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거대 달팽이가 등장했다. 두꺼운 벽도 갉아 먹는 다는 이 공포의 달팽이의 출현으로 현지인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한다.

美 플로리다 주가 거대 달팽이 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그곳이다.

아직까지 거대 달팽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지만 거대 달팽이가 기생충을 옮기는 등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는 가지 않을까 염려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사진만 봤을때 만약 내 옆에 거대 달팽이가 지나간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이 거대 달팽이가 어디서 온것인지 방사능에 의해 생겨난 것인지 그 출현지는 밝혀지지 않은것 같다.

크기가 20cm에 달하는 거대 달팽이가 도대체 어디서 온것인지 의문이다.

이 美 거대 달팽이의 경우 한 해에 1200개의 알을 낳아 엄청난 번식력을 보이고 있다고도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새로운 식재료의 습격이라고도 표현이 되고 있으며, 느린 이 달팽이가 어떻게 사람을 공격하겠느냐 등의 의견이 따르고 있다. 하지만 자고 있을때 얼굴위로 이 거대달팽이가 천천히 올라와 사람을 갈궈 먹는다면.. 얘기는 달라질 것이다.

美 거대 달팽이가 아직 한국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세계 각국으로 그 알이 퍼진 다면 골치아픈 일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직은 20cm에 불구하지만 갈수록 더 커질 위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은 인터넷상에서 구해온 사진 이다.

밑에 글에도 있듯이 美 거대 달팽이 습격이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이 거대 달팽이가 수명도 6년이나 되며, 1200개의 알을 뿌린다는 점이다. 더욱이 천적이 없어 급속도로 확산되는건 시간문제라고도 보입니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라고는 하나 만약 美 거대 달팽이가 중국이나 한국에 온다면 새로운 음식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생명체의 발견을 축하해 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공포에 떨어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든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며, 인간을 조금이라도 위혐하는 생명체는 모두 말살시켜야 하는 것인지....

최대 25cm까지 자라는 美 거대 달팽이의 경우 사람에게 수막염등을 유발하는 기생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만약 식재료로 쓴다고 해도 기생충으로 인해 피해 발생 사례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된다.

미국 정부는 美 거대 달팽이의 번식을 최대한 막으려 하지만 바퀴벌레 같은 번식력으로 쉽게 막기가 어려워 보인다고 한다.

한번에 1200개의 알을 뿌려대니 막기가 솔직히 힘들긴 할 것이다.

거대 하니 그만큼 많이 먹을 것이고 주변지역 식물들을 파괴하는 것도 美 거대 달팽이가 하는 당연한 짓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美 거대 달팽이가 정말 습격을 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의 이슈거리 였는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참고로 美 거대 달팽이 습격이 우리나라에도 일어난다면 끔찍할 것 같다.

달팽이가 조금했을땐 귀엽다는 생각이 들지만 美 거대 달팽이 습격처럼 큰 놈이 온다면 경계심부터 들 것 같다.

출처 : http://www.ppuang.com/bbs/board.php?bo_table=B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