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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dy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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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rama_756
    작성자 : aiidyn
    추천 : 1
    조회수 : 578
    IP : 211.253.***.19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7/26 10:41:54
    http://todayhumor.com/?drama_756 모바일
    막장드라마 분석
    막장드라마는 대략 내용이 저속하고 자극적인데다가 개연성도 없어서 현실성이 떨어지는, 그러면서도 예측이 가능할 정도로 내용이 뻔한 뭐 그런 류의 드라마를 말하는 듯하다. 그리고 이런 엉터리같지도 않은 드라마는 대개 시청률이 높다. 오히려 내용이 엉터리일수록 시청률은 더 높은듯 하다. 왜 그럴까? 왜 황금같은 휴식시간을 이딴거를 보는데 소모하려고 하고 있는것일까? <br /> <br />막장드라마의 3대 축은 권선징악같은 단순보편적인 주제, 재벌 회장같은 판타지성 등장인물, 패륜 출생의 비밀 불치병 같은 극단적인 상황설정이다. 이정도만 있으면 사람들을 홀리게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욕하면서도 결국은 보게되는 그런 막장 드라마를 만들수가 있다.<br /> <br />첫째로 막장드라마의 큰 주제는 항상 권선징악이다. 즉, 착한 사람은 잘되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는 그런 주제다. 막장드라마의 이러한 편하고 단순한 주제는 일단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고정시킬수 있다. 사람의 눈에 접근이 되고 고정되려면 그 주제나 내용이 쉽게 파악이 되어야 한다. 특히나 골치아픈 일과를 끝내고 집에서 쉬면서 가볍게 보려는 것이거나, 또는 지적수준이 특별히 높지 않은 대다수 사람들에게도 시선을 끌어야 하는 드라마는 더욱 그러하다.이런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까다롭고 심오한 내용이나 주제는 이해하는데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고 그래서 귀찮아서 안보게 될것이다. <br />또한, 권선징악같은 주제는 고리타분하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희망하고,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기도 하다. 막장드라마에서는 선악구도가 노골적으로 명확하여 항상 터무니 없는 악인이 등장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시청자는 이 악인이 벌을 받기를 바라게 되고 막장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그런 결말을 보장해 준다. 시청자들은 그때의 어떤 카타르시스를 기대하면서 결국에는 나오게 될 그런 장면을 고대하게 된다. <br /> <br />드라마의 입문을 편하게 함과 동시에 드라마를 끝까지 기다리고 기대하게 하는 이런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는 사실 막장드라마의 기본임과 동시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이런 권선징악만으로는 막장드라마의 매력을 이해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이런 악당과 정의가 나와서 서로 대립하다가 결국 정의가 이긴다는 형태의 내용 자체는 너무나 흔하고 교육적이기 까지 해서 순진한 어린 애들한테나 먹힐 법한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의 막장드라마 애청자들은 이런 아주 바람직한 교육방송에는 관심이 없을 것이기에 권선징악만 가지고는 막장드라마에 빠지기는 커녕 볼사람도 별로 없을듯 하다. 그러나 분명 많은 사람들이 막장드라마에 빠져있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br />이런 열악한 상황을 반전시켜서 막장드라마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막장드라마의 두번째와 세번째 특징인 판타지와 극단적인 상황설정 때문일 것이다.이 특징은 앞서의 특징에서 오는 불리함을 무마하고도 남을만큼 강력한 것인듯 하다. 심지어 이것을 위해서라면 작가는 드라마의 이야기로서 최소한의 개연성이나 보편적인 상식도 기꺼이 포기할수 있다.<br /> <br />우선 거의 모든 막장드라마에는 회장 또는 최소 사장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최근에 회장 대신 인기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본질은 같다. 이런 회장류의 판타지성 캐릭터는 없으면 막장드라마가 성립하지 않을것 같을 정도로 막장드라마에서 너무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결코 양보할수 없는 설정이다. 이런 회장류의 인물은 일반인들에게 희소성이 있고 현실세계에서는 쉽게 만날수 없는 신비로움의 대상이고 욕하면서도 사실은 선망하는 대상이다. 즉, 회장류의 캐릭터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실은 대단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자극적이고 특별하다. 모든 막장 드라마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극히 일부인 이런 재벌 회장이나 아예 있지도 않을것 같은 그들의 외모 준수한 2세 같은 캐릭터를 아예 포석으로 깔고 시작한다. 이런 극단적인 설정을 기본적으로 깔아줘야 출생의 비밀이라던지 재벌2세의 신데렐라 순정남녀같은 설정의 효과가 극대화 될수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요즘에는 이런 설정이 너무 많아져서 작가가 약간 신경을 쓴 드라마의 경우 젊고 준수한 재벌 2세 대신 그냥 젊고 준수한 사장이 나오거나 회장대신 다른 고귀한 선망의 캐릭터인 인기 연예인이 등장하기도 한다. <br /> <br />막장드라마에서는 또한 엄청난 우연과 터무니 없는 무개념 행동이 무모하고 뻔뻔하다 할 정도로 수시로 등장한다. 이것은 자극적인 설정과 이야기 전개를 위해 불가피한 것이다. 왜냐하면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의 우연이나 주변인물의 의식수준에서는 특출나게 자극적인 상황이 나올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내용에 어떤 치밀하거나 짜임새 있고 절묘한 장치가 있으면 특수한 우연적인 상황없이도 놀라운 이야기를 전개할수도 있기는 하겟지만 그러기에 우리의 막장드라마 작가님들은 너무나 귀찮고 무능하다. <br /> <br />재미있는 것은 막장드라마의 내용전개가 거의 개연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에 대한 상당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막장 드라마들이 막장소재를 반복해서 우려 먹으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아무리 막장드라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명색에 드라마인데 우발적이고 즉흥적인 에피소드들로 이야기를 채워나갈수는 없는지라 최소한의 이야기를 깔아야 햇을 것이다. 그것도 자극적인 것으로.. 그렇게 해서 나온것이 불륜, 패륜, 교통사고, 백혈병, 업둥이, 기억 상실, 신데렐라 등의 설정이며 이것은 막장 드라마의 세번째 특징이기도 하다. 문제는 띨띨한 막장드라마 작가들이 이런 훌륭한 소재들을 장기적인 미래를 고려해서 조금씩 아껴서 쓸 생각을 못하고 초장 작품에서부터 거의 다 소진해 버렷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작가가 당장 다음작품에서 부터 적당히 쓸만한 자극적이면서도 참심한 소재가 없는 상황인데도 일단 막장 드라마를 만들어 보려고 하다보니 생각한게 소재의 재탕인 것이다. 어차피 특별히 똑똑하지 않은 막장드라마 애청자들은 자신들이 이런식으로 기만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두번 속아본 막장드라마 애청자들은 이제 이런 작가의 무성의한 이야기 전개에 분노하고 비난 하기도 한다. <br /> <br />그러나 또다시 재미있는 것은 그러면서도 시청자들은 막장드라마를 놓지 못하고 계속 본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앞서 약간 언급하였지만 첫번째 특성인 막장드라마의 권선징악이라는 주제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에게는 사필귀정을 바라는 기본적인 본성이 있는듯 하다. 그리하여 잘못된 일이 뭍힌채로 있거나 악한자가 남을 기만하고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런 심리적 잔여감에서 오는 불편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일이 바르게 마무리되는 것을 봐야 할것 같은 압박을 느끼게 된다. 막장드라마 작가에게도 높이 평가하는 것이 있는데 그들은 요런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활용할줄 아는듯 하다. <br /> <br />요컨게 드라마는 일단 쉽고 가볍고 편하고 유쾌하게 시작한다. 다만, 회장류 같이 굉장히 극단적이고 특별한 캐릭터를 주요 등장인물로 내세워 시청자들의 눈을 고정시킨다. 말했듯이 일반인들에게 그런 캐릭터는 신비로운 선망의 대상이기에 본능적인 경외심과 긍정적인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이런식으로 대략 분위기가 셋팅이 되면 이제 준비했던 뻔한 막장 코드를 하나씩 풀기 시작한다. 극단적인 캐릭터를 깔아놔 놓고 막상 이야기는 시시콜콜한 갈등으로 이야기를 풀었다가는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기 십상이기에 비록 재탕 삼탕이라 할지라도 막장코드가 재격인 것이다. 작가는 아마도 시나리오를 쓸때 막장폭탄 몇개는 이미 준비해 놓고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냥 적당한때 하나씩 깐다. 이런식으로 깔린 극단적인 갈등들은 마약과도 같아서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줌과 동시에 심리적 짐으로 작용하게 된다. 말했듯이 사람들은 사필귀정에서 벗어난 상황을 접하게 되면 그것이 바르게 제자리로 가게되는 모습을 보기전까지는 본능적인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br />드라마를 가능한 질질 끌기 위해서는 폭탄을 가능한 많이 깔아놓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폭탄이라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이라도 해서 깔면 그나마 좋게 봐줄 여지라도 있건만 말햇듯이 그러기에 막장드라마 작가는 너무 개으르고 무능하다. 그들이 폭탄을 깔때 사용하는 것이라고는 터무니 없이 엄청난 우연과 진상 무개념 캐릭터다. 그냥 우연히 만나고 우연히 엳듣고 엄청나게 감동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화내고 싸우고 착해지고 무심해지고 뭐 이런식이다. 심지어 이런 것조차도 재대로 못하고 드라마 초장에 막장설정 폭탄을 너무 헤프게 깔아서 나중에는 쓸 폭탄이 부족하게 되는 수가 있는데, 그럴때 작가는 드라마의 분량을 맞추기 위해서 뜬금없는 폭탄을 만들어 놓은후 스스로 제거하는 기법을 쓰기도 하는것 같다. 즉, 있을법 하지 않은 우연적인 설정을 깔아놓고 그에 의해 필연적으로 발생할 갈등을 사소한 오해나 터무니 없는 실수나 착각으로 되지도 않게 무마시켜 버리는 식으로 말이다. 예컨데, 큰돈이 갑자기 급해서 롯또를 삿는데 터무니 없게도 1등이 되게 만들어 놓고는 복권를 분실해서 돈을 구하는데 실패하게 하거나, 문외한이 사법고시를 준비해서 시험을 치는데 터무니 없게도 답은 거의 다 맞춰놓게 만들어 놓은후 마킹을 잘못해서 결국은 실패하게 만드는 그런 형태다. 작가는 이런 엄청난 해프닝을 벌여놓고 이것을 단지 갈등의 복선정도로 사용해 버린다. 참 가증스럽다고 아니할수가 없다. <br /> <br />어찌됫건 이런식으로 폭탄 몇개가 성공적으로 깔리게 되면 이제 시청자는 드라마를 재미있어서 보는것이 아니라 작가가 깔아놓은 폭탄들로 인해 어긋난 사필귀정 상황에서 오는 불편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보게 된다. 이쯤에서 작가는 그런 설정된 갈등들을 하나씩 벗겨 해소해 나가게 되며, 이야기는 더 성의없이 이끝어나가도 무방해 진다. 왜냐하면 이제 시청자들은 내용이 엉터리라고 욕하면서도 이미 마수에 걸려들었기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보게되고 봐야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작가는 끝나는 순간까지 풀어주지 않는 것이 있는게 그것은 권선징악 갈등이다. 이 선한사람이 힘들게 살고 악한사람이 잘되는 상황에서 오는 갈등은 모든 드라마를 관통하는 핵심 갈등이며, 거의 드라마 마지막까지 관철되는 갈등이다. 막장드라마는 드라마가 거의 끝나가는 순간까지도 의인에게는 비교적 불리하게 진행되고 악인에게는 비교적 유리하게 진행이 되며 이것은 막장드라마의 노예가 된 시청자로 하여금 불편함 마음을 가지게 하며, 억지 무 개연성 설정등으로 욕하면서도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를 결국에는 끝까지 보개한다. <br /> <br />말했듯이 작가는 이점을 노려 거의 드라마가 끝나갈쯤에야 최종 갈등인 권선징악 사필귀정 인과응보를 풀어준다. 그리고 그것조차도 나쁜 캐릭터가 갑자기 돌변해서 맘은 고쳐 먹는다거나 같은 대충 얼버무리듯이 수습하는 수준으로 성의없이 이뤄지기도 한다. 이것은 엉터리 같은 자기 드라마나마 열심히 봐준 애청자들한테 참 몹쓸짓인듯하다. 모든 막장 드라마는 권선징악을 보장한다는 가정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작가에게는 최소한 자기가 벌린일은 수습할 의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는 그것을 원만히 수습할수 있는 수준에서 갈등요인을 만들어야 할텐데 이것은 자극적인 설정을 위해서 책임 못질 엉터리 같은 억지 설정을 남발하다 보니 발생한 불상사인 것이다. <br /> <br />막장 드라마 분석은 여기까지다.  결론적으로 이런 엉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되었건 막장드라마는 참 재미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7/26 10:45:22  121.171.***.1  위대한인물  44040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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