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직업 : 사제 or 전사. (나머지직업 가능)
사제 or 전사의 경우 : 선견자2장 or 선견자 1장 + 리로이 로가능. 타직업의 경우 : 선견자 2장 + 리로이
그리고 카드패구성은 최대한 마법주문 다채우는 방향 위주로 짜주세요. 하수인카드는 정말 들고있어봤자 원하는카드 뽑을때까지 버티지도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우선 선견자 2장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아시다시피 그냥 30장 다뽑고 난후의 탈진데미지로 누가먼저 쓰러지냐 까지 가는 싸움입니다. 그런대 이거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점이 문제더군요.
우선 8턴안에 이렇게 원하는대로 맥스나의 필드를 공1짜리로 다깔고난후 선견자 2장을 손패에 들고 있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
그리고 필드정리를 원하는대로 공격력 1짜리로 채워야되는데 2턴에 토큰+낙스마라스(은신2/2) 요놈이나 5턴이후부턴 5/5 거미나 도발달린 3/5 살덩이를 소환하는등 꼬이게 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때문에 제가 소개할 방법은 다른방법입니다. 뭐 그놈이 그놈이긴 하지만요.. 리로이가 필요조건으로 따라붙습니다.
전사나 사제가 권장인 경우 선견자가 1장뿐이 안나올때 추가체력(방어도+2)로 피해량을 최소화하면서 11턴정도에 끝낼 수 있습니다.
우선 첫손패나 4턴안에 리로이나 선견자를 무조건 잡아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선견자보단 리로이가 좋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7턴안에 리로이랑 선견자 둘다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맥스나는 4턴까지 갈경우 거의 대부분은 낙스마라스의 뭐시기(은신 2/2 매턴마다 +1/1)인놈을 소환할겁니다. 요놈은 늑대기수를 챙겨가시던가 따로들고가신 마법카드로 죽여주시고. 4턴부턴 리로이꺼내면서 극딜해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리로이 소환시 상대편에 깔리는 1/1 용2마리가 필드채우는데 정말 좋아요.
이 뒤로는 운만 좋으면 간단합니다. 4코스트 전에 리로이 + 선견자가 같이잡혔다하는 상황이 나오셨으면
3코스트까진 영웅능력, 3코스트엔 선견자. 이이후엔 선견자+영웅능력으로 버티시고 4턴이후엔 리로이로 극딜 5코스트엔 다시 선견자 + 영웅 능력
6코스트엔 리로이 +영웅능력 7코스트엔 리로이 + 선견자 이런식으로 섞어주시면 됩니다.
총정리 하자면 필드를 공1짜리 하수인 7마리로 다채워놓은 상황 + 맥스나 풀피를 전제조건으로 리로이 1장과 선견자 1장을 영웅 본체 체력이 16이상일때만 뽑으시면 됩니다.
버티기로 가기엔 너무지루해서 이것저것 막넣고 빼다가 발견했습니다. 비슷한 팁이 있을것 같긴한데..
마나수정골렘은 실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맥스나 상대를 여러번 하는 일따윈 해보고싶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