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으로 병역거부를 하면 감옥에 간다구요..??
 
 흠냐... 예전 독립투사로 일했던 분들은 양심이 없어서 총들었을까요..
 
 지금 군대에 있는 60만 군인분들은 양심이 없어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걸까요..

 
 이제 양심적 병역거부라 하지말고 

 ' 종교적병역거부 ' 라고 합시다.
 
 
 꼭 군대에 가는분들은 양심이 없어서 가는거같지않습니까 ..??

 머..근데 종교적으로 병역거부하시는분들 말릴수는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대책으로 지뢰제거작업에 투입하는거 좋은거같습니다.
 또 의무경찰,전투경찰을 대신해서 시위를 막는것도 좋겠습니다.
 ( 설마 사람죽이는 총을 들기싫으셔서 군대를 안가셧는데 방패로 사람을 때리겠습니까 ? )
 아마도 시위를 잘 대처할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 
 또다른 대안이 있습니다. 군대 화장실 청소같은것을 이분들이 대체하는겁니다.
 
 이제 양심적병역거부란 말은 하지맙시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라 , 종교적 병역거부입니다.
 
 어찌 군대에 간다는게 양심을 벗어난다는겁니까.............
 그럼 해병대나오신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