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공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언론사에 광고하는 비용만 해도 상당할텐데.. <div><br></div> <div>이거부터 재조정하고 끊어버리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지금 사장 임명 안된 공기업이 상당히 많던데..</div> <div><br></div> <div>빨리빨리 임명해서 광고물량 가지고 언론들을 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1단계로 광고물량 줄이던가 끊어버리고.. 그래도 난동부리면</div> <div><br></div> <div>2단계로 정부와 공공기업 공공기관 출입금지 시키고..그래도 난동부리면</div> <div><br></div> <div>3단계로 정부와 공공기업 공공기관의 신문 정기구독 다 끊어버리고</div> <div><br></div> <div>언론사 몇군데 망할때까지..</div> <div><br></div> <div>끝까지 결기를 가지고 물러서지말고 조져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선전포고는 이미 저들이 했고..</div> <div><br></div> <div>이 선전포고는 단지 정권에게가 아니라 국민에게 한겁니다..</div> <div><br></div> <div>이번 방중 홀대론과 기자들의 난동을 절대 가벼이 보면 안됩니다.</div> <div><br></div> <div>이것이 어찌보면 수구세력의 큰 그림 아래 기획된 시작점일수도 있어요..</div> <div><br></div> <div>----언론기사 인용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font-size:15px;"><b><font color="#5c5c5c"> 유료 발행부수 기준 상위 20개 전국일간지에 집행된 정부광고비 현황을 보면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721억여원이 집행됐다. 이 가운데 50.3% 1873억1500만원이 조선․중앙․동아․매경․한경 등 5대 일간지에 집행됐다. 금액이 가장 많은 일간지는 </font><font color="#ff0000">동아일보로 457억9400만원(12.3%)이었으며, 이어서 조선일보 430억 9500만원(11.6%), 중앙일보 413억2700만원(11.1%), 매일경제 317억2400만원(8.5%), 한국경제 253억7500만원(6.8%) </font><font color="#5c5c5c">순이었다. 나머지 15개 일간지의 광고비 합계는 1848억7400만원으로 5대 일간지와 비슷했다.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3개 지상파 정부광고는 총 4367억1500만원이었다. KBS와 MBC가 각각 1546억3900만원(35.4%)과 1526억6700만원(35.0%)로 비슷했고, SBS는 1294억900만원(29.6%)이였다. </font><font color="#ff0000">2012년부터 올해 5월까지 5개 종편 정부광고는 총 308억2900만원이었다. MBN이 96억4300만원(31.3%)로 가장 많았고, TV조선 87억3900만원(28.3%), 채널A 70억3600만원(22.8%), JTBC 54억1100만원(17.6%) 순이었다.</font><font color="#5c5c5c"> 김병욱 의원은 "홍보비는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데 꼭 필요한 만큼 써야하는데, 국정교과서 사업과 같이 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을 강행하거나 언론보도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남용되는 경향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font></b></span></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