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성접대 사건.

이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라 불리는 수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결국 장자연 사건은 흐지부지 되어서 수사도 안한다.

그래서.

결국.

뭐야.

어쩌자는 거냐고.

내 생각이 과장 됬을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리나라에 언론조작은 싸고 넘친다.

그런데.

이게뭐냐.

그 많고 많은 정치인 비리가.

그렇게 많은데.

어떻게.

지금까지 대통령들중 노무현처럼 소신있는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없다.

다들 지내들 물러가고 몰래몰래 숨겨둔 재산으로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다.

얼굴에 철판 깔고.

하지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다르다.

다른 전 대통령과 달리

퇴임 이후 국민들과 함께하며 지냇다.

다른 대통령들이 연희동이나 그런곳에서 자기네들집 근처로 외부인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경계하고 문 막아두고 들어가면 경호원들이 소리치고 못들어오게하고.

그럴때.

고 노무현은 국민들과 함께 지냈다.

이게 무슨소리인줄 아냐?

적어도.

민중의 지지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인거다.

결국.

민중을 위해 힘쓴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보였고,

또,

민중을 위해 노력 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거다.

그런데.

지금 수사가 된 것도 확실치 않은것을 끄집어내서.

결국 그것도 주변사람들의 문제를 끄집어 낸거다.

정말로 이건 말도 안됀다.

잠시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는 덮어두자.

이걸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탓할 힘도 잠시 덮어두자.

(영원히 덮어두잔 말은 절대로 아니다.)

대신. 잠시동안.

우리들 스스로

국민들 스스로

생각하며, 추모하고.

무었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5월 24일



종로에서



처음으로 평화로웠던 촛불문화제가 시작된 곳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한



촛불 추모식을 열자...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바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전달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