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년들이 침공하고부터 군게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구나.. <div>세상에는 오만가지 인간들이 부댓기며 살아가고 있다지만 병신력이 충만한 ㅆㅂㄴ들하고 부댓기며 사는 것은 썩 즐겁지가 못하지..</div> <div><br></div> <div>요새 글들을 찬찬히 보다보니 무효표는 비겁하다는 둥 지지철회는 하지 말라는 둥..</div> <div>여전히 가르치려 드는 똘끼에 혀를 한번 차본다.</div> <div><br></div> <div>내생각? 솔직히 걱정안해 이미 판세는 기울었는데 열받은 아재가 뭘 어쩌겠어..</div> <div>다만 이제 군에 입대하려고 하는 청년들이나 30에 가까운 사회초년생들이 그저 불쌍할 뿐이지..</div> <div><br></div> <div>내 밑바닥에 깔린 생각을 이야기 해볼까?</div> <div>어차피 대세는 기울었고 문통이 탄생하겠지..</div> <div>그리고 말을 함부로 안하는 사람 특성상 여성참여율 높이겠다는 공약 지킬거야..</div> <div>아마 남성차별의 끝을 보게되리라 생각한다..</div> <div><br></div> <div>분노로라도 그 꼴을 막고 싶었지만 시대의 흐름은 사람이 바꾸는게 아니지..</div> <div>그래 미친것들아 니들 꼴리는대로 한번 신나게 놀아봐라..</div> <div>악다구니로 쟁취한 전리품을 마음껏 즐겨라..지금 아니면 그럴 기회가 없을테니..</div> <div>역사는 니들의 이름과 그 만행을 기록해서 자손 대대로 영원히 기억하게 할테니 ..</div> <div>죽어서까지 먹을 욕값이라 생각하면 전리품이라고 만끽하는 병신짓도 못봐줄것도 아닌것 같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난 오늘날 군게에서 보여진 패미들의 추잡함과 그것을 품고 있는 문캠으로 인해..</span></div> <div>정권의 앞날을 참여정부 운명으로 몰아갈거라 예언한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공정하지 못하고 </span><span style="font-size:9pt;">정의롭지 못했던 만큼 </span><span style="font-size:9pt;">반대 급부로 패미적폐를 청산하자는 목소리로 높을거라 생각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날을 기다리며 나도 적폐청산을 위해 기꺼이 돌을 던지며 비웃어 주겠다.</span></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시게에서 원정온 문지지자들 난 니들에 더 분노한다.</div> <div>대선이 코앞이니 좋은게 좋다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고 언놈은 한술 더떠 가르치려 드는 병신력에 헛웃음만 나온다..</div> <div>씨발것들아 니들이 뭔대 가르치려 들어 니들 주제 파악이나 하셔...</div> <div>무조건 지지가 답일것 같지? 병신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