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견해로 쓴글이며 이글은 이번에 있을 대선과 어떠한 면도 무관함을 밝히는바 입니다.
 
 게시판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욕하는글을보았다.
 지금 푸틴을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박정희대통령쯤 돼겠다.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본다.
 하지만 난 독재자가 아닌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대통령이라본다.

 푸틴대통령이 기자들 13명을 의문의 죽음으로 죽였다는 글을 보았다.
 이글을 그냥 보게됀다면 화가날것이다. 이것이 감히 사람목숨을 개똥으로 아나!
 이러면서..하지만.. 이건 기자들에게도 많은 잘못이있다.

 국가는 개인과 다르다. 하지만 국가와 개인은 많이 연관이 돼어있다.
 국가가 발전하면 개인도 발전하지만 국가가 타락하면 개인도 타락하게 돼어있다.

 국가가 대통령 자신만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한짓이라면 
 그것에 따라주는것이 국민이다. 대통령은 리더로써의 역활을 , 국민은 리더를 따르는 팀원으로써
 자기 역활을 해주는것이다.

 잘못됀 정책을 시행하였다면 비판하기에 마땅하지만 , 그 정책이 국가와 개인에게 발전을 줄수있다면
 국민은 팀원으로써 리더을 따라야한다.
 
 우리나라 모든국민이 박정희 대통령시절 새마을정책등 그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고 생각해보라 .
 지금 우리는 이글을 보고 쓰기전에 먹고 살길부터 걱정해야할것이다.
 미국의 예를 들어보아라. 이라크 공격하는 과정에서 많은 욕먹었다. 하지만 결과를 생각해라. 틀리다.
 과정과 결과는 다르다. 아무리 과정이 좋아도 결과가 안좋으면 끝이다.
 
 
 난 말하고 싶다. 당신이 이글을 쓰고 보고 생각하기전에 이글을 쓸수있게 해준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내일먹을것을 걱정하지않으며 살게해준 것을 생각해라.
 리더는 리더로써 역활이 있고 팀원은 팀원으로써 역활이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