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책본부에서 가족 측 과ㅊ해경청장(?) 및 관료들 사이에 이해못할 말이 발생함 청장왈 내가 할수있는건 다했다(?) . 더하려면 윗사람이 와야한다(?) 식으로 얘기함.
2 - 그러자 참다참다 폭발해 버린 가족분들이 언론사 카메라를 촬영중단을 시킴
3 - 그러다 결국 청와대로 가자며 시민분들 일부가 밖으로 나옴
4 - 한편 이 상황을 지켜보던 사복경찰 혹은 프락치들이 결국 경찰버스를 불러서 결국 대립구도발생. 그와중에 이름모를 관리와의 대화가 가족들 기름 부어 버림 "생존자 30명 구출할수 있다 "
5 - 위기 : 불붙기 전 다이나마이트 같던 가족분들 50여 분에 걸친 총리의 병신같은 반복과 구조 드립 , 또 여러 추잡한 소리에 결국 불 붙어버림. 결국 몰아내자! 구호가 나와버림
6 - 우리 라이터 총리는 임무를 마친듯 차를 타고 대기 타고 그 와중에 신의 한수 생존자 발견 얘기에 가족분들 흔들리고 오유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있었을것으로 추정) 등등 죄다 흔들림 but 5분도 안되서 걸릴 거짓말이 되었고 그 사건 원인인 생존자 발견 외친 자, 가족이라고 달려간 프락치(추정) 그리고 이송중인것으로 본다는 경찰 결국 여기서 지금 프락치들과 경찰 멍청이인게 드러남
7 그 결과 경찰은(정부는) 가족을 잃은 슬픔에 빠졌다가 분노를 표출한 그들을 마치 불법시위자들 마냥 진압하기에 이름... 관계없던 시민들도 불질러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