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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이 있나
나는 울었다
아 사랑 사랑이 뭐냐
나는 몰랐어
아 옛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나그네 길에
나는 지쳤다
여보게 나그네 그대
나는 외쳤다
내 고향 어디메 있오
나는 몰랐어
아 옛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연기창 옛 추억 속에
나는 사라져
길가에 피어나는 꽃에
나는 웃었다
아 옛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나그네 길에
나는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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