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6720&s_no=196720&page=1" target="_blank"><font size="2">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6720&s_no=196720&page=1</font></a></div> <div><font size="2">베오베 간 기사를 음슴체로 해석하였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국민통합을 깨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가장 현저한 사례가 과거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민주정부 10년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font></div> <div><strong><font size="2">→민주 정부는 통합하려 했는데 너희는 왜 그럼?</font></strong></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지금이라도 6.15공동선언, 10.4정상선언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font></div> <div><font size="2"><strong>→이런 것들이 민주 정부 시절 때 시도했던 통합의 노력이었음</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문 대표는 이어 "박근혜 정부가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일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극심한 인사 편중, 극심한 인사 차별"이라고 지적했다.</font></div> <div><font size="2"><strong>→ 그런데 너네들이 했던 정치는 이런 것임.</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문 대표는 "이승만, 박정희 두 분 묘역의 참배 여부를 둘러싸고 계속 갈등하는 것은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갈등을 이제 끝내고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참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strong>→ 나도 민주정부의 뜻을 이어받아 통합의 노력을 시도할거임 (=이번 참배의 근원은 민주정부의 뜻을 이어받아 하게 된 거임.)</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문 대표는 이어 "진정한 국민통합이 묘역 참배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font></div> <div><font size="2"><strong>→ 물론 너희들은 참배로 통합되는 게 아니다 라고 반박하겠지. 그 점에는 동의해</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역사의 가해자 측에서 지난 역사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고, 또 국민들께 진솔하게 사과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그래서 피해자들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화해와 통합이 이뤄진다"</font></div> <div><font size="2"><strong>→ 하지만 먼저 사과하는 게 옳지 않겠니? 나만큼은 일단 용서했어. 그래서 참배한 거고. 이제 너희들이 국민에게 사과할 차례야.</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박근혜 정부가 그런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기를 진심으로 촉구한다. 지난 대선 때도 여러 번 촉구한 바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시 한번 촉구 드린다"</font></div> <div><font size="2"><strong>→ 그러니 얼른 사과해.</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문재인 : 이승만과 박정희를 나는 인정하겠다. 국민들께 과거에 대해 사과해라. 그것이 통합이다.</font></div> <div><font size="2">새눌당 :: 과거에 대해 사과하겠음.</font></div> <div><font size="2">국민 반응 : 보수와 진보의 화합의 시대를 연 문재인</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새눌당 :: 인정 안 할건데? 혼자 떠들어라</font></div> <div><font size="2">국민 반응 :: 저걸 인정 안 하네? 문재인은 시도라도 했는데 새누리는 통합할 노력조차 안 보임</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이로써 결과가 좋으면 문재인이 칭찬 받고 결과가 나쁘면 새누리가 욕 먹음.</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새누리당은 문재인의 저 발언을 무시하거나 인정하거나, 반대하거나 이 셋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가장 좋은 수는 무시해서 여론을 잠재우는 게 좋지만 문재인이 쉽게 허락하지는 않을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인정하면 문재인은 칭찬받을 것이고, 인정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이 욕 먹을 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새누리는 네 번째 수를 생각하는 것이 좋을 텐데, 쉬운 일은 아니니 지켜봐야 알 거 같습니다.</font></div>
국회민영화의 꼬릿말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조직된 시민의 깨어있는 힘입니다.
우리가 아픈 이유는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에게 말하지. '주어진' 것을 따라라. 하지만 그것은 '주어진'것이 아니야.
'빼앗긴' 것이지. 그리고 당신들은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빼앗길' 거야.
일단 당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느끼는 것과 느끼지 못한는 것, 행동하는 것과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