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를 들어서 온라인에서는 작은 꼬투리만 보여도 엄청 싸우는거 같음
오프라인에서는 그 사람의 큰 꼬투리가 보여도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있거나 이해해주지는 않더라도 속으로 생각해서 유야무야 넘어가거나 그정도밖에 없는거 같은데
인터넷은 참 신기하게 작은 꼬투리 가지고 엄청 싸우는듯 또 싸우는걸 보면 너무 피곤함 왜 저걸로 싸우지? 인터넷은 진짜 항상 이해할수 없는게 많음 오프라인에서는 이런거 가지고 피곤하진 않지만 인터넷은 하면 할수록 눈살만 찌푸려지는듯
작은 꼬투리 가지고 엄청 싸우면서 격하게 제 3자가 봐도 기분나쁠만한 발언들로 싸우질 않나 그 발언들 면면을 보면 비상식적임
뭐 이런거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악플만 봐도 뭐,, 그 연예인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기사 단편만 보고 함부로 비상식적인 수준의 악플을 달더군요(그 이외에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열폭성으로 악플을 단다던지 그건 더 이해하기 힘든)
또 인터넷 특징이 너무 비상식적인 의견은 다굴 맞기는 하는데 은근슬쩍 괜찮을거 같은 비상식적인 의견은 동조받거나 뭐라안한단 말이죠
오프라인하고는 완전 정반대인거 같음 온라인의 특징을 오프라인에서 들이대면 완전 정신이상자죠
그러니 키보드 워리어들이 히키코모리들이 대부분이 아닌가 싶기도함 온라인에서 논쟁같은거나 누군가를 비난하는 댓글들을 보면 이거 완전 오프라인에서도 보기힘든 독특한 유형의 정신이상자들 같음 제 3자들도 보기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만한 그런 댓글들을 다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않았지만 피해를 주고있는 다소 독특한 유형인거 같음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제 3자에게도 피해를 주지않았는데 피해를 주는듯한 느낌을 주는 새로운 유형이라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그런 이상한 댓글들을 보면 오프라인에서 볼수없는 다소 독특한 유형들이 많이 보여서 신기하기도 함
꼭 저런 유형이 아니더라도 아무튼 뭔가 오프라인에서 볼수없는 독특한 유형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