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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67924
    작성자 : wookhyunii
    추천 : 0
    조회수 : 5622
    IP : 210.115.***.4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2/20 10:44:46
    http://todayhumor.com/?sisa_467924 모바일
    [역사저널 그날] 갑신정변-3일천하,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나 (
    <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xX-qBVmczTw"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갑신정변 </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  3일 천하,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나</span></strong></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조선 최초의 우체국, 우정총국<br />1884년, 우정총국 완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에서 발생한 <br />‘그날’의 사건!</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당시 권력의 핵심실세들을 <br />잔혹하게 처단하고 <br />정권장악에 나선 정변세력들</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하지만 그들에게 허락된 세상은 단 ‘46시간’뿐이었다!</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조선의 자주독립과 근대화라는 명분 아래 행해진 쿠데타, 갑신정변!<br />나라를 위한 거사인가, 단순한 역모인가?!</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갑신정변, ‘그날’을 파헤친다! </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19/c01pd6/4.jpg" />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19/c01pd6/004.jpg" /></div> <div style="line-height: 1.6"> <br /><strong>■ 엇갈리는 평가 속 ‘갑신정변’, 그날!</strong></div> <div style="line-height: 1.6"><br />조선을 근대사회로 나아가게 한 디딤돌이었다? 혹은 오히려 근대화의 걸림돌이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갑신정변’! 과연 현대인들은 갑신정변이란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소셜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갑신정변에 대한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갑신정변의 이미지와 관심순위를 살펴본다!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strong>■ 갑신정변, 누가 일으켰나?<br /></strong></div> <div style="line-height: 1.6">김옥균, 홍영식, 박영효, 서재필 등 갑신정변 주모자들로 알려진 이들의 공통점은?  당시 양반 사대부들이 거주하던 ‘북촌’에 살며 이웃사촌으로 지내던 그들.. 외아문협판, 한성판윤 등 요직을 꿰차며 고종의 신임을 받던 신진관료였다는데?! <br />출세가 보장된 젊은 엘리트들이었던 그들이 정변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개화를 추진하던 조정의 세력구도와 국내외 정세를 분석해보고, 갑신정변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그들의 꿈과 이상을 들어본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19/c01pd6/2.jpg" /> <img style="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border-left: #000000 0px solid; width: 25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top: #000000 0px solid; border-right: #000000 0px solid" title="" alt="" src="http://img.kbs.co.kr/cms/1tv/sisa/theday/view/preview/__icsFiles/artimage/2013/12/19/c01pd6/002.jpg"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strong>■ 그날의 재발견! 갑신정변에 참가한 상천민들의 목소리 </strong><br /></div> <div style="line-height: 1.6">흔히 갑신정변하면 소수 엘리트들이 일으킨 정변으로만 인식해온 게 대부분. 하지만 기록에 확인된 갑신정변 참여자들 중 2/3이상이 상천민이었다는데?! <br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정변을 앞두고 단 한명의 내부 밀고자가 없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정변이 실패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한 마음으로 뭉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엄격한 신분제 사회 속,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염원했던 마음이 반영됐던 갑신정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나는 스스로 원해서 정변에 참여했다. <br />(...)<br />나라를 위해 힘쓰자는 열성이 있을 뿐<br />만 번 죽어도 아까울 게 없다“<br />   -갑신정변 참여 상천민의 진술 中</strong></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strong>■ 갑신정변, 46시간의 기록! </strong><br /></div> <div style="line-height: 1.6">‘3일 천하’로 잘 알려진 갑신정변, 그런데 실제로 정권을 잡은 시간은 46시간에 불과했다. 갑신정변을 일으키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이 정권을 잡은 긴박했던 46시간의 상황을 되짚어보며 갑신정변에 대해 재평가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br /></div> <div style="line-height: 1.6"><strong>12월 21일 밤 9시 40분, KBS1TV <역사저널 그날>에서 ‘갑신정변’ 그날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strong>.</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 </div> <div style="line-height: 1.6">많은 시청 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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