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들은 항상 처음부터 공격하지 않고 엄청 당하다가 마지막에 한방으로 공격하여 이긴다.
2. 악당과 싸우다가 악당이 잘못해서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하려는 순간 주인공이 손을 잡아 구해준다.
그러면 악당이 "왜 날 구해주는거지? " 라고 물으면 주인공은 "우린 친구잖아" 이지랄...
3. 순정만화에서 항상 여자 주인공와 사이가 나쁜 남자애가 있고, 여자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
4. 보통 여자애랑 사이가 나쁜 남자애는 머리가 검은 색이고,
여자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애는 머리가 갈색이나 옅은 색이다.
5. 고등학교에서 잘생긴 남자애들은 항상 학교에 그를 쫓아다니는 팬클럽이 있다.
(연예인 팬클럽따위는 비교도 안된다. 그녀들은 학교에서도 현수막을 들고다니며
회장부회장이 존재한다. )
6. 여자주인공이 길에서 우연히 한 남자와 마주쳐서 무슨일이 있고서 다음날...
그 남자가 여자주인공 학교로 전학온다.
7. 주인공들이 변신하거나 합체할때 악당들은 뭐하고 있는걸까...
8. 주인공이 변신해도 머리스타일이나 옷만 바뀐건데 다른놈들은 절대 알아보지를 못한다.
9. 순정만화에서는 캐릭터들을 머리스타일이나 머리색깔로 구분한다. 얼굴은 다 똑같이 생겼다.
10. 주인공 무리들은 항상 개성이 뛰어난 놈들로만 모여있다.
(운동잘하는놈, 주인공틱한놈, 존나부자, 어두운과거를 가진놈, 능글거리는 놈 등등)
11. ↑ 위에 주인공 무리들 중에는 항상 공부 엄청 잘하고 머리 좋은 놈이 끼여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12. 주인공은 아무리 맞아도 "젠장.." 하면서 다시 일어나지만 악당은 한번 맞으면 날아간다.
13. 순정만화에서 여자주인공은 긴 생머리가 많고,
그 여자주인공을 싫어하는 여자조연은 곱슬머리가 많다.
14. 순정만화 캐릭들은 하나같이 날씬하고 이쁘다.
15. 주인공과 라이벌이 있으면, 항상 라이벌이 주인공보다 실력은 좋지만 용기, 신념, 의지, 정신력
같은 것들이 부족하여 마지막에는 주인공에게 지게된다.
16. 라이벌이나 악당은 부하를 도구라고 생각하고 주인공은 부하를 친구나 동료라고 생각한다.
17. 순정만화에서 남자주인공이 여장하는 장면은 상당히 많이 나온다.
(그리고 여장을 하면 다들 놀라며 "왠만한 여자보다 더 이뻐- " 라고 해준다 )
18. 순정만화에서 축제때 연극하는건 항상 나오며, 특히 공주와 왕자가 등장하는 연극이 많다.
(의외로 여자가 왕자, 남자가 공주를 하게 될 때도 많으며, 늘 싸우던 두 주인공이
급격히 친해지는 것도 이때 )
19. 주인공은 부모 중 한쪽이 없을때가 많으며, 특히 엄마가 없는 경우가 많다.
20. 주인공은 고등학생인데 공부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특히 세일러문....도대체 공부는 안하고 맨날 미니스커트만 입고 뛰어다닌다..)
21. 한번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은 악당이 다음번에 주인공이 어려움에 쳐했을때 도와주고서는
"이걸로 빚은 갚았다.." 등의 이야기를 하고는 사라진다.
22. 주인공은 자신이 진것은 받아들이지 않고 엄청 슬퍼하고 실망하는
반면 자신이 이기게되면 상대방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너무 좋아한다.
(대표작- 포켓몬스터. 지우 이새퀴는 자기 졌을때는 고개 숙이고 울고 피카츄 껴안고
울고 하다가 남이 졌을때는 조낸 쳐웃는거다 )
23. 현실세계에서 너무 힘들다가 만화를 봤는데...만화주인공이 지금 현실의 자신이 괴로워하는 일과는
비교도 안되는 사소한 일로 엄청 고민하는것을 보면 왠지 화가 난다.
24. 여자보다 더 이쁜 남자주인공 참 많이 등장한다.
25. 순정만화에서 항상 여자주인공은 늘 싸우던 남자와 연결된다.
26. 악당이 주인공과의 싸움에서 져서, "자...어서 날 죽여라!" 하면 주인공이 손을 내밀어 악당을
일으켜준다.
27.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가 악당에게 조종당하거나 해서 주인공을 공격하면 주인공은 조종당하는
자신의 친구를 공격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는다.
(보다 못한 주인공 친구가, "어서 공격해! " 하면 주인공은 "그럴순 없어.." 하며 조종당하는
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28. 주인공들은 뭔가 부모나 할머니, 할아버지쪽에 특별한 능력을 물려받았다.
29. 만화에서 동글동글 뿔테 안경 쓴 캐릭터가 안경 벗으면 엄청 이쁘거나 잘생긴 경우가 많다.
30. 악당들이 주인공에게 당해서 날아갈때는 항상 하늘 저 편으로 사라지면서 별처럼 반짝 빛이 난다.
31. 주인공들이 옆에 그릇을 몇개씩 쌓아가면서 허겁지겁 밥 먹는 장면은 꼭 나온다.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뜯어먹는 장면 필수)
그렇게 밥을 먹어대도 살찐 놈 별로 없다.
32. 악당의 두목은 항상 자기가 먼저 오지 않고 자기 부하들을 보내서 주인공을 공격한다.
33. 항상 웃고다니는 놈들중에 강한놈이 많다.
34. 여자 주인공들이 아무리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녀도 팬티는 보이지 않는다.
35. 주인공의 친구가 악당에게 조종당하거나 무슨일이 있어서 폭주하고 정신이 반쯤 나갔어도 주인공이
친구를 꼭 끌어안으면서 눈물을 흘리면 제 정신으로 돌아온다.
36. 항상 제멋대로이고 자시 주장이 뚜렷한 주인공 때문에 골치를 썪는 어른이 있다.
37. ↑ 그 어른이 나중에는 주인공이 하는일에 대해 "난 그 녀석을 믿어요.." 등의 말을 한다.
(이 말을 하고는 석양이 지는 창문을 바라봐 주는건 필수)
38. 악당중에는 사람이 고통받는것을 즐기거나 살인을 즐기는 악취미의 녀석들도 많다.
39. 꼭 무언가를 잔뜩 조합시켜서 세계최강의 것을 만드는 사이비 박사 같은 놈들 나온다.
40. 주인공들은 참 운이 좋다.
===========================================================================
엽혹진에서 퍼왔습니다
포켓몬스터 공감, 지우 이 나쁜 자식 ㄱ-;
은근히 촛힝스러워...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문성 중학교 친구들~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당신은 나만의 어린왕자예요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