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름 돋으면서 본방 사수 했네요.
이번 범인은 어릴적 학대 당한 기억으로 인해 피해망상 및 우울증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범행 수범중 검은 비닐 봉지랑 어떤 물건(봉투, 박스, 이불) 로 싸서 매듭으로 결박하는 모습은 아마 어릴적
엄마가 학대하던 중 마지막(범인을 죽일려 했을꺼임) 학대 방법이 투영 됬을 꺼 라고 판단이 되어 집니다.
아니면 엄마 본인의 자살방법이랑 유사한 형태를 보이겠죠
또한 얼굴을 바로보며 경구압박을 통한 살해방법 또한 엄마에 의한 살해 시도 방법 이였을 겁니다.
피해자의 성별이 여자로 한정되는 것은 엄마를 투영한 상대에 대한 복수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차수현이 도망치면서 만진 시신은 엄마일 가능성이 농후 하다고 예상 되어집니다.
아마 범인이 잡히고 나면 백골화된 또는 미라하된 시신이 장롱 안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는 바 입니다.
...... 이렇게 써 놓고 담주에 완전 헛발질이면 이불 펑펑 시전 할거 같네요 ㅋㅋㅋ
담주 까지 어케 기다리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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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2/20 22:19:49 112.155.***.219 연애고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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