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s3.orbi.kr/data/file/united2/7937799d-83e1-48b1-813f-0b815592d415sads.png" class="fr-fic fr-dib" style="padding:0px;margin:0px;vertical-align:top;border:0px;color:#333333;font-family:'San Francisco', '-apple-system',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SDGothicNeo, sans-serif;font-size:14px;width:648px;height:515.531px;" alt="" filesize="202486"><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0&oid=421&aid=0002862099">http://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0&oid=421&aid=000286209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4041662&sid1=001&lfrom=facebook&m_view=1&includeAllCount=true">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4041662&sid1=001&lfrom=facebook&m_view=1&includeAllCount=true</a></div> <div><br></div> <div>댓글 보시면 학부모들 대부분은 수능절대평가화, 이로 인한 정시비율 축소를 우려하시는 것을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div> <div><br></div> <div>문재인 정부 들어서 이건 절대 지지하지 못하는 정책입니다.</div> <div><br></div> <div>학교 내신 문제의 퀄리티 및 교육과정 적합성, 암암리에 시행되고 있는 고교등급제, 서울대를 보내기 위한 전교 1등 내신, 비교과 영역 몰아주기</div> <div>정시 축소로 인한 공교육 활성화? 초중고 사교육 시장중 가장 규모가 작은 시장이 고등학교 사교육 시장이며, 수시를 위한 사교육 시장 이미 활성화되어 있습니다.</div> <div>애초에 공교육은 사교육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학교 선생과 학원 강사의 수능연구 수준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div> <div><br></div> <div>공정성 부분에서도 수시가 더 문제입니다. 학생 줄세우기, 한문제 차이로 합불이 바뀜, 소득수준에 따른 격차 등등은 수능에서 지적되고 있는 문제는 '수능'의 문제가 아니라 '입시'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수시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수시에서 벌어지는 비리, 불공정성, 불명확한 합격기준 등등은 정시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여러분들의 생각은...?</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