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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31266
    작성자 : 김금산
    추천 : 3
    조회수 : 460
    IP : 119.149.***.17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8/25 09:53:26
    http://todayhumor.com/?sisa_431266 모바일
    한글표기 4개원칙
    본인은 한글의 불완전성 보완과 과학화를 위해 <한글 세계화와 과학화를 위한 제안>의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Rr4e/1), 이번에는 한글 표기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본문은 4개원칙에 맞춰서 쓴것이니 글이 다소 어색해도 양해를 바랍니다. 김금산
    --------------------------------------------------------
     
    한글이 세계적인 문자가 되려면 쉽고 간단하게 표기할수 있어야 하는데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한글은 맞춤법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한국의 중간수준인 본인도 글을 쓸때는 사전을 들추면서 쓰는데도 틀리기 일쑤이고, 한글에는 한문어까지 있으니 한글을 배우고 익히는 자녀들과 외국인이 얼마나 어려워할 것인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아래의 <예시1>은 띄어쓰기 실무사전(이상구 편저, 1997년, 도서출판 애플기획)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표기하지 않은때는 틀렸다고 한다. 지금까지 한글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었는지 참고삼아 확인해보기 바란다.
     
    <예시 1>
    빠져들다/빠져 버리고
    빠짐없이/안목 없는
    십 년 전/십 리 길
    않을뿐더러/않을 뿐 아니라
    알수록/알 수 있다
     
    떠나온 지/해야 할지
    친척 식구/친척집/친척 덕 보다
    오랜만에/오랫동안/오래 전에
    안 갈지 모르겠다/안 하다
    사십 년 만에/십 몇 년 전/십년 공부
    막내아들/막냇동생
     
    끝난 지 얼마 안 되어/언제 끝날지
    끌어모으다/끌어 붙이다
    난쟁이 같은/난쟁이같이
    동해/일본해/카스피 해(바다)---외국어는 해를 띄어서 써야한다고 한다
    15대 대통령/십오 대 대통령
     
    한 개 두 개, 한 달 간, 올 듯 말 듯
    안 갈 데 가다/안 온 걸 보면
    나무 장사 하다, 거짓된 사과 하지 마시오
    하루 세 끼 밥, 감당 못 할 만큼
     
    먹을것이 모자라다/안 먹을 것이다
    몇십 년/몇천만 명
    적군이 거침없이/아무런 거침 없이
    매시간/매 회계 연도
    돈이 있었기에망정이지, 예쁘디예쁜, 여기저기, 얽히고설키고, 주거니받거니
    --------------------------------------------------
     
    이런 맞춤법에는 모두 이유와 근거가 있겠지만 혼란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한글맞춤법이 어려운 이유는 학자와 전문가들이 글쓰기의 간편성과 용이성을 외면하고 공리공담과 형식으로 치우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문법은 글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론이어야 하는데도 거꾸로 문법을 위해 글이 존재하는 식으로 운용되어 왔다는 것이다.
     
    위의 <예문1>을 말로 말하면, 말은 띄어쓰기처럼 띄어말하기가 없어서 사람들이 모두 두루뭉수리하게 발음하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다. 마찬가지로 <예문1>을 현행의 띄어쓰기 규정을 무시하고 아래와 같이 표기해도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문 2>
    빠져버리고, 안목없는, 십년전, 십리길
    않을뿐 아니라, 알수 있다, 떠나온지, 친척식구, 친척덕 보다
    오래만에, 오래동안, 안갈지 모르겠다, 안하다
    사십년 만에, 십 몇년전
     
    끝난지 얼마 안되어, 끌어붙이다, 난쟁이같이, 카스피해(海)
    십오대 대통령, 한개 두개, 한달간, 올듯 말듯
    안갈데 가다, 안온걸 보면, 나무장사하다, 거짓된 사과하지 마시오
    하루 세끼밥, 감당못할 만큼, 안먹을 것이다
    몇십년, 몇천만명, 아무런 거침없이, 매회계 년도(두음법칙 무시) 
     
    위의 내용처럼 표기해도 글을 이해하는 일에 지장이 없다면 한글쓰기의 간편화와 쉬운 표기, 지식인이 아니어도 틀리지 않는 글, 글과 언어가 같이 갈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한글맞춤법을 다음과 같이 운용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1. 단문자
    조사를 포함한 단문자는 혼동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앞과 뒤의 단어에 합쳐서 표기한다. 특정인을 지칭하는 성씨와 감탄어, 글을 쓰는 사람이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때 등을 예외로 한다.
     
    <예시 3>
    뼈 없는>뼈없는
    뻔한 것 같다>뻔한것 같다
    반격 못 하다>반격 못하다
    끝난 지 얼마 안 되어>끝난지 얼마 안되어
    카스피 해>카스피해
    발 없는>발없는
    바람 찬 흥남부두>바람찬 흥남부두
    별 말씀 다 하십니다>별말씀 다하십니다
     
    (예외)
    수술하는 김 박사(특정인 지칭)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감탄사)
    그때 그 사람(강조)
     
    2. 합성어
    연관성과 연속성이 있는 2개 이상의 단어를 합성어로 취급하여 붙여서 쓴다. 합성어가 너무 길고, 글을 쓰는 사람이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때는 띄어서 쓴다.
     
    <예시 4>
    뵙고 싶다>뵙고싶다
    비겁해 보이다>비겁해보이다 
    신입 사원>신입사원
    신혼 여행>신혼여행
    잡아 다오>잡아다오
    오르기 전에>오르기전에
    카스피 바다>카스피바다
     
    돈이 있었기에망정이지>돈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예쁘디예쁜>예쁘디 예쁜
    여기저기>여기 저기
    얽히고설키고>얽히고 설키고
    주거니받거니>주거니 받거니
     
    3. 줄임어
    조사를 생략한 줄임어가 있을때는 뒤글을 줄임어에 합쳐서 표기한다.
     
    <예시 5>
     
    쓸모(가) 없는>쓸모없는
    오려(고) 하지 않는다>오려하지 않는다
    웃다(가) 말고>웃다말고
    신용(이) 있어 보이다>신용있어 보이다
    자신감(이) 있는>자신감있는
    좁혀(서) 놓다>좁혀놓다
    성질(이) 급한>성질급한
    실눈(을) 뜨다>실눈뜨다
    반격(을) 못하다>반격못하다
     
    4. 사이시옷
    원어유지와 혼란방지를 위해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사이시옷이 필요한때는 발음으로 표현하고, ‘촛(양초)대>초대’처럼 다른 단어로 오인될수 있거나 언어로 굳어진때를 제외한다.
     
    <예시 6>
    막냇동생>막내동생
    오랫동안>오래동안
    한가윗날>한가위날
    안줏거리>안주거리
    주머닛돈>주머니돈
    우윳값>우유값
    뒷글>뒤글
    진돗개>진도개 → 현행은 2개를 모두 용인하고 있으나 진도개로 통일한다.
     
    <4개원칙의 특징과 장점>
    1. 글쓰기가 쉽고 간편하다.
    2. 글쓰기 무식자가 줄어든다.
    3.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과 개성을 존중하므로 세뇌적인 교육과 획일성에서 벗어난다.
    --------------------------------------------------
     
    이상 4개의 <단문자> <합성어> <줄임어> <사이시옷>을 글쓰기 원칙으로 삼자는 것이 제안의 요지다. 4개원칙으로 한글의 표기문제가 모두 해결될수 없다고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더 쉽고 간편하고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글전문가도 아니고 교육자도 아닌 사람이 짧은 식견으로 제안하는 이유는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어야 한글쓰기와 한국이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안하는 것이니 전문가들의 많은 연구와 검토를 바라며, 본인은 4개원칙 통용을 위해 본문부터 원칙에 맞춰서 글을 쓸것이니 고집의 한국인으로 비판하기 보다는 개성의 한국인이라고 평해주었으면 한다.
     
    2013. 8. 25
    새세상 창조포럼 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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