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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 Reuters / Ritzau Scanpix / Mads Claus Rasmussen 입력 2020.11.11. [시사뷰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 돌연변이 변종이 발견된 뒤, 덴맑 (덴마크) 에 있는 밍크 개체수 모두를 몽땅 다 도태시켜 버리라는 명령은 법적 근거라곤 전혀 없는 것이었다는 점을, 인간에게 밍크 몸에 있는 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걸 막겠다고 이 조치를 명한며칠 후에 총리 (여) 가 시인했다. 지난주, 세계보건기구 (WHO) 가 이 바이러스가 동물들에게서 인간에게로 연결됐다는 보고 내용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자, 메테 후레데릭센 총리는 자국에 있는 밍크 1,500~1,700만 마리를 도태시키라고 명령했다. 덴맑 연구소는 지난 6월 이래 밍크와 관련된 코로나바이러스에 사람 214명이 감염돼 왔다고 말한다 화요일 후레데릭센은 의회에 “비록 우리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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