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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73264
    작성자 : wookhyunii
    추천 : 2
    조회수 : 7644
    IP : 210.115.***.4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12/27 13:33:15
    http://todayhumor.com/?sisa_473264 모바일
    [역사저널 그날] 안중근, 제국주의를 쏘다 (예고)
    <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94KAfGI57rU"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안중근, 제국주의를 쏘다</span></strong></div> <div style="line-height: 1.6" align="center">12월 28일 (토) 밤 9시 40분 KBS1TV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br /><strong>탕! 탕! 탕! <br />1909년 10월 26일 9시 30분 하얼빈역.<br />세 발의 총탄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br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했다.<br />그리고 권총을 든 젊은 조선인, 안중근의사가 외쳤다.</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코레아 우라! (대한 만세)</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40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26/c01pd6/1.jpg" /></div> <div style="line-height: 1.6"><br /><strong>■ 대한국인 안중근, 이토히로부미를 쏘다</strong><br />하얼빈 역을 가득 메운 러시아 군악대와 환영인파 사이로 왜소한 일본 노인이 기차에서 내렸다. 그 순간 울린 여섯 발의 총성.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한 청년이 붙잡혔다. 서른 한 살의 조선 청년 안중근의사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그 날, 그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br />  </div> <div style="line-height: 1.6"><strong>■ 대한독립의 꿈을 꾸다</strong><br />대대로 무과에 급제한 무인집안에서 태어난 안중근 의사. 그는 어려서부터 명사수로 이름을 날렸지만, 그가 선택한 민족중흥의 방식은 총이 아닌 교육이었다. 교육으로 민족을 살릴 수 있다고 믿었던 안중근 의사. 하지만 나라의 위기 앞에 그는 결국 무력투쟁을 결심한다. 열한명의 동지들과 함께 손가락을 끊어 맹세한 대한 독립! 대한독립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나온 그의 여정을 살펴본다!<br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26/c01pd6/3.jpg" />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height: 141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26/c01pd6/2.jpg"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strong>■ 당당하게 죽음을 선택하다<br /></strong>의거 직후, 안중근 의사가 러시아 헌병대에 건네준 총에는 한 발의 총알이 남아있었다. 충분히 달아날 수 있었던 상황, 그는 왜 어떠한 저항도 없이 당당하게 붙잡혔을까? 안중근 의사의 선택은 달아나 목숨을 부지하는 것이 아닌, 붙잡혀 조선의 상황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었다! 하얼빈이 아닌 일본관할이던 뤼순으로 호송돼 받은 재판에서도, 일본의 노림수대로 사형이 선고되고 집행되는 그 순간까지도 당당하게 조선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외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행적을 되짚어본다.<br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26/c01pd6/4.jpg" />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26/c01pd6/5.jpg"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strong>■ 대한 독립의 영웅으로 남다</strong><br />일제강점기, 일제는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지닌 한국인을 체포했다. 안중근 의사의 사진진마저도 일제에는 위협이 되었던 것이다. 눈감는 순간까지 듣지 못한 독립의 소식,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유해, 절반도 쓰지 못한 <동양평화론>까지...그가 염원했던 것은 지금도 미완으로 남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우리에게 ‘영웅’이 되었다.</div> <div style="line-height: 1.6">명사수이자 교육자였고, 의병장이며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안중근 의사.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12월 28 밤 9시 40분, KBS1TV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안중근이 그렇게도 지켜내고자 했고, 마침내 우리가 지켜가야 할 이 땅에서 1909년 10월 26일 그 의거의 의미를 되새긴다.<br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26/c01pd6/8.jpg" />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26/c01pd6/09.bmp" />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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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8 22:31:54  182.208.***.94  ㄷㄷ혜  396429
    [2] 2013/12/28 22:46:17  114.199.***.209  skyboy  1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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