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누구봐도 답정녀 같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문제겠지만
그보다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단순 드립이라고 보기엔 지나친 덧글을 다는 분들입니다.
사겨주세요 제가 한 번 ~~해보겠다는 섹드립, 본문과 지나치게 관련 없는 몸매 칭찬과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가 비치는 말투
이런 분들 때문에 순수하게 자신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오시는 분들도 난처하실 것 같더군요.
애초에 얼굴도 안 보이는 사진들에 이쁘다 사귀고싶다 이러는 건 무엇인지^^;
뻔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 살짝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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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6/09 15:10:55 96.32.***.11 눈가촉촉
393256[2] 2013/06/09 15:17:28 58.238.***.24 슈비둡밥밥
350568[3] 2013/06/09 15:28:43 220.127.***.153 언제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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