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호남에서 국민의당을 계기로 나름 호남인들이 더민주 심판론을 내세웠는데
아무튼 호남인들에게 무언가 더민주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는 것도 있겠지요 이번에 이정현도 2번이나 당선됬고 정운천도 당선됬으니까
새누리당도 다음 총선을 대비해서 준비 단단히 하겠지요 근데 이번에 영남에서 더민주가 5곳이나 당선됬으니 새누리도 영남 텃밭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더민주처럼 호남에 대해서 제대로 된 후보들을 내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정운천이 잘해야 되는데 정운천 마저 잘한다면 정말 호남에서도 몇곳 새누리당 당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호남에서도 몇곳 새누리당 당선되면 더민주에 충분히 경고를 보낼수있죠 국민의당은 말 그대로 호남당 이미지가 커서 안철수의 성향이라 던가 당에 있는 박지원 정동영이 같은 능구렁이들 보면 오래 갈까? 회의적입니다
다만 호남에서도 호남홀대론을 보여준게 이번 총선이니 새누리당에서도 호남홀대론을 노리면서 지역의 낙후된 경제를 살려야 된다 이런 작전으로 가야될꺼 같기도 합니다
새누리당도 이번에 총선 필패를 필두로 생각이 있다면 저렇게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