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 남꺼 공부</div> <div><br></div>며칠전 실시간 그리기를 구경하다가 모 횐님꺼 하이앵글 어찌 수정하나 고민 때리다가 <span style="font-size:9pt;">공부한거 흔적을 남김요. </span> <div><span style="font-size:9pt;">졸면서 구경해서 방탄조끼 들고 있는거랑 하이앵글이란 거 말고는 기억이 안남. </span></div> <div> <div>언제나 같이 글로 설명을 못하니 그려봅니다. </div> <div><br></div> <div>뭔가 3D 프로그램 돌리면 이렇게 안나올거 같은데 (대가리와 어깨가 1.5배정도 더 크게 나올거 같음.) </div> <div>왜 이렇게 그렸냐면 저는 이렇게 들어가는게 예뻐보입..</div> <div>신뢰력 하락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어쨋든. </div> <div><br></div> <div>극 하이. 극 로우가 어려운게 겹치는 부분 원근감 때문인 거 같은데 인간적으로 머리 꼭대기에서 쳐다보는 앵글 (3번같은) 이나 발바닥에서 쳐다보는 앵글은 그릴일이 거의 없을 거 같고 2번 정도에서 멈추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예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iv> <div>정리를 해보자면 위에서 쳐다보면 겹치는 부분을 삭제하고 색칠할때 아랫부분 음영 확실히 줄거?</div> <div>그리고 옷 라인. 발. 귀 같은 것들도 앵글에 맞게 바꿔준다?</div> <div><br></div> <div>에이 설명 불가. 별 도움이 안되는듯. </div> <div>걍 공부한 거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12/1577221958864a712c39e1435e940b7ffe22888212__mn46438__w1200__h833__f74769__Ym201912.jpg" width="800" height="555" alt="Untitled-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쟁이기를 시작하는군요.</div> <div>아침부터 월급 루팡 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div> <div>아직 밥도 못먹었는데.. <span style="font-size:9pt;">아아.. 사장님이 주급 두배줫으면 좋겠다 ㅜ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3. 배달도 오는군요. 크르르르르륵......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