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id_51600febd21a64c84462588 class="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SPAN class=userContent>애니메이션 도시전설 - 포켓몬쇼크<BR><BR>일본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면 "TV를 볼 때에는 방을 밝게하고 멀리 떨어져서 보십시오."라는 문구를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거임. <BR><BR>이 문구는 예전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을 계기로 생기게 됐다 함.<BR><BR>1997년 12월 16일에 테레비 도쿄 및 계열 방송국에서 방송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시청자가 광과민성 발작 등을 일으켜 병원에 이송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함.<BR><BR>그것은 "포켓몬 쇼크"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으며, 증세가 나타난 것은 아동이 대부분이였음. <P> </P>파악 된 수만으로도 증세가 나타난 사람은 전부 약 750명이고, 그 중에 입원한 사람이 135명이나 되었다고 함.<BR><BR><SPAN class=text_exposed_show>덧붙이자면 사건의 영향으로 포켓몬스터의 방송은 잠시 중단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일이 반대로 포켓몬스터의 지명도 상승에 박차를 가하게 됨.<BR><BR>그리고 이 사건은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영향을 주어, <P> </P>라이트의 점멸이나 플래쉬가 대량으로 켜져서 TV를 통과하면 화면이 격렬히 점멸하는 것 같은 영상이 되는 경우, <P> </P>일부의 방송국에서는 그러한 영상이 흐르기 전에 애니메이션과 같은 주의를 주는 문구나 사회자에 의한 안내를 실시한 케이스도 있음ㅇㅇ.<BR><BR>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감독 등은 언론이 확실히 원인에 대해 보도하고 있지 않은 점이나, 과잉반응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전체의 반응에 대하여 비판하기도 했음.<BR><BR>일본에서 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는 조크의 대상으로써 애니메이션 속에서 사용되곤 한다고 함.<BR><BR>포켓몬 쇼크의 기억자체는 시간이 흐르면 풍화 해가겠지만 아마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시작 전의 문구는 계속 사용 될 것임.</SPAN></SPAN></DIV>