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감, 실망감, 허무함, 난감함....
뭐...
이 갖가지 단상들이 와글와글 몰려드는 기분
이미 겪어본 바지.
바로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후보로 정동영이 나왔을 때.
딱 그 기분이 이 기분임.
내가 유일하게 투표하지 않은 선거가 바로 이때였다.
하쿠나마타타, 될 대로 되라지. 그러고 다닌 기억이 난다.
아...
그러고보니 지금 경기도지사 후보라는 냥반이
아마 그 2007년에 좀 졸래벌떡했지?
역시 데자뷔네.
물건 같잖은 물건을 내놓고 사라고 하면 지갑이 열리남?
길거리 번데기 노점상도 아는 진리를.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4/20 22:01:30 125.187.***.201 haccp
709115[2] 2018/04/20 22:01:44 223.38.***.135 휘핑코코아
409394[3] 2018/04/20 22:01:54 222.118.***.170 콘돔팔아노년
284845[4] 2018/04/20 22:01:58 124.61.***.49 무라노
534181[5] 2018/04/20 22:02:00 221.143.***.27 고놈참
647167[6] 2018/04/20 22:02:06 76.94.***.1 바닐라맘
568866[7] 2018/04/20 22:02:39 125.180.***.218 스턱
697672[8] 2018/04/20 22:03:01 59.9.***.19 oustella
696233[9] 2018/04/20 22:03:05 1.242.***.181 마더윤복이
704073[10] 2018/04/20 22:03:09 121.145.***.57 Nushian
20220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