------------------------------------

    뭐하자는 거냐 -_-;
    이제와서 주님 찾고...쩝. 여러모로 제정신인거 같진 않았다.
    그러나...걍 오빠신듯 합니다. 괜찮아요. 
    누구나 오해는 있을 수 있는 법.
    생각에 차이는 있는 법이지요. 좋은 밤 되세요. 샬롬 ^-^
    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어짜피 인터넷에선 미친 애들이 많으니까 이해하고 ㄱ-
    어쨌거나 나이 많으신분인데 욕한 나도 바보다.

    쓰읍. 암튼 왠지 웃기고 즐겁고 한편으론 상처 받아서 잠도 못잤음 -_-;

    머리에서 나온 손가락의 언어.
    모쪼록 제대로 사용하십시다.

    이상, 비린내나는 생선의 한마디 였습니다 ^-^ 키득키득.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todayhumor.co.kr/upfile/200707/1183443395156_1.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3329880_1.jpg">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3329880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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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6785880_1.jpg">

    비가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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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 deeppink>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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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116880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116880_5.JPG">

    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img_ src="http://todayhumor.co.kr/upfile/200707/1183443395156_2.jpg">

    사랑하는 여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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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 src="http://todayhumor.co.kr/upfile/200707/1183443395156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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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494880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494880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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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 dodgerblue>
    --------------------------------------------------

    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글쎄, 있을까. 아닐까.</font>

    <font color= royalblue>----------------------------------------------------

    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b>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b>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font>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849880_3.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7/1183874830156_1.JPG">

    <font color= ff6633>
    언제부터였을까? 눈치를 채면...말야. 널 보고 있어

    그칠 줄 모르는 마음이 넘치는 순간, 가슴이 아파


    거리를 감싸는 선명한 오렌지빛 노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단 두글자인데 네 앞에 서면 까맣게 잊어버려


    서투르게나마 노력해봤지만...

    사랑을 가슴 속에서 애태우기만 할 뿐


    언제부터였을까? 눈치를 채면...말야. 억지로 웃으며

    모르는 사이에 내 얘기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

    갑자기 얘기가 끊기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


    ...오렌지빛으로 물든 노을 속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그림자를 길에 그리네.


    눈물이 나올 정도로 첫사랑인데

    네가 평소보다 멀어 보여


    지금은...눈이나 깜빡일 때가 아냐

    너를 이 눈에 새기고 싶어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1초가 사랑스러워...


    바람 속에서 흩날리는 꽃이

    푸른 수면을 조용히 어지럽히듯

    네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단 두글자인데 네 앞에 서면 까맣게 잊어버려


    서투르게나마 노력해봤지만...

    사랑을 가슴 속에서 애태우기만 할 뿐


    오렌지빛으로 물든 노을 속에서

    갑자기 닿은 손을 아무 말도 하지마

    ...하늘을 보니 이어주었구나.


    너에게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걸까?</font>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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