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여성 징병제에 대해 비판을 하였습니다.</div> <div>하지만 제 말의 근거에 대한 반박을 하나도 못 들었습니다.</div> <div>그리고 닥반에 의해 보류게시판으로 갔습니다.</div> <div> </div> <div>제 주장의 요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div> <div> </div> <div>1. 추정의 원칙에 의하여 여성을 징병하는 것보다 남성들로 군대를 이루는 것이 훨씬 더 낫다.<br />2. 실시했을 때 보급품의 문제로 인해 세금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br />3. 전투 효율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동성이다. 하지만 남녀가 혼합된 군대는 비효율을 가져온다.<br />4. 국방부의 부패가 심각하다. 군 내 부조리를 없애는 것이 우선이다.<br />5. 국방 교육을 하는 주장도 있다. 국방부는 대북심리전 교육을 할 거 같다. 이것은 아직 실시되지 않았으므로 길게 써보았자 소설이 될 뿐이니 넘어가겠다. 어느 정도는 수용해줄 수 있을 것이다.<br />6. 남녀 차별과는 별개의 문제다. 군대가 남성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하여 여성까지 군대를 보내 자유까지 억압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남성들이 군내 복지를 주장하거나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를 주장해야 한다.</div> <div> </div> <div>정말 긴 글을 올렸지만 아무도 읽어주지 않고 보류간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div> <div>반박이라도 듣고 싶었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반박댓글을 달지 않아주셨습니다.</div> <div> </div> <div>이번에는 정말 반박하는 댓글이라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div> <div>무작정 반대 누르는 일은 정말 상처입니다.</div>
국회민영화의 꼬릿말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조직된 시민의 깨어있는 힘입니다.
우리가 아픈 이유는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있소.
일단 당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느끼는 것과 느끼지 못한는 것, 행동하는 것과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