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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화 이야기
미국의 영화를 만드는
곳으로 이름난 허리우드
오늘날 세상이 급변하는 그중에
현대 미국인 생각 대단하다는
그들은 스스로 세계 평화를 지키는
경찰국가라는 자부심 참으로 강한
또 더러는 저들끼리 가장 잘난
일등 시민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러나 그들도 지나간 날의 아픈
흑 역사 감추지 못할 일 있었던
원주민이던 인디언을 제 땅에서
모두 몰아내려는 짓도 했었고
피부색을 구별하여 유색인에게
아직도 몇몇은 못된 짓 하기도
그들의 근본은 영국인이라는데
영국을 떠나 미국을 개척하면서
그 당시 생존을 위해 그들 잣대로
온갖 궂은 짓 조금 했다고 변명하는
그렇게 말한다고 역사에 있었던
못된 짓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고
어느 이름난 영화배우 MM가 했던
평화주의 흑백 구별 말라 했던
또 전쟁터 찾아서 평화를 외쳤는데
그런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것 핑계로 몇몇 참 못된 짓 해놓고
한 번도 반성하지 않았다는 말도 들려
세계에서 가장 잘난 듯 우수하다 자랑하지만
어두운 숨겨둔 그림자는 영원히 지우지 못해
그리고 얼마 전 우리 독립 단체장을 했던
제가 저지른 지난 행적으로 그가 했던 말
그 당시는 어쩔 수 없어 그들 앞잡이 했다고
그렇게 핑계를 했던 그러나 그 짓 스스로 했던
누구도 제가 행한 못된 일은 절대 감추거나
숨길 수 없다는 그것 역시 역사가 증명하는
그리고 그는 제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한 번도 반성하지 않고 갈 길 갔다는
역사는 돌고 돈다는
세상의 역사에서 참으로 아픈
흔적 못된 짓 들을 살펴보면
당시 제가 힘 좀 있다고
약소국 이웃 나라 침략했던
본질적 또는 악질적이던 역사
일본 독일 소련 프랑스 영국
제 1 차 2차 대전을 지나오면서
그런 과정 지나면서 강대국이 된
그들 곳곳 눈 부라리며 큰소리하기도
앞에서 웃으면서도 검은 손 뒤에 숨기는
언제 어디서 또 음흉한 또는 검은 마수
자랑하게 될까 걱정 그래서 옛날부터
했던 말 영원한 친구인 나라 없고
또 영원한 상대적 적국으로
피하거나 욕할 수도 없다는
그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는
“ 이이제이 ” 라는 옛날 말
양쪽으로 오는 적을 살펴서
한쪽을 임시친구로 만들어서
다른 한쪽을 힘 합쳐 같이 친다는
그래서 적국인 적에게 또 다른 적은
내가 필요할 때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그렇게 눈치로 양쪽을 정리하면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될 수도
또 오늘 친구 내일 또 어찌 될지 몰라
그래서 어른들 경험으로 하는 말씀은
제 속 절대로 남에게 다 보이지 말라는
마음 깊은 곳에 잘 숨겨두고 관망하라는
그리고 반드시 늘 나름으로
제 속은 제가 꽉 꽉 채워 두라는
그것이 요즈음 같이 복잡한 세상 살아남는 방법
급변하는 세상이 요지경 속 언제든지 또
그들이 돌변 내 적이 되어 괴롭게 할 수도
오늘은 친구인 척 겉으로는 반가운 듯 웃으면서
속으로는 무언가를 꼭 숨기고 감추고 있을 것이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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