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gendai.ismedia.jp/articles/-/9547?page=5" target="_blank">http://gendai.ismedia.jp/articles/-/9547?page=5</a><br /> <br /> <br /><strong><font size="4"> <br />철저히조사  방사선오염식품 「먹어선 안된다」<br /> <br />참치, 가다랑어(가츠오 부시),보리, 감자,고구마,토란,대두콩...정부에서 말하는 <br />「잠정기준치」 따위, 어떤 지표도 되지못한다.<br /> </font></strong><br />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1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6032452ivKgsEAhvsh7hGw5uGDvgjvAifyF.jpg" width="600" height="589" /></div> <div><br /> </div> <div> </div> <div>〔PHOTO〕吉田暁史<br /> <br />　당신은 오늘 무엇을 먹었는가?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2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6032475yWtUMKpBoAtf5aWE2s4mvvAAUA6hRpi.jpg" width="300" height="200" /></div> <div><br /> <br />〔PHOTO〕足立百合<br /> <br />　고기, 생선, 야채 이중하나, 아니면 이모든것에서 당신은 방사성물질을 체내에 흡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후생노동성의 보고서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이후,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엄청난양의 식품들이 나열되어있다.<br /> <br />　소고기, 돼지고기,계란, 양배추,시금치,청완두,레터스, 체리,팽이버섯,잎새버섯, 죽순,바지락,대합, 문어,성게, 가자미, 금눈돔, 아귀, 산천어....<br /> <br />　이들은 171종류에도 오르는〝오염식〟 중의 빙산의 일각이다.(6월14일 현재.), 최종 페이지에 게제한 「『잠정기준치』 를 넘는 식품리스트」 를보면, 그 방대한 양에 아연실색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또한 환경보전단체 『그린피스』 의 독자조사를 기초로 본지가 작성한것이다. 위의 오염지도에서도 해산물의 심각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음을 볼수있다.<br /> <br />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식품속에 정부가 정한 「잠정기준치」(세슘은500베크렐, 요오드는2000베크렐 모두 1㎏당)을 넘은 후쿠시마산 산천어와 죽순, 매실등에 대해선 현재출하정지조치가 취해져, 우리들입에 들어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면 좋을듯하다.<br /> <br />　하지만, 잠정기준치를 밑도는 식품은 「즉각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라고 되어있어, 오늘도 우리들의 식탁에 선택되어 오르고있다. 말할것도 없이, 「즉각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라는 설명은, 「언젠간 영향을 끼치는게 아닌가」 란 불안한 꼬리표가 붙는다.  뒤에 좀더 상세히 적겠으나, 먹는음식에서<strong><font color="#ff0000" size="4"> <u>인체에 들어간 방사선은 긴세월에 걸쳐 DNA정보를 손상시키며,10년후,20년후엔 암과 백혈병, 불임, 선천성이상등의 발병리스크가 높아진다는것이 확인되고 있다.</u><br /></font></strong> <br /> <br />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3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6032533zNpwxnP3.jpg" width="600" height="660" /></div> <div>〔地図〕アトリエプラン<br /> </div> <div> </div> <div><br />　애시당초 이 잠정기준치는, IAEA(국제원자력기관)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피폭자에 대한 건강피해를 조사해서 만든 리스크모델을 참조하여 작성한거다. 그러나, IAEA의 모델은 원폭의 외부피폭으로 피부에 직접 쐬인 방사선량에 초점을 맞춘 연구결과이고, 식품등을 통해서 체내에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내부피폭」 에는 간단히 응용될수 없다는게 전문가의 공통된 인식이다. 나고야대학 명예교수로서 원자력자료정보실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후루카와 미치아키씨는 말한다.<br /> <br />「애초에 『연간 몇밀리시버트까지의 피폭은 건강에 영향이 없다.』 라는게, 명확한 데이터나 기준치는 현시점에선 존재하지 않아요. IAEA 나 WHO(세계보건기구) 의 통계조차도,역학적인 조사결과에 의한것이 아니어서, 신뢰할만한 만족할만한 자료가 아니다. 그런데도 안이하게 『기준치』 란 말을 쓰는것은 어리석은 처신이라 할수 있겠다.<br /> <br /><strong><font size="3"><font color="#ff0000">ㅁ</font>유채꽃, 해바라기 요주의</font></strong><br /> <br />　벤자민 디스라엘리 전 영국수상의 <font color="#ff0000"><strong>「세상에는 3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새발간 거짓말, 통계다</strong></font>. 라는 명언처럼, 우리들은 잠정기준치를 지금 한번더 의심할 필요가 있으나, 후루카와씨의 경종의 메세지에도 보람도 없이, 날이갈수록 국민들의 방사선에 대한 위기감은 희박해질듯 합니다.<br /> <br />　도쿄도의 정수장의 물에서 방사성요오드가 검출된 3월하순에는 미네랄 워터가 바닥이 나버려, 패닉상태가 되었는데, 지금에와 아직그걸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흔치않다. 「잠정기준치 보다 낮으니까」 라며, 개의치않고 식재료를 고르는 사람이 대부분일거다. 그이면엔, 「즉각적으로 건강에 영향은 없다.」 라는 정부와 그에 빌붙어 기생하는 어용학자들의 프로파간다가 있었다. 쿄토대학원자로실험소의 코이데 히로아키 조교수는 말한다.<br /> <br /> <br /> <br />「정부는 기준치 이상이라면 위험하니, 출하정지, 기준치 이하라면, 안전하다고 엉터리 선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것이다. <strong><font color="#ff0000" size="3"><u>아무리 낮은 방사선량이라도 오염된 식품을 먹는것은 위험한거에요. 그리고 유럽에서도 후쿠시마 사고에 의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지금, 일본에 안전하다고 잘라말할수있는 식품은 존재하질않아요</u></font></strong>. 위험하단걸 소비자가 충분히 인식한후에 자기자신이 먹을 식품을 골라야하고, 정부는 그를 위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해야만 합니다.」<br /> <br />　잠정기준치를 상회한다든지, 밑돌든지의 2차론적인게 아닌, 보다 위험도가 적은 식품을 선택한 「유연하게 취할것은 취하되,버릴것은 버리는 선택」 이야말로,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것이다.그럼 대체, 어떤 음식에 주의가 필요한걸까。<br /> <br />　식탁을 위협하는 방사성물질은 주로 요오드, 세슘, 스트론튬, 플루토늄등, 4가지가 있다. 특히 걱정되는것이 폭발에 의해 대량으로 날아 흩어지거나, 또는 오염수에의해 바다에 대량으로 유출된 세슘과 스트론튬이다.<br /> <br />　반감기가 30년인 세슘은 인체에 들어가면, 폐와간장, 근육과 뼈에 침착되어, DNA를 망가뜨려 폐암과 간장암등의 발병률이 높아지나, 그 흡수율애는 음식물에 의해 놀라울정도로 차이가 있다는건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예를들어 사과의 세슘 흡수율을 1이라 가정했을때, 겨자는 39배, 고구마는 33배, 누에콩은12배,감자는 11배 토양으로부터 보다 많은 세슘을 흡수한다.( 상단표 참조).<br /> <br />　거꾸로 대부분의 과일은 1이하의 수치다. 왜 이정도로 흡수율이 차이가 나는걸까 키워드는 「칼륨」 이란 금속이다. 세슘은 농작물에 있어 필요한 칼륨이란 양분과 원자배열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종의 식물은 세슘과 칼륨을 착각해, 흡수해버리는 성질이 있다.<br /> <br />　니가타대학농학부의 노나카 마사노리교수가 말한다.<br /> <br />「일반적으로 칼륨을 많이 흡수하는게, 대두등의 콩종류과의 식물, 시금치등의 명아주과의 식물입니다. 유채꽃과 해바라기, 녹차등에도 흡수율이 높다. 겨자와 레터스등, 잎파리 야채도 세슘을 흡수하기 쉬운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 <br />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대두는 사과의 160배 흡수율이 있고 대보리도 52배 올라간다. 기억해둬서  손해볼 숫자는 아닐것이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44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6032643rx5lu6CulD9yniembBTuneYroV.jpg" width="500" height="662" /></div> <div><br />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size="3">ㅁ세꼬시(뼈째먹는)로 먹는 생선은 위험하다.</font></strong><br /> <br />전 일본 원자력 연구소 연구실장인 카사이 아츠시씨는, 「스트론튬을 함유한 생선이 위험하다. 」 라는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세슘이 칼륨과 비슷한 원자배열로 구성되어있듯이, 스트론튬은 칼슘과 원자배열이 비슷합니다. <strong><font color="#ff0000" size="3"><u>바다로 유출된 스트론튬은 식물 플랑크톤에서 작은, 중간, 대형 물고기로의 먹이사슬로서, 생체농축됩니다. 그걸 사람이 먹어서 내부피폭을 당하는거죠</u></font></strong>. 세슘은 체내에 들어가면 100일 정도로 신진대사에의해 반정도로 줄어드는데 반해, 스트론튬은 그러기까지 10년을 필요로 합니다. 그사이 쭉 방사선을 계속 내뿜고, 이중나선의 DNA 정보를 계속 파괴합니다.」<br /> <br />　DNA가 이중구조로 되어있는것은, 한쪽으로 있는 부분이 손상되어도 다른 한쪽이 그부분을 복원해서 보충하듯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간 상처가 계속되면 복원이 늦어지는것이다. 칼슘과 비슷한 원자배열을한 스트론튬은 긴 10년에 걸쳐, 뼈에 직접 침착, 계속 방사선을 방출함으로 미량의 피폭에도 백혈병과 골수암에 걸릴 위험 리스크가 높아지는것이다.<br /> <br />　주부대학종합공학연구소교수로 전 내각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인 다케다 구니히코씨는 「<strong><font color="#ff0000" size="3"><u>이제부터는 대형 물고기에 스트론튬이 더많이 축적될것」</u></font></strong> 라 추측했다.。<br /> <br />「해수에 흘러나간 스트론튬이 식물플랑크톤에 흡수되고, 그후, 먹이사슬로 작은물고기에게, 약 2개월로 중형물고기, 약 4개월엔 대형물고기로 옮겨져서, 순서에 따라 농축됩니다. 3월부터 스트론튬이 유출됐다치면,7월경부터 가다랭이나,참치등의 대형생선들에게 오염이 확산됐을거란 계산이 나옵니다.」<br /> <br />　앞서 기술했듯이 <font color="#ff0000" size="3"><strong><u>스트론튬은 뼈에 침착되기 때문에, 머리부터 뼈까지 통째로 먹는 정어리, 까나리, 멸치등을 너무섭취하는것에 주의를 필요로한다.<br /></u></strong></font> <br />「스트론튬은 최종적으론 바다밑에 있어 별로 이동하지않는 광어와 가자미등의 생선들에 축적되어 나갑니다.」(기타자토대학수의학부교수・ 이토 노부히코씨)<br /> <br />　스트론튬이 이정도로 위험한 방사성물질임에도 불구, 정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해산물을 대상으로한 스트론튬의 검사를 일절 않하고 있다.<br /> <br /><strong><font color="#ff0000" size="3"><u>「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되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한마디로 답해 『영원』입니다</u></font></strong>. 세포분열이 활발한 아이쪽은, 성인보다 방사선영향을 받기쉬워, 불안한 음식물은 될수있도록 어른이 먼저 피해주는게 중요합니다.(코이데 교수)<br /> <br />　방사선은 지금도 일본에 계속흩어져 뿌려지고 있다. 다음 식사엔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일생을 좌우할지도 모른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번역회원:<br /></font>해외 네티즌 반응<br />가생이닷컴</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www.gasengi.com/" target="_blank"><strong style="font-size: 12pt"><font color="#466c8a">www.gasengi.com</font></strong></a><br /><br /><font style="font-size: 12pt">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font color="#ff0000">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font> 않습니다.</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