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   정말 이 영화에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div> <div>   좋은 영화도  스크린 잡기가 힘든데, 저 영화는 </div> <div>   아니라고 합니다.</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내용 일부분 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   3) 이 영화는 당초 CJ E&M이 투자배급에 나섰다가 김학순 감독과의 마찰로 인해 결국 투자</div> <div> 배급을 포기한 작품입니다. 이후 '변호인'을 투자배급했던 NEW에서 이어받아 지금 투자배급을 하고 있죠. </div> <div> NEW로서는 보수 정권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변호인' 개봉 이후 세금조사까지 받았던 터라서</div> <div> 이번 작품으로 정치색에 대한 오해를 상당부분 지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div> <div> 여기에 투자배급사의 가장 큰 어려움인 투자자 모집이나 마케팅배급 부분을 </div> <div><b><font size="4"> </font><font size="3">기업은행과 군, 정치권이 전방위로 도와주고 있으니 </font></b></div> <div><b><font size="3">사실 손 안 대고, 코푸는 셈입니다.</font></b></div> <div><b><font size="3"> 경쟁사인 NEW의 작품에 대기업 극장체인들이 보조를</font></b></div> <div><b><font size="3"> 맞춰주고 있는 것 자체가 희한한 일입니다.</font></b></div> <div><br></div> <div>  이하 생략</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영화 "다이빙 벨"은 탄압 받는 현실에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거대 권력 입맛에 맞는 영화만 성공작이 되면, 영화산업은 끝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영화 "변호인"은 침묵한 언론(종편, 공중파 등)이 저 영화에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좀 아닌것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