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배와 친구와 셋이서 pc방을 갔다가 집에 오는 길이었어.
서로 낄낄거리고 떠들다가 앞에 지나가는 택시 옆에 "세우리 병원"광고가 있는거야.
난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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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응?세우리 병원?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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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내 선배랑 친구랑 이렇게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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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친구 : 척추를 바르게 세워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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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선배나 친구 있었으면 X될뻔 했어..ㄱ-<p>
지금도 선배랑 친구로 부터 연속갈굼 당하고 있어...<p>
형들 난 왜이럴까?<p>
세우리 병원..잊지 않겠다..ㅅㅂㄹㅁ..ㄱ-<p>
行爲 자체가 目的. 
바로 이것이 나를 이끄는 
眞理. 
누군가에 의해 
무언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조차 認知하지 못하는 
절대적인 나의 意志發顯 
그것이 바로 나의 眞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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