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게 존내 뜬구름 잡는 이야기이긴 한데,
이 세상에 무수히 많은 차원이 있고,
심지어는 제가 이 글을 쓰는 차원, 이 글을 안쓰고 있는 차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코후비고 있는 차원 등등등
지금 이 순간에도 수십, 수백, 수만개의 세계선이 분리되어서 각자 다른길을 향하고 다시 합쳐지고 할텐데.
2012년의 기술로는 힘들겠지만 향후 백년 이백년이 지나서라도, 다른 세계의 존재를 "확실히" 알아내고,
다른 세계와의 통신이 가능한 수단을 만들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여담이지만 아주 옛날부터 생각해왔던 가상현실도, 머지않아(그래도 몇십년이지만) 실현될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한번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제가 빡세게 공부하고 있는 세계선도 존재하겠지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